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평화신문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본당/공동체 수원교구 동탄송동본당 입당 미사 봉헌

▲ 동탄송동본당 입당 미사가 이성효 주교 주례로 봉헌됐다. 수원교구 제공수원교구 동탄송동본당(주임 최광호 신부)이 2월 11일 교구 총대리 이성효 주교 주례로 입당 미사를 봉헌했다. 이성효 주교는 강론을 통해 “빵

가톨릭평화신문 2023-2-20
사목/복음/말씀 경동제약 지정기탁, 시설 16곳에 1억 원 지원

▲ 2023년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 산하 사회복지시설 기능보강 지원사업 증서 전달식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경동제약 김경훈·류기성 각자대표, 황경원 신부, 우창원 신부. 뒤는 사업 선정 시

가톨릭평화신문 2023-2-20
사람과사회 정순택 대주교, 서울시의회 가톨릭신자의원회 신년 미사 집전

▲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가 제11대 서울특별시의회 가톨릭신자의원회 신년 미사에서 미사에 참여한 사람들에게 강복하고 있다. 제11대 서울특별시의회 가톨릭신자의원회는 20일 서소문 별관 후생동 강당에서 서울대교구

가톨릭평화신문 2023-2-20
사람과사회 수원교구, 의약품 후원 협약 10주년 경기도 약사회에 감사패 전달

▲ 이성효 주교가 경기도 약사회 박영달 회장에게 의약품 후원 협약 체결 10주년 감사패를 전달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수원교구 제공 수원교구는 8일 교구 제1대리구청에서 경기도 약사회 박영달(안드레아) 회장에게

가톨릭평화신문 2023-2-20
교황청/해외교회 파키스탄 신성모독 피의자, 군중에게 화형당해

▲ 파키스탄 그리스도인들이 2010년 아시아 비비 석방 촉구 시위 현장에서 '신성모독죄 폐지' 구호를 외치고 있다. OSV파키스탄에서 신성모독 피의자가 군중에게 살해되는 사건이 또 발생했다. 성난 군중이 신성모독

가톨릭평화신문 2023-2-17
사람과사회 [부음] 인천교구 송찬 신부 부친상

▲송찬(인천교구 가정3동본당 주임) 신부 부친(송희식 도마토마스, 89세). 장례 미사: 2월 20일 김포 통진성당

가톨릭평화신문 2023-2-17
사람과사회 정순택 대주교, 영국 상원의원 데이비드 알톤 경과 환담

▲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가 영국 상원의원 데이비드 알톤 경의 예방을 받고 환담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대교구 홍보위원회 제공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가 10일 교구장 접견실에서 영국 상원의원 데이

가톨릭평화신문 2023-2-17
사람과사회 [사제인사] 인천교구, 2월 20일 부

인천교구= ▲중2동 보좌 박효진(성 아우구스띠노 수도회) 2월 20일 부

가톨릭평화신문 2023-2-17
사람과사회 서울대교구 옹기장학회, 신학생 10명에게 장학금 전달

▲ 옹기장학회 장학금 수여식 후 (왼쪽부터) 서울대교구 성소국장 이성우 신부, 옹기장학회 운영위원장 박신언 몬시뇰, 평양교구 사무국장 장근선 신부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대교구 옹기장학회(이사장 정순택 대주

가톨릭평화신문 2023-2-16
사목/복음/말씀 [금주의 성인] 성녀 마르가리타 (2월 22일)

마르가리타 성녀는 이탈리아 중부 토스카나의 라비아노에서 농부의 딸로 태어났습니다. 성녀는 7살 때 어머니를 여의고 새어머니 밑에서 갖은 학대에 시달리며 진정한 사랑을 느껴보지 못한 채 성장했습니다. 더 이상 학

가톨릭평화신문 2023-2-15
사목/복음/말씀 어수선한 일상에서 벗어나 주님 만나는 시간

▲ 피정은 하느님과 나 사이의 긴밀한 관계가 이뤄지는 시간이다. 사진은 미국의 신자들이 피정 중에 기도하는 모습.OSV 여러분은 피정을 자주 가시는지요? 피정(避靜)은 ‘세속을 피하고 고요함을 따

가톨릭평화신문 2023-2-15
기획특집 [제10회 신앙체험수기] 심사평 / 고통의 신비를 깨닫는 시간들

우리 곁에 있었지만, 우리가 몰랐던 ‘가슴 아픈 감동’이 여기 있었다. 이번 제10회 신앙 체험 수기 공모엔 모두 112편의 수기가 응모됐고, 심사위원들은 7편의 수기를 최종적으로 논의했다. 수기는 손으로 꾹꾹

가톨릭평화신문 2023-2-15
기획특집 [제10회 신앙체험수기] 수상소감 / “주님, 라파엘과 제 곁에 늘 계셔주세요”

▲ 황지수씨(오른쪽)와 아들 조은재 라파엘.주님, 감사합니다. 비록 제 곁에는 없지만 엄마인 저보다 주님을 너무나 좋아하던 아이라서 먼저 주님 곁으로 갔나 봅니다. 그리고 제 아들을 저보다 더 잘 보살펴 주시고

가톨릭평화신문 2023-2-15
생명/생활/문화 자연 안에서 함께 울고 웃으며 일궈낸 청국장 신화

“우리 콩을 소비하기 위해 시작했는데 첫해 대략 600만 원어치 팔았어요. 2019년에는 매출액이 100억 원을 넘겼고, 작년에는 170억 원 정도. 그만큼 많은 사람이 효과를 봤다는 얘기 아니

가톨릭평화신문 2023-2-15
기획특집 [제10회 신앙체험수기] 대상 /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 일러스트=문채현 이 글은하느님을 알게 되고 하느님의 뜻에 따라 살았던 제 아들 조은재 라파엘과엄마 황지수 헬레나의 이야기입니다.“엄마, 나도 빨리 첫영성체 하고 형들처럼 복사하고 싶어요. 성당

가톨릭평화신문 2023-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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