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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회장 정성환 신부)는 수제화 브랜드 `바바라앤코`(대표 이재정)와 함께 26일까지 `제9회 사랑 나눔 온라인 바자`를 연다.
어린이용 신발을 비롯해 플랫슈즈와 힐, 부츠 등을 온라인에서 최고 80까지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수익금 전액은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질 예정이다. 바바라앤코 쇼핑몰(www.babaramall.com)에 접속해 회원에 가입하면 구매할 수 있다. 바바라앤코 신규 회원 이벤트도 열고 있다.
이힘 기자 lensman@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