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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하루 한 장 읽기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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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의 둘째 서간

 ▲1장(2일) :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영광과 능력을 가지고 부르신 분을 알게 해 주심으로써, 당신이 지니신 하느님의 권능으로 우리에게 생명과 ( )에 필요한 모든 것을 내려 주셨습니다.

 ▲2장(3일) : 주님께서는 어떻게 신심 깊은 이들을 ( )에서 구하시고, 불의한 자들을 벌하시어 심판 날까지 가두어 두어야 하는지 알고 계십니다.

 ▲3장(4일) : 주님의 날은 ( )처럼 올 것입니다. 그날에 하늘은 요란한 소리를 내며 사라지고 원소들은 불에 타 스러지며, 땅과 그 안에서 이루어진 모든 것이 드러날 것입니다.
 
 ▨요한의 첫째 서간

 ▲1장(5일) : 그분께서 빛 속에 계신 것처럼 우리도 빛 속에서 살아가면, 우리는 서로 친교를 나누게 되고, 그분의 아드님이신 ( )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해 줍니다.

 ▲2장(6일) : 내가 여러분에게 이 글을 쓰는 까닭은, 여러분이 진리를 모르기 때문이 아니라 진리를 알기 때문입니다. 또 진리에서는 ( )도 나오지 않기 때문입니다.

 ▲3장(7일) : 그분의 계명은 이렇습니다. 그분께서 우리에게 명령하신 대로, 그분의 아드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고 서로 ( )하라는 것입니다.

 ▲4장(8일) : 사랑에는 두려움이 없습니다. 완전한 사랑은 두려움을 쫓아냅니다. 두려움은 벌과 관련되기 때문입니다. 두려워하는 이는 아직 ( )을 완성하지 못한 사람입니다.



[기사원문보기]
가톨릭평화신문  2010-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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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사탕2024. 5. 5

시편 119장 43절
당신 법규에 희망을 두니 제 입에서 진리의 말씀을 결코 거두지 마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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