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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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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종훈의 사진상회] 바다를 품은 숨비소리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10주년을 맞이한 제주 해녀의 물질은 여전히 경이롭다. ‘테왁’ 하나에 의지해 깊은 바다로 뛰어드는 역동적인 몸짓 속에는 욕심을
가톨릭신문
2026-7-28
[본당에서 온 편지-오경에 담긴 하느님 말씀] 창세기⑤...
아브라함의 소명아브라함이 하느님의 부르심을 받은 것은 두 가지 중요한 시작의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첫째, 이스라엘 역사의 시작입니다. 아브라함은 이스라엘 민족의 시조가 되고, 그
가톨릭신문
2026-8-11
포탄도 총탄도 비껴간 목숨, 손엔 늘 묵주를 쥐고 있었...
전쟁터에서 전우들과 함께한 신치구(맨 왼쪽). 대학 진학 중 6·25전쟁 터져 징집 어느날 죽은 병사 곁에서 밤새 연도 그날 밤 기도가 훗날 자신을 살린
가톨릭평화신문
2026-8-5
대화와 화해의 다리 놓는 아시아 교회, 시노드로 하나 ...
7월 21일 봉헌된 개막미사에서 전통의상을 입은 어린이들이 기도손을 하고 있다. 아시아주교회의연합회(FABC) 제12차 정기총회가 7월 20~26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가톨릭평화신문
2026-8-5
미리 맛본 서울 WYD… 2027년이 기다려진다...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개최 1년을 앞두고 각 교구가 사전 교구대회(Pre-Days in Diocese) 형식의 행사를 개최하고, 교구 젊은이들이 하나 된 마음으로 내년 교구
가톨릭평화신문
2026-8-5
보속 청하던 죄인들의 순례지, ‘검은 성모상’ 기적 간...
프랑스 남서부 옥시타니 지방의 로카마두르 성모 성지. 도르도뉴강의 지류인 알주강이 석회암 고원을 깊숙이 깎아 만든 협곡에 자리하고 있다. 마을 위로 솟은 150m 절벽 위에 성
가톨릭평화신문
2026-8-5
주님 탄생 예고와 승천… 성모님 신비 닮은 꽃...
성서와함께 제공 식물의 그리스도교적 상징을 살펴보다 보면 많은 꽃이 다양한 이유로 성모님과 연관되어 있음을 알게 된다. 가령 델피니움은 파란색이라서, 금낭화는 하트 모양
가톨릭평화신문
202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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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청년대회 앞서 청년들 연대로 이끄는 두 상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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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성구·로고에 담긴 ‘희망과 조화’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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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로 머물고 은총으로 돌아가는 귀래공소...
1947년에 설립해 2008년 지금의 공소 건물을 봉헌한 원주교구 흥업본당 귀래공소는 예수 그리스도와 그를 따르는 그리스도인들이 만나고 머무는 귀한 성소이다. 귀래공소 전경.
원주민의 상처 끌어안은 ‘시드니 WYD’, 모두가 주인...
2008년 7월 15일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세계청년대회 개막 미사를 앞두고 청년들이 기뻐하고 있다. OSV 다큐멘터리 ‘세계청년대회 개최지를 가다&rsquo
윤정혜표 ‘기적수’와 ‘성물’… 수상한 현금만 쌓인다...
나주 경당 내부에 윤정혜와 그가 꿈에서 꿨다며 그린 자비의 예수 그림이 걸려 있다. 병 낫는다는 기적수, 지하수로 추정돼 성물방·홈페이지 통해 상품 구매 유
“거기 천주교 성지 아니에요”… 누구도 ‘윤정혜’를 ...
전남 나주 윤 율리아 성모 경당 전경. 지역민·외국인 등 천주교 성지로 착각 2027 서울 WYD 앞두고 대응 요구돼 광주대교구장 명의 교령 발표할 예정
오세아니아 최초의 WYD, 호주 사회에 희망 전달 ...
2008년 7월 20일 시드니 세계청년대회 파견미사에 참석한 순례자들이 국기를 흔들고 있다. 이날 랜드윅 경마장에서 열린 파견사에는 약 40만 명이 참석한 것으로 추산됐다. O
세계 청년 맞는 한국 교회 어떤 계획과 준비를 하나?...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조직위원회 관계자들이 서울 세계청년대회 로고 조형물과 함께 서울대교구 영성센터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개방&mi
나귀를 타고 오신 겸손한 왕 [류재준 그레고리오의 음악...
