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가톨릭정보
뉴스
메일
갤러리
자료실
게시판
클럽
MY
로그인
ENGLISH
성경
성경쓰기
가톨릭 뉴스
소리광장
가톨릭 성인
성지/사적지
가톨릭 성가
생활성가
매일미사
성무일도
사목수첩
기도문
가톨릭 교리서
교리서 요약편
바티칸공의회문헌
교회 법전
7성사
가톨릭 사전
전국주보
본당정보
자료실
게시판
가톨릭 갤러리
가톨릭 주소록
상단 메뉴 열기
2024년 5월 17일
전체
교구/주교회의
본당/공동체
교황청/해외교회
기관/단체
사람과사회
기획특집
사목/복음/말씀
교구/주교회의
교구/주교회의
닫기
검색창 열기
메인메뉴
전체뉴스
교구/주교회의
본당/공동체
교황청/해외교회
기관/단체
사람과사회
기획특집
사목/복음/말씀
생명/생활/문화
사진/그림
가톨릭미디어
기획특집 > ▶◀선종 특집전체뉴스
전체기사 (322 건)
지난 연재 기사
기획특집
[김수환 추기경 선종 특집] 김 추기경 삶·영성 연구 ''한 목소리''
김수환 추기경 현양 사업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김 추기경 영성에 대한 연구와 재조명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김 추기경 영성에 대한 학문적 연구가 선행될 때, 그 현양 사업도 큰 열매로 이어질
가톨릭신문
2009-2-8
기획특집
[김수환 추기경 선종 특집] 사랑의 성자,국민 가슴에 잠들다
▲ 경기도 용인 성직자 묘지에 안장된 김수환 추기경의 묘에 한 가족이 헌화하며 김 추기경을 추모하고 있다. 이날 하관예절에는 2500여명이 참례해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배웅했다. ‘
가톨릭신문
2009-2-8
기획특집
[내가 기억하는 김수환 추기경] 주수욱 신부, 이돈명 변호사, 정점길
◆‘가난한 사람들의 벗, 김 추기경’ - 주수욱 신부(서울 독산1동본당 주임)시대의 아픔에 함께 아파하던 참다운 목자여부당한 억압 당하는 노동자 문제 해결에 앞장가난한 이들 전담하는 사목자 양성에도 힘
가톨릭신문
2009-2-8
기획특집
[김수환 추기경 선종 특집] 김수환 추기경의 묘소
경부고속도로 판교IC서 15km추기경 임명·사목표어 등 새겨사제가 선종하면 묘비에는 단 세줄이 남는다. 태어난 때와 사제품을 받은 때, 선종한 때다. 추기경의 경우 주교와 추기경 임명 내용이 덧붙여진다.조
가톨릭신문
2009-2-8
기획특집
[김수환 추기경 선종 특집] ''가시는 길 보려…'' 혹한 속 1만여 명 오열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목마른 사람은 내게 오라…”. 장엄한 성가가 울려 퍼지는 가운데 지상에서의 마지막 이별 시간을 맞이했다.2월 20일 오전 10시 서울 명동성당에서는 교황특사 정진석 추기경 주
가톨릭신문
2009-2-8
기획특집
[김수환 추기경 선종 특집] 이 시대의 어둠을 밝힌 ''등불''
종교ㆍ계층 초월해 모든 국민이 존경한 큰 어른양심ㆍ하느님 정의에 기초한 세상 속 교회 지향자신의 부족함 통감하며 포용력과 인내력 발휘 ▲ 김수환 추기경이 1989년 제44차 세계성체대회가 끝난
가톨릭평화신문
2009-2-8
기획특집
[김수환 추기경 선종 특집] 김수환 추기경 업적(교회 부문)
아시아 주교회의 연합기구 창설 주도1984년 103위 시성식 기적심사 `기적` ▲ 김수환 추기경은 1980년대 조선교구설정 150주년 기념대회(1981년), 한국천주교회 200주년 기념 신앙대회
가톨릭평화신문
2009-2-8
기획특집
김수환 추기경 선종을 애도하며…
친애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가 사랑하고 존경하는 김수환 추기경께서 2월 16일 오후 6시 12분 우리 곁을 떠나 하느님 품 안에서 선종하셨습니다. 한국의 가톨릭 신자들과 김수환 추기경의 선종을 애통해하는 모든 분
가톨릭평화신문
2009-2-8
기획특집
