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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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령기도를] 의정부교구 박규식 신부·서울대교구 박규덕 신부 부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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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식 신부(암브로시오·의정부주교좌본당 주임)·박규덕 신부(베드로·서울 보문동본당 주임)의 부친 박창환(마르코)옹이 2월 5일 선종했다. 향년 86세. 고인의 장례미사는 7일 오전 10시 의정부주교좌성당에서 봉헌됐다. 장지는 경기도 화성 가족 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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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2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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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사탕2024. 5. 3

호세 14장 10절
주님의 길은 올곧아서 의인들은 그 길을 따라 걸어가고, 죄인들은 그 길에서 비틀거리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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