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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사회 > 여론전체뉴스
전체기사 (17398 건)
지난 연재 기사
사람과사회
[사설] 마스크 규제 완화, 신앙 활성화 기회로
정부가 최근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의한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규정을 권고 규정으로 조정했다. 이에 따라 한국교회 각 교구들도 관련 지침들을 공지하는 등 예전의 정상적인 신앙생활을 되찾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는 모습
가톨릭신문
2023-2-8
사람과사회
[신앙인의 눈] 선교적이며 공적인 교회 / 김민수 신부
2월 5일 본당에서는 주일 교중미사 후에 사목위원, 구역장, 단체장이 휴게실에 모여 점심 식사를 했다. 오후 6시 미사 전까지 오후 시간을 이용해서 사목회 연수를 실시하기 위해서였다. 매년 하는 것이지만 이번에는 외
가톨릭신문
2023-2-8
사람과사회
[현장에서] 하느님 나라로 들어가는 마지막 자리 / 민경화 기자
본당 취재를 할 때면, 주로 맨 뒷자리에 자리를 잡는다. 촬영으로 움직임이 많은 탓에 미사에 방해가 되지 않기 위해서다. 뒷자리에 앉아 있으면 비슷한 신자들을 만나게 된다. 휠체어를 타거나 목발을 짚고 온 신자, 다
가톨릭신문
2023-2-8
사람과사회
[시사진단] 널뛰기 날씨, 제 탓이오, 저의 큰 탓입니다(전의찬, 스테파노, 세종대 기후변화 특성화대학원 책임교수)
가장 추운 1월 중순 전국은 따뜻한 봄날이었다. 12일 강릉 온도는 19℃를 기록하면서 봄꽃인 매화가 활짝 피었다. 13일에는 전국적으로 많은 비가 내렸다. 거제도에는 100mm 이상의 비가 내
가톨릭평화신문
2023-2-8
사람과사회
‘착한 목자 되소서’ 서울 24명 새 사제 탄생
▲ 서울 주교좌 명동대성당에서 3일 거행된 사제서품식에서 수품자들이 세상에 죽고 하느님께 봉사하겠다는 마음을 드러내기 위해 부복하고 있다. 서울대교구 제공
가톨릭평화신문
2023-2-8
사람과사회
의정부교구, 새 사제 7명 탄생
▲ 2월 1일 거행된 의정부교구 사제·부제 서품식에서 수품자들을 위해 성인호칭기도를 바치고 있다. 의정부
가톨릭평화신문
2023-2-2
사람과사회
[주간 시선] 행복하십니까? / 김경훈 신부
○○ 나태주저녁 때돌아갈 집이 있다는 것힘들 때마음속으로 생각할 사람 있다는 것외로울 때혼자서 부를 노래 있다는 것. 무언가 모를 답답함으로 마음이 힘들 때, 만난 시입니다. 나태주 시인은 어찌 보면 참 소소해 보이
가톨릭신문
2023-2-1
사람과사회
[일요한담] 나이드는 두려움에서의 해방(2) / 장명숙
유튜브 댓글 숫자와 내용을 보는 순간 안도의 한숨이 나오며 젊은 독자들에게 깊은 고마움과 애정이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시간을 쪼개 영상을 보고 댓글을 올리는 젊은이들을 위해 이 늙은이가 제공해 줄 수 있는
가톨릭신문
2023-2-1
사람과사회
[민족·화해·일치] 위선을 넘는 진실한 기도 / 강주석 신부
비츨라프 하벨(V?clav Havel)은 체코슬로바키아의 극작가이자 반체제 인사로 ‘벨벳혁명’(Sametov? revoluce)을 주도했던 인물이다. 변혁의 시기에 체코슬로바키아의 마지막 대통령과 체코 공화국의 초대
가톨릭신문
2023-2-1
사람과사회
[사설] 10·29 참사, 연대와 기도가 필요하다
2월 5일은 10·29 참사가 발생한지 100일이 되는 날이다. 특별수사본부 수사와 국회에서의 국정조사가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참사 희생자 유가족 단체와 시민사회는 추모기간을 선포하고 독립적 조사 기구 설치를 통한 철
가톨릭신문
2023-2-1
사람과사회
[사설] 교회 내 무료진료소에 관심과 지원을
2월 11일은 세계 병자의 날이다. 이날은 루르드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로,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이 1992년 이날을 세계 병자의 날로 지정함에 따라 전세계 교회가 이듬해부터 기념하고 있다. 이날 교회는
가톨릭신문
2023-2-1
사람과사회
[현장에서] ‘자초한 일’이라고요? / 이승훈 기자
교회가 가난한 이들의 곁에 서는 현장을 다니다보면 그에 반대하는 목소리도 듣게 된다. 그중 참 가슴을 에는 말이 ‘자초한 일’이다. 자기 선택으로 주어진 결과에 왜 관여하느냐는 것이다.‘자초한 일’이란 말은 가난한
가톨릭신문
2023-2-1
사람과사회
[신앙인의 눈] 다시 살펴보는 ‘교리 교육’ / 고계연
“선교는 그리스도인 삶의 산소입니다.” 지난 1월 11일 수요 일반알현을 통해 프란치스코 교황께서 새로운 교리 교육 여정을 시작하자며 던진 화두이다. 교황은 교회의 사명은 세상 땅끝까지 복음을 기쁘게 선포하는 것이라
가톨릭신문
2023-2-1
사람과사회
[신앙단상] 나쁜 일을 좋은 일로 만들어주시는 주님(정진, 로사, 동화작가)
어린 시절 저는 외할머니가 집에 오시면 늘 재밌는 이야기를 해달라고 졸랐습니다. 그때마다 외할머니는 ‘방귀쟁이 며느리’ 이야기를 들려주셨습니다. “옛날에 방귀 잘 뀌는 처녀가 시집을 갔단다. 그
가톨릭평화신문
2023-2-1
사람과사회
[지향 INTENTIO] 첫영성체를 기념하다
▲ Marthe Bonnal의 첫영성체를 기념하는 상본, 1900, 서울 가르멜 여자 수도원 소장 첫영성체를 기념하다프랑스에서 제작된 첫영성체 기념 상본으로, 현재 특별기획전 ‘지향 INTENTI
가톨릭평화신문
20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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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눈의 들보] 역사 앞에 정직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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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푸스데이 영성 한국에 전하는 스페인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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