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11일
가톨릭미디어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2024년 9월 14일 성 십자가 현양 축일 매일미사ㅣ송영욱 프란치스코 신부 집전

20240914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2024년 9월 14일 성 십자가 현양 축일 매일미사

송영욱 프란치스코 신부 (서울대교구 목동 본당 부주임)

** 미사 지향은 파견 성가 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이 점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

** 매일미사 시청 시에는 "자막 (오른쪽 상단의 CC)"를 꼭 끄고 시청 부탁드립니다. ** 

+ 요한 3,13-17

그때에 예수님께서 니코데모에게 말씀하셨다.
13 “하늘에서 내려온 이, 곧 사람의 아들 말고는 하늘로 올라간 이가 없다.
14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들어 올린 것처럼,
사람의 아들도 들어 올려져야 한다.
15 믿는 사람은 누구나 사람의 아들 안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려는 것이다.
16 하느님께서는 세상을 너무나 사랑하신 나머지 외아들을 내 주시어,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멸망하지 않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셨다.
17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시려는 것이 아니라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시려는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월별 미사 집전사제 안내 바로가기
https://program.cpbc.co.kr/tv/dailymissa/boards/4165946

#매일미사 #2024년9월14일성십자가현양축일매일미사 #송영욱신부 #cpbc #가톨릭평화방송



가톨릭평화방송 2024-09-12

관련뉴스

댓글0


말씀사탕2024. 10. 11

필리 2장 14절
무슨 일이든 투덜거리거나 따지지 말고 하십시오.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