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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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의 영웅 세르지오 구티에레스 신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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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교구 사목국 20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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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사탕2025. 7. 6

시편 139장 14절
제가 오묘하게 지어졌으니 당신을 찬송합니다. 당신의 조물들은 경이로울 뿐. 제 영혼이 이를 잘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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