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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물류그룹, 한마음한몸운동본부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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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종태(비비안나) ㈜극동물류 대표가 회사 창립 36주년을 맞아 서울대교구 한마음한몸운동본부(대표이사 유경촌 주교)에 6500만 원을 기부했다. 기부행사는 10월 7일 서울 명동 가톨릭회관 한마음한몸운동본부 사무실에서 열렸다.

극동물류그룹은 계열사인 ㈜국제선박투자운용, ㈜국제해양기술, ㈜극동종합상사, ㈜케이마린해운, ㈜한국교통자사운용 임직원들과 뜻을 모아 기부금을 마련했다.

정윤선 수습기자 goodsun@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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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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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페 1장 19절
믿는 이들을 위한 그분의 힘이 얼마나 엄청나게 큰지를 그분의 강한 능력의 활동으로 알게 되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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