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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민 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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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민(레지나) 작가의 열한 번째 개인전 ‘비상, 그 자유의 날개’가 열린다.

이번 전시에서 조 작가는 일상을 일탈하고픈 자유로운 마음을 그린 판화와 유화 작품 23점을 선보인다.

특히 판화 작품들은 배경이 되는 부드러운 분위기를 위해 목판을 이용한 평판 기법(planography)과 날카로운 칼맛의 목판을 혼용해 작업한 것이 특징이다.

조 작가는 작가 노트를 통해 “누구나 벗어날 수 없는 일상의 반복과 덧없이 지나가는 매일매일의 항상 속에 우리는 작은 일탈을 그려보기도 하고 때로는 상승해 활강하고픈 자유를 꿈꾼다”면서“어느 날은 종이배에 몸을 싣고 항해를… 어느 날은 시퍼런 하늘 위 활강을… 그리고 어느 날은 비로소 알아차린 내 안의 날개를 접은 채 기도를 하고 싶다”고 고백한다.

3월 2일까지 서울 명동 갤러리1898 제1전시실.


김현정 기자 sophiahj@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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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21-02-23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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