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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1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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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연규 작가의 작품.



정연규 작가 이콘 전시

작은 크기의 이콘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된다.

정연규(가타리나) 작가가 서울 명동 갤러리 1898 제1전시실에서 26일까지 전시회를 연다. 전시회 주제는 ‘선물(Present)’이다. 정 작가는 유럽여행 중 성당에서 이콘을 알게 됐다. 처음에는 소장하고 싶은 마음으로 그림을 시작했는데 이제는 다른 사람들에게 소중한 만남의 시간을 보여주고 싶어 전시회를 준비했다. 정 작가는 이콘연구소 14기 졸업생으로 이번 전시에 이콘 작품 20점을 전시할 예정이다.

정 작가는 “Present(선물)의 다른 뜻은 ‘현재’”라며 “인생이라는 긴 여행길을 걷고 있는 우리에게 주님은 현재를 함께하는 소중한 선물”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시회를 통해 주님께서 언제나 나와 함께 계심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용순 작가 수채화전

같은 기간 제2전시실에서는 신용순 작가가 수채화전을 연다. 전시회 주제는 ‘자연을 그리다’이다. 신 작가는 자연을 만나면서 떠올렸던 기억과 이야기를 그림으로 풀어냈다. 은퇴 후 여행을 하면서 만났던 자연, 꽃과 나무, 숲을 화폭에 담았다. 수채화 35점을 전시할 예정이다.

신 작가는 “그림 공부는 풍요로움을 주기도 했고 감사함을 안겨 주었다”며 “그동안 그려왔던 그림들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공유하며 즐거움을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도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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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21-04-14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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