사순 시기의 마지막 주일이다. 예루살렘에 입성할 때 종려나무 가지를 흔들며 환영하던 이들이 곧 주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다는 사실은 언제 생각해도 살벌하고 애처롭다. 고금의 역
폭격으로 불타버린 공소 다시 세운 평신도의 힘...
춘천교구 죽림동 주교좌성당에 세워진 엄주언 말딩 송덕비. 가톨릭평화신문 DB 전쟁에 불타고, 농촌 쇠퇴에 흔들려도… 그래도 곰실공소는 다시 섰다 엄주언은 &
수난의 길에 동참하는 ‘알프스의 예루살렘’ 바랄로의 사...
바랄로 시가지를 굽어보는 해발 600m 언덕에 자리한 사크로 몬테 디 바랄로. 1491년 성묘 소성당 조성에서 출발해 바실리카와 45개 소성당으로 확장된 ‘새 예루살
혼돈의 세상 떠나, 침묵 속에서 하느님의 숨결과 환대를...
성 베네딕도회 왜관 수도원 봉헌회 사순 심화 순례 참가자들이 피에르 퀴비르 수도원 성당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성 베네딕도회 왜관 수도원 봉헌회 종신 봉헌자와 일행 4
‘WYD 홈스테이’가 맺어준 인연… ‘외국 손님’에서 ...
리스본 WYD 계기로 가족이 된 이들 대회가 끝나도 지속적으로 교류해와 WYD 통해 맺어진 인연, 하느님 은총 2023년 여름은 ‘부활의 시기&rsquo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 [류재준 그레고리오의 음악여행]...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 나를 믿는 사람은 영원히 죽지 않을 것이다.”(요한 11,25-26 참조) 예수님께서 라자로의 죽음 앞에서 마르타에게 하신 이
서울 수차례 오가며 사제 파견 요청… 곰실 공소, 춘천...
1928년 당시의 춘천성당 외부. 초가 형태의 성당 밖 마당에 아이들의 모습이 정겹다. 6개 군·15개 공소 품은 춘천본당 탄생 구역 나누고 회장 셋 세워
그리스도의 눈물이 우리 상처를 어루만지는 곳, 비스 성...
독일 오버바이에른의 슈타인가덴에 자리한 비스 순례 성당. 1745년에 착공해 1754년에 완공되었으며, 성당 내외부를 맡은 치머만 형제의 협업이 가장 완숙한 경지에 이른 작품으
‘의좋은 형제’의 고장에서 피어난 신앙 공동체...
대전교구 예산본당 대률공소 전경. 대률공소는 6명의 교우가 주축이 되어 설립된 공소이다. 대흥면 ‘의좋은 형제’ 이성만과 이순 대전교구 예산본당 대
프란치스코 교황이서울을 선택한 네 가지 이유...
2023 리스본 세계청년대회 파견미사에서 다음 개최지 장소로 대한민국 서울이 발표됐다. 2023 리스본 WYD 조직위원회. 지난 2014년 한국을 국빈 방
“교회에 더욱 헌신하고 싶다”… 포르투갈 교회는 ‘청년...
돛을 올린 작은 나무배들이 대서양을 향해 출항했다. 천천히 흐르는 강을 따라 더 넓은 세계로 나가는 이들이었다. 배에 탄 이들의 표정은 제각각이었다. 결연한 의지가 서린 얼굴도
가족의 수호자, 그 이름 아버지 [류재준 그레고리오의 ...
3월 19일 ‘성 요셉 대축일’은 예수 그리스도의 양부이자 성모 마리아의 배필인 성 요셉을 기념하는 날이다. 성 요셉에 관해 성경이 전하는 기록은 많지
‘신앙은 습관이자 문화’… 공동체 이끈 돌봄과 규율의 ...
곰실공소 전경. 엄말딩의 진심과 열정 기도 모임 만들고 강당 짓고 금주·금연 등 함께 지키는 규율 세워 ‘상주 사제 청하는 공동체’로
돌처럼 굳은 마음을 깨칠 ‘사랑의 예수 성심’ 순례지 ...
부르비앙손 강변의 파레르모니알 예수 성심 바실리카. 길이 63.5m·폭 22.35m, 본랑 높이 22m 규모로 ‘작은 클뤼니’라는 별칭에 걸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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