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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책] 「감정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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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하루에도 몇 번씩 수많은 감정을 마주한다. 원하는 것이 마음대로 안 돼 분노를 느끼고, 나보다 잘난 사람을 보면 미움이나 시기심이 불쑥 떠오른다. 한국분노관리연구소 이서원(프란치스코) 소장은 “기쁘고, 슬프고, 화나고 즐거운, 희노애락의 감정들은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감정들”이라며 “감정이 여러 개가 있다는 것은 그마다 역할과 일이 다르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이어 “어떤 일이 생길 때 처음 올라오는 감정을 순수한 감정, 후에 내려오는 감정을 채색된 감정”이라고 말한다. 처음 마음속에서 올라오던 감정과 머릿속에서 생각을 거쳐 내려오는 감정이 다르다는 것이다. 따라서 감정을 조절하거나 관리하려면 처음 올라오는 것이 무엇인지, 머리에서 어떤 과정을 거치는지, 그 결과로 어떤 것이 내려와 어떻게 표현되는지 알아차려야 한다고 조언한다.

「감정식당」은 감정을 잘 요리하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책이다. 저자는 불안, 두려움, 조바심, 분노, 우울, 미움, 시기심, 열등감, 죄책감, 후회 등 살면서 제일 많이 상처받는 열가지 감정을 어떻게 요리해야 하는지 소개하고 우리 삶에 기쁜 웃음이 지금보다 더 많아질 수 있도록 돕는다.

민경화 기자 mkh@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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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21-04-13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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