김수환 추기경 선종…명동성당 등 전국서 애도 물결
▲ 2월 16일 김수환 추기경 선종 후 빈소가 차려진 명동성당을 찾은 주교와 사제, 수도자, 평신도들이 추기경의 영원한 안식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서로 사랑하십시오."이 한마디를 마지막
가톨릭신문
2009-2-8
기획특집
[김수환 추기경 선종 특집] 시대의 예언자, 김수환 추기경Ⅰ- 사랑의 신학
“내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가장 많이 입에 올린 말이 ‘사랑’이다. 그러나 고백컨대, 어머니가 보여준 사랑처럼 ‘모든 것을 덮어주고, 믿고 바라고 견디어내는’ 사랑을 온전히 실천하지 못했다.”김수환 추
가톨릭신문
2009-2-8
기획특집
[김수환 추기경 선종 특집] 명동성당 빈소 추모 표정
전국 조문인파 3Km 행렬…성가·묵주기도 바쳐이 대통령 비롯 정·관·재·종교계 지도자 조문온 나라가 슬픔에 잠겼다.빈소가 마련된 서울 명동성당에는 선종 당일인 2월 16일 밤부터 추기경의 마지막 모습을
가톨릭신문
2009-2-8
기획특집
[김수환 추기경 선종 특집] 탄생에서 선종까지
김수환 추기경은 1922년 음력 윤 5월 8일(양력 7월 2일) 대구 남산동 독실한 구교우 집안에서 부친 김영석(요셉)과 모친 서중하(마르티나) 사이 5남3녀 중 막내로 태어났다. 추기경은 1933년
가톨릭신문
2009-2-8
기획특집
[김수환 추기경 선종 특집] 미국 한인교회도 추모
미국 한인교회도 김수환 추기경의 선종 소식에 애도의 뜻을 밝혔다.북미주 한인사목사제협의회(회장 박상대 신부)는 공문을 통해 “추기경님께서는 북미주 한인 이민자들에게 한국 순교자의 후예로 살아갈 수 있는 힘과 용기를
가톨릭신문
2009-2-8
기획특집
[김수환 추기경 선종 특집] 교황 베네딕토 16세 추모사 전문
김수환 스테파노 추기경님의 선종 소식을 듣고 깊은 슬픔을 느끼며 추기경님과 모든 한국인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오랫동안 서울의 가톨릭 공동체를 위하여 헌신하시고 추기경단의 일원으로서 여러 해
가톨릭신문
2009-2-8
기획특집
[특집] 김수환 추기경 선종 관련 명동성당 분위기 이모저모 스케치
▲ 김수환 추기경 영정이 명동성당 지하성당에 내걸린 가운데 염수정 주교 주례와 김운회 주교, 박신언 몬시뇰 공동집전으로 첫 죽은 이를 위한 미사가 봉헌되고 있다. ▲ 수
가톨릭평화신문
2009-2-8
이전
11
현재 페이지
12
13
14
15
16
17
18
19
20
다음
많이 조회한 뉴스
1
수포자 없는 대한민국 꿈꾸며… “하느님 뜻대로 살아가게 해달라 기도”
2
“회칙 무시한 브뤼기에르 주교는 파리외방전교회 소속이 아닙니다”
3
[한국교회 통계로 본 사목적 시사점(2)] 수도권 집중 현상
4
[저를 보내주십시오] 박문수 신부(상)
5
복음의 빛으로 세상 밝히는 매스컴 사도 cpbc
6
[기획] 7월 시행 출생통보제·보호출산제 보완 점은 ②보호출산제
7
[창간 36주년 특집] 본당이 살아야 교회가 산다
최근 등록된 뉴스
수원교구 성령쇄신봉사회, ‘2024년 성령 강림 대피정’ 개최
‘이콘 공경’ 7차 공의회서 공식화했으나 오역으로 오해 받아
[순례, 걷고 기도하고] 수원교구 죽산순교성지
수포자 없는 대한민국 꿈꾸며… “하느님 뜻대로 살아가게 해달라 기도”
브뤼기에르 주교, 만리장성 넘어 서만자에 머물며 조선 입국 준비
시행착오 속 ‘함께하는 시간’의 가치 깨달으며 한뼘씩 성장하는 아버지들
뒤늦게 합류한 김대건 신학생, 가장 먼저 사제품 받고 조선 입국
QUICK MENU
서울대교구청 전화번호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보호정책
도움방
전체보기
운영자에게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등록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