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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24일∼3월 1일)
▶해설 15면
▲1장(24일) : 알몸으로 어머니 ( )에서 나온 이 몸 알몸으로 그리 돌아가리라. 주님께서 주셨다가 주님께서 가져가시니 주님의 이름은 찬미받으소서!
▲2장(25일) : 그러자 주님께서 사탄에게 이르셨다. "좋다, 그를 네 손에 넘긴다. 다만 그의 ( )만은 남겨 두어라."
▲3장(26일) : 어찌하여 그분께서는 고생하는 이에게 빛을 주시고 영혼이 쓰라린 이에게 ( )을 주시는가?
▲4장(27일) : 인간이 하느님보다 의로울 수 있으랴? 사람이 제 창조주보다 ( )할 수 있으랴?
▲5장(28일) : 그들은 낮에도 어둠에 ( ) 한낮에도 밤중인 양 더듬거린다네.
▲6장(29일) : 자네들은 심지어 고아를 놓고서 제비를 뽑고 ( )를 놓고서 흥정하는구려.
▲7장(3월 1일) : 저는 싫습니다. 제가 영원히 살 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저를 내버려 두십시오. 제가 살날은 한낱 ( )일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