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9일
사목/복음/말씀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김희중 대주교, 이낙연 대표와 생태 주제로 환담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주교회의 의장 김희중 대주교는 21일 서울 중곡동 주교회의 사무처에서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의 예방을 받고 코로나19 극복 및 생태 환경 보존 등을 주제로 환담했다.<사진>

김 대주교는 “코로나19와 관련해 정부에서 선제적으로 잘 대응해 우리나라가 세계 여러 나라로부터 안정된 국가로 인정받고 있다”며 “의료진들과 정부 관계자들이 혼연일체로 방역을 철저히 해 그리되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야생동물들이 살 데가 없으니까 민가로 내려오고 그러면서 면역체계가 다른 세균이 번식한다”며 “조금 덜 먹고 좀 더 불편하게 사는 게 생태 환경을 보존하고 지구가 사는 길”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서로 연대해야 서로 치유하고 서로 살 수 있다"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이상도 기자





[기사원문보기]
가톨릭평화신문 2020-09-23

관련뉴스

말씀사탕2024. 5. 9

1코린 6장 1절
우리는 하느님과 함께 일하는 사람으로서 권고합니다. 하느님의 은총을 헛되이 받는 일이 없게 하십시오.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