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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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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 추듯 살아가는 이들에게서 예수님의 사랑을 배웁니다
[선교지에서 온 편지] 볼리비아에서 김현준 신부(하)
본당 축제에서 복사단 친구들과 함께 토바스(Tobas)라는 춤을 추고 있는 모습. 김현준 신부 제공 다양한 원주민 문화가 공존하고 각 지역과 민족
가톨릭평화신문
2025-9-10
[세상 무해한 고슴도치 커플의 결혼장려툰 구미와 고미...
가톨릭평화신문
2025-9-17
성 김대건 사제와 순교 [류재준 그레고리오의 음악여행]...
순교는 자신이 믿는 신앙을 지키기 위해 죽음을 선택하는 것이며, 대의를 위해 핍박받는 행동을 나타내는 비유적인 표현이기도 하다. 새로운 믿음이 받아들여질 때 특히 순교자가 많음
가톨릭평화신문
2025-9-17
[과학과 신앙] (45) 보이지 않는 힘(전성호 베르나...
제2차 세계대전 종전을 1년 앞둔 1944년, 미국의 시사 잡지 「LIFE」는스페이스 아트’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체슬리 본스텔의 그림을 게재했다. 「타이탄에서
가톨릭평화신문
2025-9-17
160년 전 편지에 새겨진 두 신부의 우정과 신앙...
브르트니에르 저택에 걸린 성 쥐스트(유스토) 드 브르트니에르 신부의 초상화 칼레 신부가 미리내와 상해에서 보낸 편지 “찬미 예수!” 한국 천
가톨릭평화신문
2025-9-17
신앙의 위기 속 전구자 통고의 성모 성지 독일 ‘텔크테...
텔크테 본당 성 클레멘스 성당과 은총 소성당. 텔크테에는 800년 무렵 이미 가톨릭 공동체가 있었다. 성 클레멘스 성당은 1500년 무렵 마을의 대화재로 기존 성당이 전소된 뒤
가톨릭평화신문
2025-9-17
기후위기 시대, 어떻게 살아갈지 묵상하고 실천하는 청년...
의정부가르멜여자수도원에서 미사 후 잡초 뽑기에 참여한 청숲 회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월례미사서 「찬미받으소서」 해설 강의 함께 모여 묵상하고 실천 방안 모색 단톡
가톨릭평화신문
2025-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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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십자가 현양 축일 [류재준 그레고리오의 음악여행]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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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무해한 고슴도치 커플의 결혼장려툰 구미와 고미] (44) 부부간 돈 이야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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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기 상본이 낳은 기적의 도시 독일 케벨라어 성모 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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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여정 전, 모국에서의 마지막 미사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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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의·예의 고장 공주, 282위 순교 성지로 거듭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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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김대건 사제와 순교 [류재준 그레고리오의 음악여행] (66)
[과학과 신앙] (45) 보이지 않는 힘(전성호 베르나르도, 경기 효명고 과학교사)
160년 전 편지에 새겨진 두 신부의 우정과 신앙
신앙의 위기 속 전구자 통고의 성모 성지 독일 ‘텔크테’
기후위기 시대, 어떻게 살아갈지 묵상하고 실천하는 청년들
툿찡 수녀회 100년, 교육과 자선으로 한국에 뿌리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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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타락의 반대말은
시골에 와서 깨닫는 것이지만, 육체노동만큼 우리를 겸손하게 하는 일은 또 없다. 농사일은 너무 힘들어 포기하고 이제는 200여 평의 정원을 돌보는데 매일 최소 한 시간에서 세 시간
[서울대교구 최광희 보좌주교 임명] 이모저모·인터뷰...
“레오 14세 교황님은 최광희 신부님을 서울대교구의 보좌주교이자 엘레판타리아 디 마우리타니아(Elefantaria di Mauritania)의 명의 주교로 임명하셨습니다. 새 주교
“2027 서울 WYD, 그리스도인 희망 전하는 표지 ...
‘세계청년대회’(World Youth Day, 이하 WYD)를 담당하는 교황청 평신도가정생명부 대표단이 7월 8일부터 13일까지 방한해 한국교회와 함께 ‘2027 서울 WYD’ 준
[서울대교구 최광희 보좌주교 임명] 삶과 신앙...
속 깊은 아들, 어느 사람이든 존중으로 대하던 어른, 가장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려 애쓰는 사제. 서울대교구 새 보좌주교로 임명된 최광희(마태오) 주교를 만난 이들은 최 주교의
[과학과 신앙] (36) 착한 사마리아인 법(전성호 베...
