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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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장 성경 읽기(30일~6월 4일) 마지막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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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묵시록

 ▲18장(30일) : 불행하여라, 불행하여라, 저 큰 도성! 바다에 배를 가진 사람들이 모두 그 ( ) 덕분에 부자가 되었건만 삽시간에 폐허로 변해 버렸구나.

 ▲19장(31일) : ( )가 나에게 말하였습니다. "이러지 마라. 나도 너와 같은 종이다. 예수님의 증언을 간직하고 있는 너의 형제들과 같은 종일 따름이다. 하느님께 경배하여라. 예수님의 증언은 곧 예언의 영이다."

 ▲20장(6월 1일) : 첫 번째 부활에 참여하는 이는 행복하고 또 거룩한 사람입니다. 그러한 이들에 대해서는 두 번째 죽음이 아무런 권한도 갖고 있지 않습니다. 그들은 하느님과 그리스도의 ( )가 되어, 그분과 함께 천 년 동안 다스릴 것입니다.

 ▲21장(2일) : 그러나 부정한 것은 그 무엇도, 역겨운 짓과 거짓을 일삼는 자는 그 누구도 도성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오직 ( )의 생명의 책에 기록된 이들만 들어갈 수 있습니다.

 ▲22장(3일) : 성령과 ( )가 "오십시오." 하고 말씀하신다. 이 말씀을 듣는 사람도 "오십시오." 하고 말하여라. 목마른 사람은 오너라. 원하는 사람은 생명수를 거저 받아라.

 
 ▶그동안 `하루 한장 성경 읽기`에 참여해주신 독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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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0-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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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티모 1장 7절
하느님께서는 우리에게 비겁함의 영을 주신 것이 아니라, 힘과 사랑과 절제의 영을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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