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30일
교황청/해외교회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지중해 난민·우크라이나인을 위한 교황의 호소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프란치스코 교황이 2일 지중해 몰타 사목방문 길에 오른 기내에서 동승한 기자에게 지중해를 건너는 난민을 그린 미술품을 선물로 받으며 진지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교황은 매년 지중해를 건너 유럽으로 향하는 수많은 난민을 향해 “우리의 형제자매”라고 다시금 각인시키며 사회적 우애와 만남의 문화를 재차 강조했다. 아울러 우크라이나 사태에 관한 질문에도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겠다”며 국제 사회의 평화를 위한 우크라이나 방문 가능성도 시사했다.

이정훈 기자 sjunder@cpbc.co.kr


 

 

 



[기사원문보기]
가톨릭평화신문 2022-04-06

관련뉴스

말씀사탕2024. 4. 30

시편 36장 10절
정녕 주님께는 생명의 샘이 있고, 주님 빛으로 저희는 빛을 보나이다.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