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8일
생명/생활/문화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가톨릭 청년작가 2인전 ‘성모님의 기쁨’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박기윤 작 ‘가장 작은 이에게 가장 큰 사랑을’(왼쪽 사진)과 김지영 작 ‘나자렛 성가정’.

박기윤 작 ‘가장 작은 이에게 가장 큰 사랑을’(왼쪽 사진)과 김지영 작 ‘나자렛 성가정’.

가톨릭 청년작가 2인전 ‘성모님의 기쁨’이 의정부교구 갤러리 평화에서 3일부터 13일까지 열린다. 서울가톨릭청년미술가회 소속 박기윤(토마이스)·김지영(클라라) 작가는 “묵주기도를 바치며 아기 예수님을 잉태하신 ‘마에스타(옥좌에 앉으신 성모님께 경외)’로서의 성모님을 뵈었다”며 “대림 시기를 맞아 아기 예수님을 기다리는 성모님의 설레고 기쁜 마음을 각자 작품으로 표현했다”고 전했다. 두 작가는 각각 성모님처럼 맑고 부드러운 색조의 성화와 희고 정결한 도자기 성상 8점씩을 선보일 예정이다.

윤하정 기자



[기사원문보기]
가톨릭평화신문 2024-11-27

관련뉴스

말씀사탕2024. 11. 28

요한 3장 30절
그분은 커지셔야 하고 나는 작아져야 한다.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