고대 이집트 문명에서 사람의 심장은 ‘정신의 자리’로 여겨졌다. 따라서 죽은 이를 미라로 만들 때 대부분의 내장 기관은 제거했지만, 심장은 사후 세계에서
[세상 무해한 고슴도치 커플의 결혼장려툰 구미와 고미]...
규범과 예절
오늘 제1독서의 신명기 말씀에 따르면 율법서에 쓰인 계명과 규정들은 사실 힘든 것도, 멀리 있는 것도 아니다. 이는 하늘에 있지도, 바다 저쪽에 있지도 않고 우리의 입과
형제자매가 된 남북 청년들, 함께 울고 웃으며 성장...
한국순교복자수도회의 남북 청년 멘토링 사도직 ‘띠앗머리’ 멘토·멘티 청년들이 수도회 피정의 집 소성당에서 한장호 신부와 기념사진을 찍고
‘도시 영성’의 순례지 잘츠부르크 장크트 페터대수도원...
장크트 페터대수도원(가운데). 696년 설립 이후 현재까지 이어지는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수도원으로 꼽힌다. 987년까지 수도원의 아빠스는 잘츠부르크교구장을 겸임했다. 1927
한국 교회, 교육 통해 일제 강점기 국권 회복·민족 의...
<사진 1> 노르베르트 베버, 샬트르 성 바오로 수녀회 수녀들에게 바느질과 수예를 배우고 있는 여학생들, 1925, 대구, 유리건판,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 독일 상트
[묵시록으로 읽는 믿음과 삶] 죽어서 사는 일, 증언(...
증언의 끝은 불행히도 죽음이다. 예수님을 증언하고 신앙을 살아가는 일의 끝이 죽음이라는 사실은 지난한 신앙의 역사가 증언하고 있는 것이기도 하다. 아이러니한 것은 신앙을 살면서 건
[‘공동의 집’ 지구 위한 생태 칼럼] (1) 밥상의 ...
인간의 무책임한 행동으로 하느님께서 창조하신 지구 환경이 심각하게 쉐손되고 있습니다. 생태적 회개를 촉구하며, 지구의 울부짖음과 그로 인해 고통받는 피조물들의 현실, 그리고 창조질
[가톨릭 POLL 7월 설문] ‘미사 참례 복장 어떻게...
가톨릭신문은 서울대교구 가톨릭굿뉴스와 공동기획으로 교회 내 여론을 듣고 친교와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가톨릭 POLL’을 실시합니다. 가톨릭 POLL은 매달 신앙생활을 비롯, 교
[여름 특집-안녕夏세요?] 기후 재난 최전선, 가난한 ...
○○○기후 변화가 초래하는 폭염과 폭우 등 이상기후는 이제 더 이상 예외적 현상이 아닌, 일상의 재난이 되고 있다. 레오 14세 교황은 7월 2일 발표한 ‘피조물 보호를 위한 기도
[성 토마스 아퀴나스에게 행복의 길을 묻다] 인간의 자...
현대인은 이전 세대보다 자연재해, 궁핍과 기아, 갖가지 질병, 미신, 폭군들의 압정과 같은 많은 굴레에서 벗어나 생활하고 있다. 최근 등장한 인공지능(AI)으로 상징되는 과학과 이
[당신의 유리알] 기억 저 깊은 곳에(상)...
저녁 미사 전이었다. 내가 살고 있는 언덕 위의 작은 성당에서 장명숙 안젤라 선생님을 만나기로 했다. 소셜미디어에서 ‘밀라논나’로 불리며, 많은 이에게 사랑을 받는 분이었다. 선생
독수리 날듯이
독수리 날듯이Peru, 2010. 안데스 산정의 높고 깊은 콜카 계곡에는 콘도르가 산다. 거대한 콘도르가 3미터에 달하는 날개를 펴고 태양빛을 받으며 바람을 타고 날아오르는 순간,
[르네상스 성당 스케치] 줄리아노 다 상갈로...
성 베드로 대성당의 설계를 처음 맡은 도나토 브라만테(1444~1514)와 같은 시대를 살았던 피렌체 사람으로, 알베르티 이후 정체된 피렌체의 르네상스를 전성기로 끌어올린 건축가가
“시노드 교회 위해 함께 침묵·기도하며 ‘성령 안에서 ...
제16차 세계주교시노드 정기총회(이하 제16차 세계주교시노드)를 통해 소개되며, 시노달리타스 구현의 강력한 도구로 권장된 ‘성령 안에서 대화’가 한국교회 안에
하늘나라는 이와 같이
왕복 10시간이 걸리고 준비하는 데도 시간이 만만치 않지만, 그래도 내가 서울 구치소 사형수 미사 봉사를 계속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아마 무엇보다 현재 사형수가 급격히 줄어들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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