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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복천 수사, 성 아우구스띠노 수도회 새 한국지부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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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복천(요한) 수사가 성 아우구스띠노 수도회 한국지부 새 지부장에 선임됐다.

성 아우구스띠노 수도회 한국지부는 1월 31일부터 2월 2일 12차 정기총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결정했다. 임기는 2월 1일부터 4년.

1992년 입회한 김 수사는 2000년에 첫서원, 2003년에 성대서원을 했다. 이후 지원자 담당, 청소년 그룹홈 책임자, 한국 본원장과 지부 평의원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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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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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빗 11장 17절
그때에 토빗은 하느님께서 자기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눈을 뜨게 해 주셨다는 사실을 그들 앞에서 밝혔다. 이어서 자기 아들 토비야의 아내인 사라에게 다가가 그를 축복하며 말하였다. “얘야, 잘 왔다. 얘야, 너를 우리에게 인도하여 주신 너의 하느님께서 찬미받으시기를 빈다. 너의 아버지께서 복을 받으시고 내 아들 토비야도 복을 받고, 그리고 얘야, 너도 복을 받기를 빈다. 축복 속에 기뻐하며 네 집으로 어서 들어가거라. 얘야, 들어가거라.” 그날 니네베에 사는 유다인들도 모두 기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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