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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지는 지금] 아프리카 남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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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저는 공소 첫영성체를 다니고 있습니다. 오랜 기간 준비한 만큼 더 없이 기쁘고 진지한 마음으로 첫영성체에 임하는 친구들의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처음 예수님을 모신 이 감동이 오래도록 그들의 마음속에 기쁨으로 남아있도록 함께 기도해주세요.

※ 후원 계좌: 신협 03227-12-004926(예금주 (재)천주교수원교구유지재단)
※ 문의: 031-268-2310(수원교구 사무처 해외선교실)


이상규 프란치스코 신부
남수단 쉐벳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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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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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하게 고난을 겪으면서도, 하느님을 생각하는 양심 때문에 그 괴로움을 참아 내면 그것이 바로 은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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