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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16∼22일)
▲22장(16일) : 자네가 ( ) 하여 전능하신 분께 무슨 낙이 되며 자네가 흠 없는 길을 걷는다 하여 그분께 무슨 득이 되겠나?
▲23장(17일) : 그러나 그분은 유일하신 분, 누가 그분을 말릴 수 있으리오? 그분께서 원하시면 해내고야 마시거늘. 나에 대해 결정하신 바를 ( )하시리니 이런 일들이 그분께는 많기도 하다네.
▲24장(18일) : 이런 자들이 높아진다 해도 조금 뒤에는 이미 ( ) 땅에 떨어져 풀처럼 오그라들며 이삭 끝처럼 메말라 가네.
▲25장(19일) : 그분께는 주권과 ( )가 있네, 당신의 높은 곳에 평화를 이루시는 분.
▲26장(20일) : 이것들은 그분 길의 한 조각일 뿐, 그분에 대해 우리는 얼마나 작은 속삭임만 듣고 있나? 그러니 그분 권능의 ( )를 누가 알아들을 수 있겠나?
▲27장(21일) : 샛바람이 그를 불어 올리니 그는 ( ). 샛바람이 그를 그 자리에서 날려 버린다네.
▲28장(22일) : 오피르의 순금으로도 살 수 없고 값진 ( )나 청옥으로도 안 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