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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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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홈 > 기획특집 > 하느님의 종 124위  
[빛과 소금 - 20세기 이땅의 평신도] 교육과 의료로 제주 일으킨 여성 선구자 최정숙
주님 누구를 위해 등불을 밝힙니까 ▲ 서울 유학 시절의 제주 친구들 (맨 왼쪽). 민족차별주의자 정숙은 1915년 10월 진명여자고등보통학교에 편입했다. 아버지의 극렬한 반대를 무릅쓰고 어머니의 헌신적인 지원을 받아 서울 유학길에 들어섰다. 그만큼 정숙의 각오는 비장했다. 제주의 외딴곳에서 순진하게 지내던 태도를 완전히 벗어버려야 했다. 두려웠다. 그러나... [가톨릭평화신문 2015-05-07 오후 1:50:08]
[복자 124위 순교지를 가다] 통영 통제영 중영관아·옥터
삼도수군을 관할했던 통영 통제영 중영관아·옥터서 김기량을 비롯한 많은 이들이 순교 오늘날로 치면 육군 기지라고 할 수 있는 ‘병영(兵營) 순교지’가 있다면 해군 기지 격인 ‘수영(水營) 순교지’도 있다. 경상 좌병영인 ‘울산 병영 순교성지’가 대표적 병영 순교지라면 충청 수영인 오천성(현 충남 보령시 오천항) 인근 ‘갈매못 성지’... [가톨릭평화신문 2015-02-24 오후 3:13:32]
[복자 124위 순교지를 가다] 마산교구 함안 구한선 타대오 묘
▲ 리델 신부(제6대 조선교구장 주교)의 복사였던 구한선은 열정이 넘치던 젊은 신앙인이었다. 묘역에 있는 복자 묘와 순교 현양비. 관아서 태형 받고 장독으로 숨 거둬 뒤늦게 발견한 묘 함안으로 이장 교구 신자 힘 모아 순교자 묘역 조성 구한선(타대오 1844~1866)은 리델 신부의 복사로 거제도 전교 ... [가톨릭평화신문 2015-02-03 오후 4:26:57]
[복자 124위 순교지를 가다] 진주 진영 진주 옥터
정찬문·윤봉문 복자 순교 터로 전해져 두 순교자 시복 위한 현지 신자들의 현양 열기 식을 줄 몰라 ▲ 진주 진영과 진주 옥터 자리. 울산에 경상 좌병영이 있었다면 진주에는 경상 우병영이 자리했다. 임진왜란이 계기였다. 1592년 10월과 1593년 6월에 벌어진 진주성 1 2차 전투로 호남으로 통하는 전략적 요... [가톨릭평화신문 2015-02-03 오후 4:26:56]
[복자 124위 순교지를 가다] 상주 옥터
안동교구 첫 복자 박상근과 동료 순교자 모진 옥살이에도 끝까지 신앙 증거한 곳 조선 시대 감옥은 어떤 모습이었을까. 그 실제 모습은 우리가 영화나 드라마를 통해 본 모습보다 훨씬 처절했다고 한다. 죄인들은 문초와 형벌을 받고도 온갖 노역에 동원돼 이중으로 옥살이의 고통을 느껴야 했다. 또 죄인은 물 한 모금도 자유롭게 마실 수 없었고 식사는 하루에 한 ... [가톨릭평화신문 2015-01-20 오후 6:06:45]
[복자 124위 열전] <45> 박경화·박사의 부자
전라도 교회를 초토화한 1827년 정해박해는 관아에서 주도한 박해가 아니라 신자들 간 사소한 다툼이 불러온 불미스러운 고발 사태로 빚어진 박해였다. 그해 2월 전남 곡성 덕실현(현 전남 곡성군 오곡면 승법길 일대) 옹기 마을에서 주막을 하던 신입 교우 전씨가 지나치게 술을 마신 한백겸이 자기 아내에게 욕설을 하고 손찌검을 하자 홧김에 현감을 찾아가 천주교인... [가톨릭평화신문 2015-01-18]
[복자 124위 순교지를 가다] <24> 상주 옥터
    조선 시대 감옥은 어떤 모습이었을까. 그 실제 모습은 우리가 영화나 드라마를 통해 본 모습보다 훨씬 처절했다고 한다. 죄인들은 문초와 형벌을 받고도 온갖 노역에 동원돼 이중으로 옥살이의 고통을 느껴야 했다. 또 죄인은 물 한 모금도 자유롭게 마실 수 없었고, 식사는 하루에 한 번 조밥 한 덩... [가톨릭평화신문 2015-01-18]
[복자 124위 열전] <44> 김희성·김종한
