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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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하루 한장 읽기(마카베오기 상권 및 하권, 3∼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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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베오기 상권 및 하권(3∼16일)
 ◇상권 ▲11장(3일) : 요나탄과 그의 군대는 ( ) 호숫가에 진을 치고, 아침 일찍 하초르 평야로 진군하였다.
 ▲12장(4일) : 그래서 그는 ( )을 성대하게 맞이하여 자기의 모든 벗에게 소개하고 그에게 선물을 주었다. 또 자신에게 복종하듯 ( )에게도 복종하라고 벗들과 군사들에게 명령하였다.
 ▲13장(5일) : 귀하가 보낸 금관과 ( ) 가지는 잘 받았습니다. 우리는 기꺼이 여러분과 굳건한 화친을 맺고, 여러분에게 세금을 면제해 주도록 관리들에게 편지를 써 보내겠습니다.
 ▲14장(6일) : 임금은 로마인들이 ( )들을 자기들의 벗이고 동맹자며 형제라고 부른다는 사실과 시몬의 사절들을 성대히 맞아들였다는 말을 들었던 것이다.
 ▲15장(7일) : 우리가 왕국을 되찾으면, 귀하와 귀하의 민족과 ( )에 큰 영광을 돌릴 것이니, 여러분의 명예가 온 세상에 드러나게 될 것입니다.
 ▲16장(8일) : 그는 또 예루살렘과 성전이 있는 ( )을 점령하려고 그곳에도 다른 군사들을 보냈다.
 
 ◇하권 ▲1장(9일) : 예루살렘과 유다 지방에 사는 유다인 형제들이 이집트에 사는 유다인 형제들에게 인사드리며 ( )를 빕니다.
 ▲2장(10일) :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모든 백성을 구원하시고, 모든 이에게 상속 재산과 왕권과 사제직과 ( )을 회복시켜 주셨습니다.
 ▲3장(11일) : ( ) 대사제에게 깊이 감사하여라. 주님께서 그를 보아 네 목숨을 살려 주셨다. 하늘로부터 벌을 받았던 너는 이제 모든 이에게 주님의 위대한 능력을 알려라.
 ▲4장(12일) : 그는 야손과 이 도성 주민들이 ( )과 환성으로 성대하게 환영하는 가운데 이곳으로 들어왔다. 그러고 나서 그는 군대를 이끌고 페니키아로 진군하였다.
 ▲5장(13일) : 그때에 ( )라고 하는 유다가 아홉 명가량의 사람들과 함께 광야로 물러갔다. 유다는 그곳에서 동지들과 함께 들짐승처럼 살며, 몸을 부정하게 하지 않으려고 줄곧 들에 나는 것만 먹고 살았다.
 ▲6장(14일) : 그러므로 이제 나는 이 삶을 하직하여 늙은 나이에 ( ) 내 자신을 보여 주려고 합니다.
 ▲7장(15일) : 특별히 그 ( )는 오래 기억될 놀라운 사람이었다. 그는 일곱 아들이 단 하루에 죽어 가는 것을 지켜보면서도, 주님께 희망을 두고 있었기 때문에 용감하게 견디어 냈다.
 ▲8장(16일) : 카베오가 군대를 조직하자마자 이민족들이 그를 당해 내지 못하게 되었으니, 백성에 대한 주님의 ( )가 자비로 바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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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08-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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