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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하루 한장 읽기(토빗기, 16∼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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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빗기(16∼22일)
 ▲2장(16일) : 저 사람이 이제는 두렵지가 않은 모양이지? 전에도 저런 일 때문에 ( )으로 수배되어 달아난 적이 있는데, 또 저렇게 죽은 이들을 묻는구먼.
 ▲3장(17일) : 그러면서 사라는 ( ) 쪽으로 양팔을 벌리고 기도하였다. "자비하신 하느님, 찬미 받으소서. 당신의 이름은 영원히 찬미 받으소서. 당신께서 하신 모든 일이 당신을 영원히 찬미하게 하소서."
 ▲4장(18일) : 네가 가진 것에서 자선을 베풀어라. 그리고 자선을 베풀 때에는 아까워하지 마라. 누구든 가난한 이에게서 ( )을 돌리지 마라. 그래야 하느님께서도 너에게서 ( )을 돌리지 않으실 것이다.
 ▲5장(19일) : 돈에 돈을 쌓지 마십시오. 그 돈일랑 우리 아이의 몸값으로 여겨 버립시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신 ( ), 우리에게는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6장(20일) : 그대가 신방에 들어가면 그 ( )의 간과 염통을 조금 꺼내어 향의 잿불에다가 올려놓으시오. 그러면 냄새가 퍼질 것이오.
 ▲7장(21일) : 얘야, 너에게 복이 내리기를 빈다. 네 아버지는 훌륭하고 선하신 분이다. 그렇게 의롭고 ( )을 많이 하는 이가 눈이 멀다니, 정말 끔찍한 불행이로구나!
 ▲8장(22일) : 저를 기쁘게 해 주셨으니 찬미 받으소서. 제가 ( ) 일이 벌어지지 않았습니다. 당신께서 그 크신 자비로 저희에게 해 주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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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07-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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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 6장 32절
너희가 자기를 사랑하는 이들만 사랑한다면 무슨 인정을 받겠느냐? 죄인들도 자기를 사랑하는 이들은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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