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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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령기도를] 서울대교구 주국돈 신부 부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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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국돈 신부(마르티노·서울 서초3동본당 보좌) 부친 주명구(유스티노)옹이 10월 25일 오후 5시 선종했다. 향년 67세. 고인의 장례미사는 27일 오전 10시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2호에서 봉헌됐다. 장지는 서울대교구 용인공원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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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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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사탕2024. 5. 4

1요한 4장 20절
누가 “나는 하느님을 사랑한다.” 하면서 자기 형제를 미워하면, 그는 거짓말쟁이입니다. 눈에 보이는 자기 형제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 보이지 않는 하느님을 사랑할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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