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5일
교구/주교회의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하루 한 장 성경 읽기 (11~17일)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히브리인들에게 보낸 서간

 ▲3장(11일) : 그리스도께서는 그분의 집안을 맡은 ( )으로서 충실하신 분이십니다. 우리가 그분의 집안입니다. 우리의 희망에 대하여 확신과 긍지를 굳게 지니는 한 그렇습니다.

 ▲4장(12일) : 우리에게는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는 대사제가 아니라, 모든 면에서 우리와 똑같이 ( )을 받으신, 그러나 죄는 짓지 않으신 대사제가 계십니다.

 ▲5장(13일) :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에 계실 때, 당신을 죽음에서 구하실 수 있는 분께 큰 소리로 부르짖고 눈물을 흘리며 기도와 탄원을 올리셨고, 하느님께서는 그 ( ) 때문에 들어 주셨습니다.

 ▲6장(14일) : 하느님께서는 약속하신 것을 상속받을 이들에게 당신의 뜻이 변하지 않음을 더욱 분명히 보여 주시려고, ( )로 보장해 주셨습니다.

 ▲7장(15일) : 율법은 약점을 지닌 사람들을 대사제로 세우지만, 율법 다음에 이루어진 맹세의 그 말씀은 영원히 완전하게 되신 아드님을 ( )로 세웁니다.

 ▲8장(16일) : 하느님께서는 "새 계약"이라는 말씀을 하심으로써 ( )을 낡은 것으로 만드셨습니다. 낡고 오래된 것은 곧 사라집니다.

 ▲9장(17일) : 그리스도께서도 많은 사람의 죄를 짊어지시려고 단 한 번 당신 자신을 바치셨습니다. 그리고 당신을 고대하는 이들을 구원하시려고 죄와는 상관없이 ( )로 나타나실 것입니다.



[기사원문보기]
가톨릭평화신문  2010-04-11

관련뉴스

말씀사탕2024. 5. 5

야고 1장 19절
나의 사랑하는 형제 여러분, 이것을 알아 두십시오. 모든 사람이 듣기는 빨리 하되, 말하기는 더디 하고 분노하기도 더디 해야 합니다.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