경북 동북부 봉화ㆍ영양ㆍ청송군은 조선 후기에도 3대 오지로 꼽혔다. 그랬기에 천주교 신자들, 특히 충청도 내포 출신 신자들이 험준한 낙동정맥(태백산맥) 내륙에 몰려들어 교우촌을 이뤘다.현재의 경북 봉화군 재산면 새골길(갈산리) 일대 봉화 ‘우련밭’이나 새골길에서 영양군 수비면 남회룡로(신암리) 경계에 걸쳐 있는 영양 ‘곧은정’도 숱한 경상도 교우촌 가운데 ... [가톨릭평화신문 2015-01-11]
[복자 124위 열전] <42> 김화춘·김윤덕
▲ 복자 김화춘 ▲ 복녀 김윤덕   ‘영남의 순교 1번지’ 하면, 역시 관덕정이다. 대구읍성 남문 밖 아미산 자락 신천변 관덕정에서만 17위가 피를 흘렸다. 대구 감영 밖 동ㆍ서옥에서도 7위가 순교했는데, 그 옥터는 현재 흔적조차 남지 않았다. 경북 청송에서 신앙생활 하던 김화춘(야고보, ?∼1816)과 김... [가톨릭평화신문 2014-12-21]
[복자 124위 열전] <43> 김강이 시몬
▲ 복자 김강이‘사학 단속, 곧 천주교 신자에 대한 검문이나 기찰, 체포가 포도청이나 지방 관아의 ‘금조’(禁條) 규정에 포함된 것은 1801년 신유박해 초기였다. 이후 포도청의 기찰ㆍ체포 범위는 갈수록 확대돼 1839년 기해박해 때는 경포(京捕), 곧 서울의 포졸들이 경기 지역까지 드나들었고, 1866년 병인박해 때엔 충청도와 경상 북부 ... [가톨릭평화신문 2015-01-01]
[복자 124위 열전] <41> 고성대·성운 형제
▲ 복자 고성대 ▲ 복자 고성운   청송 노래산 교우촌을 이끈 지도자는 고성대(베드로, ?∼1816)ㆍ성운(요셉, ?∼1816) 형제였다. 원래 충청도 덕산 별암(현 충남 예산군 고덕면 상장리) 태생으로, 부모에게서 교리를 배워 입교했다. 형제는 모든 신자의 모범이 됐을 정도로 열심히 신앙생활을 했다. 형은... [가톨릭평화신문 2014-12-14]
[복자 124위 순교지를 가다] <23> 전주교구 고창, 김제 순교지
  전라도 무장현 ‘개갑장’이 역사에 등장하는 건 1894년이다. 전봉준과 손화중, 김개남 등 동학 접주들과 교도 4000여 명이 그해 3월 개갑장터에 모였다가 인근 구수내(현 구암리) 마을에서 봉기하면서다. 우시장으로는 전국적 지명도를 갖고 있었지만 평범한 시골 장터였던 개갑장이 역사에 남는 현장이 된 것이다. 그런데 이에... [가톨릭평화신문 2014-12-14]
[복자 124위 열전] <40> 서석봉·구성열 부부... 사위 최봉한
1815년 을해박해의 주무대가 경상 북부와 강원 남부 일대라면, 이 가운데 가장 큰 박해가 난 곳은 경북 청송이었다. 바로 청송 노래산 교우촌으로, 지금의 경북 청송군 안덕면 새노래길(노래2동) 일대다. 파리외방전교회 달레 신부가 「한국천주교회사」에서 이 교우촌을 ‘모래산’(Moraisan)이라고 기록하면서 경북 청송군 현서면 고모길(백자동) 모래실로 알려... [가톨릭평화신문 2014-12-07]
[복자 124위 열전] <39> 김시우·이시임
▲ 복자 김시우 ▲ 복자 이시임     경제 용어 중 ‘풍선효과’라는 게 있다. 풍선의 한 곳을 누르면 다른 곳이 불거져 나오는 현상을 말한다. 이와는 맥락이 좀 다르지만 박해 또한 풍선효과와 비슷한 결과를 불러왔다. 서울과 수도권, 충청 교회에 대한 조정의 박해가 시작되자 천주교 신자들은 대... [가톨릭평화신문 2014-11-30]
[복자 124위 열전]
▲ 복자 김사집박해시대 신자들은 특히 향주덕, 곧 믿음(신덕)과 희망(망덕), 사랑(애덕) 등 하느님께 대한 덕행을 깊이 묵상하며 그 실천에 힘썼다(로마 5,1-5 참조).하느님께 대한 인간의 직접적 관계를 나타낸다는 뜻에서 ‘대신덕’(對神德)이라고도 불리는 향주덕을 통해 신자들은 하느님께 마음을 열고 하느님을 받아들여 하느님과 일치를 이뤘... [가톨릭평화신문 2014-11-23]
복자 124위 열전 <37> 윤지헌 프란치스코
▲ 복자 윤지헌‘능지처참’(陵遲處斬)이라는 형벌이 있다. 죄인을 죽인 뒤 시신의 머리와 팔ㆍ다리를 차례로 베어 여섯 부분으로 자르고 전국 각지에 보내 백성에게 보여줌으로써 경계로 삼도록 하는 극형 중 극형이다. 우리나라에선 고려 공민왕 때 시작돼 1894년에 폐지되기까지 520여 년간 시행됐는데, 124위 중에도 능지처참형을 당한 순교자가 ... [가톨릭평화신문 2014-11-16]
