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사회 한수원, 식수 부족으로 어려움 겪는 완도 주민에게 생수 전달

한국수력원자력은 8일 식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남 완도군 지역주민들을 위해 2리터 식수 48,960병, 총 97,920리터의 물을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한수원은 이날 행정안전부에서 추진 중인 &lsquo

가톨릭평화신문 2023-3-9
교구/주교회의 예수 고난 기억하며 피정을!

[앵커] 예수님 부활을 합당하게 준비하는 사순 시기. 일상에서 벗어나 피정을 하며 예수 고난의 신비를 기억하고 묵상하는 이들을 취재했습니다. 윤재선 기자입니다. [기자] 평일임에도 하루 피정을 하기 위해 명상의

가톨릭평화신문 2023-3-9
사람과사회 유엔인권이사회, 기후위기 취약계층 권리보호 권고

[앵커] 기후위기는 우리 모두의 위기입니다. 그런데 유독 기후위기에 취약한 계층이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기후위기 취약계층이 누구인지 명확하지 않고, 국가의 보호 대책도 미흡하다고 지적하고 있는데요. 유엔인권이

가톨릭평화신문 2023-3-9
교구/주교회의 [사순에 읽을 신앙서적]② 고해성사, 우을증에서 살아남기

[앵커] 사순시기, 독서를 통해 깊은 묵상과 깨달음을 얻는 것은 어떨까요? 판공성사의 시기, 프란치스코 교황은 고해성사를 어떻게 준비하라고 권고했을까요? 사순에 읽을 신앙서적, 앵커 리포트로 전해드립니다. [

가톨릭평화신문 2023-3-9
교구/주교회의 서울시-자치구, 기후위기 공동대응 나선다

[앵커] 환경문제가 심각해지면서 탄소 중립을 실현하기 위해 정부와 학계, 시민단체 등이 머리를 맞대고 있는데요. 하지만 각자 목소리를 내면서 통일성 부족을 지적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습니다. 이런 가운데 서울시와

가톨릭평화신문 2023-3-9
사람과사회 "프란치스코 교황이 10년간 보여준 것은 ''덧셈의 영성''"

2014년 방한한 프란치스코 교황이 주한 교황대사관에서 정제천 신부와 작별 인사를 나누고 있다. 아래 글씨는 교황이 남긴 친필 메모. 정제천 신부 제공 ‘평화의 사도&rs

가톨릭평화신문 2023-3-8
사람과사회 환경평가 문턱 넘은 오색케이블카…"환경부 아닌 환경파괴부"

[앵커]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사업이 최근 환경영향평가 문턱을 넘었다는 소식 들으셨을 겁니다. 환영하는 사람도 있지만, 환경과 지역을 생각하는 이들의 반대 목소리도 적지 않은데요. 반대하는 주민들은 어느 모로도

가톨릭평화신문 2023-3-7
사람과사회 [사제인사] 안동교구, 3월 11일 부

안동교구 =▲면 휴천동 임시 주임 김학록(사회복지회장ㆍ보름동산 원장ㆍ총대리 겸 휴천동 임시 주임) ▲휴천동 주임 윤정엽(안식년)3월 11일 부

가톨릭평화신문 2023-3-7
사람과사회 서울시, 장애인 전동보장구 보험료 지원

서울시가 장애인들의 전동보장구 보험료를 지원합니다. 서울시는 “장애인 전동보장구 사용자가 늘어나면서 장애인들이 관련 안전사고로 어려움을 겪거나 이동권이 제한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가톨릭평화신문 2023-3-7
사람과사회 [부음] 대전교구 이혁 신부 부친상

▲이혁(대전교구 운산본당 주임) 신부 부친(이상기 요셉, 73세). 장례 미사: 3월 6일 주교좌대흥동성당

가톨릭평화신문 2023-3-7
사람과사회 국가유공자 보훈혜택 빨라진다!

국가유공자 보훈혜택이 빨라집니다. 국가보훈처는 오늘(6일) “군인과 경찰, 소방관 등이 공상을 입고 전역·퇴직 6개월 전에 국가유공자 등록을 신청하면 전역 또는 퇴직과 동시에 보훈 수혜를

가톨릭평화신문 2023-3-6
사람과사회 정부, ‘주52시간’ 개편 …주 69시간 노동 가능

정부가 ‘주 52시간’ 상한제로 대표되는 현 근로시간제도의 개편을 추진합니다. 최대 주 52시간까지만 허용되는 근로시간이 최대 69시간까지 가능해집니다. 고용노동부 등 관계 부처

가톨릭평화신문 2023-3-6
사람과사회 동성고 교장 조영관 신부, 동성중학교 교장 취임

동성고등학교 교장 조영관(왼쪽) 신부가 학교법인 가톨릭학원 이사장 정순택 대주교에게 동성중학교 교장 임명장을 받은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동성고등학교 교장 조영관 신부가 2일 동성중학교 교장에 취임했다.

가톨릭평화신문 2023-3-6
사람과사회 [부음] 파리외방전교회 최세구 신부 선종

최세구 신부 한국에서 60년간 사목했던 파리외방전교회 최세구(Robert Zejegou) 신부가 2월 27일 프랑스 파리외방전교회 사제 요양원에서 선종했다. 향년 92세. 1930년 프랑스 브르타뉴 생디

가톨릭평화신문 2023-3-6
사람과사회 출산율 0.78명…정부, 저출산 대응 ''긴급 전문가 자문회의''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이 '저출산 대응 긴급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사진=보건복지부) 지난해 잠정 합계출산율이 0.78명으로 발표된 가운데 정부가 저출산 원인

가톨릭평화신문 20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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