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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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인사] 서울대교구, 9월 5일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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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23-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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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사탕2024. 5. 6

시편 123장 2절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실 때까지, 저희의 눈이 주님을 우러르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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