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데 모인 군 선교 주역들 … “아직도 군사목은 내 운명”/ 군종교구, 10년 이상 장기복무 사제 초청 간담회 / 김관진 국방장관 등 군 고위 인사 다수 참가해 눈길/ “전역 사제 모임 필요 … 자주 ‘복귀’ 명령 받았으면”
▲ 9월 24일 군종교구청을 예방한 김관진 국방장관이 유수일 주교와 장기복무 전역 사제들과 함께 환담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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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담회에 참가한 장기복무 전역 사제들과 내·외빈들이 국군중앙성당에서 미사를 봉헌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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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용걸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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