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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목마름 해소·리더십 배양

햇살청소년사목센터, 햇살 가톨릭 청년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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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가톨릭 청년 포럼이 15일부터 7월까지 매월 셋째 주 목요일 오후 7시 30분 서울 혜화동 햇살청소년사목센터에서 개최된다.

햇살청소년사목센터(소장 조재연 신부)가 여는 이 포럼은 청년들의 영적 목마름을 해소하고 청년 사도 리더십을 배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포럼은 정재우(가톨릭대 생명대학원 교수) 신부가 ‘가톨릭 청년의 연애와 결혼’을 주제로 진행한다. 6월 19일에는 ‘「복음의 기쁨」에 나타난 미래교회에 대한 전망’(서울대교구 홍은2동본당 주임 최승정 신부)을, 7월 17일에는 ‘교회 안의 여성, 청년으로서의 리더십’(안산 본오종합사회복지관장 강성숙 수녀)을 주제로 포럼이 이어질 예정이다. 문의 : 02-744-0840 햇살청소년사목센터.

강성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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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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