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거운 십자가 내려놓고 이제는 편히 쉬소서
▲ 신자들이 명동성당에 안치되는 김 추기경을 위해 두손 모아 기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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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교구 주교단과 사제, 신자들이 명동성당 유리관에 모셔진 고 김수환 추기경의 안식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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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진석 추기경이 명동성당에서 송월주(전 조계종 총무원장) 스님 조문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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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교구 사제들이 김수환 추기경 시신을 명동성당 안으로 운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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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동성당에 내걸린 김 추기경 문장이 새겨진 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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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추기경을 잃은 슬픔에 잠겨 있는 신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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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09-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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