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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순례자로 이 땅에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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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이 3월 7일 이라크 카라코시의 원죄 없으신 성모 성당에서 장애를 가진 한 소년을 축복하고 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3월 5~8일 3박4일 일정으로 이라크를 사목방문했다. 교황은 사목방문 동안 차별과 박해로 고통받는 이라크 그리스도인을 위로하고, 이라크 국민들에게 형제애로 평화와 화해를 이뤄 이라크를 재건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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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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