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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장 성경 읽기(4~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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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테오에게 보낸 둘째 서간

 ▲4장(4일) : 말씀을 선포하십시오. 기회가 좋든지 나쁘든지 꾸준히 계속하십시오. ( )를 다하여 사람들을 가르치면서, 타이르고 꾸짖고 격려하십시오.
 
▨티토에게 보낸 서간

 ▲1장(5일) : 가르침을 받은 대로 진정한 말씀을 굳게 지키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그래야 건전한 가르침대로 남을 격려할 수도 있고 ( )들을 꾸짖을 수도 있습니다.

 ▲2장(6일) : 이 은총이 우리를 교육하여, 불경함과 속된 욕망을 버리고 현세에서 신중하고 의롭고 ( ) 살도록 해 줍니다.

 ▲3장(7일) : 하느님께서 우리를 구원해 주셨습니다. 우리가 한 ( ) 일 때문이 아니라 당신 자비에 따라, 성령을 통하여 거듭나고 새로워지도록 물로 씻어 구원하신 것입니다.
 
 ▨필레몬에게 보낸 서간

 ▲1장(8일) : 그대의 승낙 없이는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대의 ( )이 강요가 아니라 자의로 이루어지게 하려는 것입니다.
 
 ▨히브리인들에게 보낸 서간

 ▲1장(9일) : 주님, 당신께서는 태초에 땅을 세우셨습니다. 하늘도 당신 손의 작품입니다. 그것들은 사라져 가도 당신께서는 그대로 계십니다. 그것들은 다 ( ) 것입니다.

 ▲2장(10일) : 그분께서는 모든 점에서 형제들과 같아지셔야 했습니다. 자비로울 뿐만 아니라 ( )을 섬기는 일에 충실한 대사제가 되시어, 백성의 죄를 속죄하시려는 것이었습니다.



[기사원문보기]
가톨릭평화신문  2010-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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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23장 3절
내 영혼에 생기를 돋우어 주시고 바른길로 나를 끌어 주시니 당신의 이름 때문이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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