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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하루 한장 읽기(토빗기 및 유딧기 23∼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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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빗기 및 유딧기(23∼29일)
 토빗기
 ▲9장(23일) : 그대가 알다시피 아버지께서는 ( )를 세고 계실 것이오. 내가 하루라도 늦어지면 아버지는 몹시 근심하실 것이오.
 ▲10장(24일) : 얘야, 건강하여라. 건강히 잘 가거라. 하늘의 주님께서 너희를, 네 아내 사라를 잘 보살펴 주시어, 내가 ( )에 너희 자녀들을 보게 되기를 바란다.
 ▲11장(25일) : 안나는 달려가서 아들의 목을 껴안고, "얘야, 내가 너를 다시 보게 되다니! 이제는 죽어도 ( )." 하면서 울었다.
 ▲12장(26일) : 임금의 비밀은 감추는 것이 좋고, 하느님의 업적은 존경하는 마음으로 드러내어 밝히는 것이 좋다. 선을 행하여라. 그러면 ( )이 너희에게 닥치지 않을 것이다.
 ▲13장(27일) : 예루살렘의 성문들은 기쁨의 찬가를 부르고 그곳의 집들은 모두 `할렐루야! 이스라엘의 하느님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하고 말하리라. 또 ( )을 받은 이들은 거룩한 그 이름을 영원토록 찬미하리라."
 ▲14장(28일) : 모두 자기들을 속여 잘못된 길로 이끈 ( )들을 버리고, 의로운 일을 하며 영원하신 하느님을 찬미할 것이다.
 유딧기
 ▲1장(29일) : 성문마다 예순 페키스 너비로 기초를 놓고 높이가 백 페키스 되는 ( )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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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07-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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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86장 5절
주님, 당신은 어지시고 기꺼이 용서하시는 분 당신을 부르는 모든 이에게 자애가 크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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