[복자 124위 순교지를 가다] <19> 대구 관덕정 순교기념관 경상감영 옥터, 오류정
▲ 관덕정순교기념관1814년 조선 전역에 큰 흉년이 들었다. 문전옥답이 즐비한 마을조차도 기아를 피해가지 못했다. 게다가 수해까지 겹쳐 굶어 죽는 이들이 넘쳐났다. 청송 노래산 교우촌(현 경북 청송군 안덕면 새노래길)도 흉년에 시달리긴 마찬가지였다. 그런데 당시 이 교우촌에 드나들며 고기를 팔거나 구걸을 하던 전지수는 흉년으로 신자들의 애긍... [가톨릭평화신문 2014-11-02]
[복자 124위 순교지를 가다] <20>울산 병영순교성지 및... 경주 진목정성지·대구 ...
▲ ◀◀이양등, 김종륜, 허인백 등 세 순교자가 시복되자 복자본당에선 이들을 주제로 한 유리화를 제작 봉헌했다. 역설적이게도 ‘박해’는 천주교가 퍼져나가는 데 ‘민들레 씨앗’과도 같은 역할을 했다. 한양(서울)과 근기(경기), 내포(충청) 등지 신자들이 박해를 피해 영ㆍ호남 일대로 피신하면서 복음이 퍼졌고, 경상좌도 일대, 곧 낙동강 동쪽... [가톨릭평화신문 2014-11-09]
복자 124위 열전 <32> 한정흠·김천애·최여겸
‘하느님께서는 성소도 친구를 통해 지켜주신다’는 말이 있다. 하느님의 사랑과 부르심에 순교복자들도 서로 신앙을 권면하며 순교의 영성으로 응답했다. 한정흠(스타니슬라오, 1756∼1801)과 김천애(안드레아, 1760∼1801), 최여겸(마티아, 1763∼1801)은 전주 감옥에서 만난 인연으로 순교의 길을 함께 걸었다.1801년 신유박해가 일어난 지 얼마 ... [가톨릭평화신문 2014-10-12]
복자 124위 열전 <33> 이경도·경언
▲ 복자 이경언 ▲ 복자 이경도이경도(가롤로, 1780∼1802)와 순이(루갈다, 1782∼1802), 경언(바오로, 1792∼1827) 3남매를 얘기하자면, 그의 부모를 먼저 거론하지 않을 수 없다. 부친 이윤하(마태오)는 유명한 실학자인 이익(1681∼1763)의 외손으로, 조선 교회 설립 직후인 1794년에 신앙을 받... [가톨릭평화신문 2014-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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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인터넷 Goodnews에 오신 모든 분들께 축복이 함께 하시길..
오늘의 복음말씀
<진리의 영이 나를 증언하실 것이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5,26─16,4ㄱ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26 “내가 아버지에게서 너희에게로 보낼 보호자, 곧 아버지에게서 나오시는 진리의 영이 오시면, 그분께서 나를 증언하실 것이다. 27 그리고 너희도 처음부터 나와 함께 있었으므로 나를 증언할 것이다. 16,1 내가 너희에게 이 말을 한 이유는 너희가 떨어져 나가지 않게 하려는 것이다. 2 사람들이 너희를 회당에서 내쫓을 것이다. 게다가 너희를 죽이는 자마다 하느님께 봉사한다고 생각할 때가 온다. 3 그들은 아버지도 나도 알지 못하기 때문에 그러한 짓을 할 것이다. 4 내가 너희에게 이 말을 한 이유는, 그들의 때가 오면 내가 너희에게 한 말을 기억하게 하려는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강론 후 잠시 묵상한다>
오늘의 성인
 라눌포(Ranulphus)
성녀  레스티투타(Restituta)
성녀  모나셀라(Monacella)
 브루노(Bruno)
 아우구스티노(Augustine)
 에우트로피오(Eutropius)
 율리오(Juli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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