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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성모병원, ‘치매 환자 웰다잉’ 위한 정책기반 조성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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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은 14일 오후 2시 인천광역시 치매 환자의 ‘웰다잉(Well-Dying)’을 위한 정책기반조성 세미나 ‘함께 준비하는 마지막 여정’을 연다. 장소는 인천성모병원 신관 15층 마리아홀이며, 인천시 광역치매센터와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권역호스피스센터가 공동 주관한다.

치매 환자 웰다잉에 관심이 있는 유관기관 종사자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세미나는 △인천시 치매 환자 말기돌봄 현황(윤세희 인천광역치매센터 사무국장) △치매 환자와 생애 말기 돌봄 : 연명의료결정제도와 호스피스(김대균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권역호스피스센터장) △생애 말기 돌봄 : 가족돌봄사례 중심으로(박중철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순으로 발표가 진행된다.

이번 세미나는 온라인 신청서(http://forms.gle/sBZvQZpwYnKozWLx7)를 작성한 신청자만 참석할
수 있다. 

문의 : 032-472-2029(인천광역치매센터 교육연구팀), 032-280-6227(인천성모병원 권역호스피스센터)

이학주 기자 goldenmouth@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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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23-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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