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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하루 한장 읽기(느헤미야기ㆍ토빗기, 9∼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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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헤미야기ㆍ토빗기(9∼15일)
▶해설 14면
 느헤미야기
 ▲8장(9일) : ( )들도 "오늘은 거룩한 날이니, 조용히 하고 서러워하지들 마십시오." 하며 온 백성을 진정시켰다.
 ▲9장(10일) : 당신께서는 크신 자비로 그들을 광야에 버려두지 않으셨습니다. 낮에는 구름 기둥이 떠나지 않고 그들을 길로 이끌며 밤에는 ( )이 그들이 가는 길을 비추어 주었습니다.
 ▲10장(11일) : 이는 두 줄로 차려 놓는 빵, 일일 곡식 제물, 일일 번제물, 안식일 제물, 초하룻날 제물, 축일 제물, 거룩한 예물, 이스라엘을 위하여 속죄 예식을 거행하는 속죄 예물, 그리고 우리 ( )의 집에서 하는 모든 일을 위한 것이다.
 ▲11장(12일) : 그리하여 백성은 ( )에 자리를 잡겠다고 자원한 모든 사람에게 축복하였다.
 ▲12장(13일) : 그날 사람들은 많은 제물들을 바치며 기뻐하였다. 하느님께서 큰 기쁨으로 그들을 기쁘게 하셨기 때문이다. 여자들과 아이들도 함께 기뻐하니, ( )에서 기뻐하는 소리가 멀리까지 들렸다.
 ▲13장(14일) : 안식일이 되기 전 ( )의 성문들에 그림자가 드리우자, 나는 문들을 닫도록 지시하고, 또 안식일이 지날 때까지 열지 못하도록 지시하였다. 그러고서는 내 부하들 가운데 몇을 성문마다 세워, 안식일에 짐이 들어오지 못하게 하였다.
 토빗기
 ▲1장(15일) : 나의 모든 재산이 몰수되었다. 내 아내 안나와 아들 ( ) 외에는 하나도 남지 않고 모조리 임금의 차지가 되어 버렸다.



[기사원문보기]
가톨릭평화신문  2007-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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