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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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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을 당한 이웃 위로하며 씨 뿌린 복음
[리길재 기자의 공소를 가다] 24. 안동교구 가은본당 전곡공소
마을을 뒤로하고 있는 성모상. 스테인리스로 만든 아치가 이색적이다. 안동교구 가은본당 전곡공소는 가은읍 민지길 26(전곡리 881-2)에 자리하고 있다.
가톨릭평화신문
2026-6-10
성 바오로 대성전서 한국어로 울려 퍼진 ‘한반도 평화...
이재명 대통령이 14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로마 성 바오로 대성전에서 열린 평화와 연대를 위한 특별미사에 유흥식 추기경 겸 성직자부 장관과 입장하며 대화하고 있다. 뉴시스
가톨릭평화신문
2026-6-17
한센인 자립 위해 헌신한 선교사들
가은본당 상신공소 전경. 상신공소는 1956년에 설립된 상신원 한센인 정착 마을 입구 중심에 우뚝 서 있다.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은 1956년부터 1986년까지 30
가톨릭평화신문
2026-6-17
조선총독부 발행 여권 탓에 일본 스파이로 몰려 독일서 ...
서영정을 찾아온 기자와의 단독 인터뷰 기사(1916. 8. 3). 빌렘 신부 따라 상트 오틸리엔 수도원 도착 한국행 희망하는 선교사들에게 우리말 가르치며 독일어도 익
가톨릭평화신문
2026-6-17
성모님 도우심의 역사와 빛의 기적 품은 보헤미아의 ‘거...
프르지브람 스바타 호라 성모 성지. 해발 약 580~590m 언덕에 자리한 성모 성지로 1647년부터 예수회가 순례 사목을 맡으며 보헤미아 대표 성모 성지로 발전했다. 1773
가톨릭평화신문
2026-6-17
[특별기고] 기술 업고 한계 넘보는 인류… “진정한 ‘...
레오 14세 교황이 5월 25일 회칙 「고귀한 인류」 내용을 직접 발표하고 있다. OSV 2026년 5월 25일 반포된 레오 14세 교황의 첫 회칙 「고귀한 인류」(Ma
가톨릭평화신문
2026-6-17
빌렘 신부 “나를 따라 독일로 가자” 안봉근에게 제안...
안봉근(요한 세례자). 어린 세 아들 둔 가장 안봉근 새 세상에 대한 갈망과 미안함 사이 주께서 쓰시겠답니다’ 아내 손 잡고 성경 구절 속으로 되뇌어
가톨릭평화신문
2026-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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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에 담아낸 전쟁 속 이웃의 고통, 인간 존엄과 평화의 신호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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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도우심의 역사와 빛의 기적 품은 보헤미아의 ‘거룩한 산’
[특별기고] 기술 업고 한계 넘보는 인류… “진정한 ‘구원’은 오직 하느님 통해 가능”
빌렘 신부 “나를 따라 독일로 가자” 안봉근에게 제안
시토회 영성과 평수사들의 ‘거룩한 노동’으로 일군 하느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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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병자의 날 특집] 요셉의원, 의료 사각지대 환자...
세계 병자의 날(2월 11일)은 병자들을 향한 사회의 관심을 환기하고, 가장 가까운 자리에서 그들을 돕는 의료인과 봉사자의 사명을 되새기는 날이다. 특별히 오늘날 우리가 눈여겨봐야
아우슈비츠 비극 너머 화해와 희망으로 나아간 폴란드 W...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신부 초상화. OSV 1941년 7월 말, 14호 막사에서 한 명의 수용자가 탈주했다. 간수는 그를 잡아들이는 대신, 연대 책임을 물어 막사
청주교구 생태위·에코나우,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생...
청주교구 생태환경위원회(이하 생태위)는 1월 30일 교구청 직장사목부 사무실에서 환경단체 에코나우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생태환경 실천 업무협약(MOU)’을 맺고, 기후위기에
불의에 분노하던 소녀, 정직한 기업의 ‘시스템 조력자’...
김정윤 세무사는 자신의 사무실을 ‘작은 EoC 공동체’로 만드는 게 꿈이다. 기업인 세무조사 고충 듣고 소명 발견 소상공인 고객들에게 세금 신고부터
병마에 맞설 용기를 주소서 [류재준 그레고리오의 음악여...
2월 11일 ‘세계 병자의 날’은 병자와 노약자, 그리고 그들을 돌보는 모든 이를 위해 기도하고 연대하는 날이다. 1992년 성 요한 바오
“주님, 소금이 되긴 싫어요. 그냥 당신 따르는 해바라...
1990년 손주와 함께 집에서. 1989년 아들 원태가 살아있을 때 사놓고 사용하기를 권했던 워드프로세서로 다시 글을 쓰기 시작해 역사소설 「미망」을 집필했다. 박완서 작가는
성모의 삶과 구원사 그린 ‘그림의 하늘’, 루체른 헤르...
루체른 헤르기스발트 순례 성당. 1489년 요하네스 바그너 수도자의 은수처에서 시작해 17세기 카푸친회에 의해 바로크 순례 성당으로 확장됐고, 2003~2005년 전면적으로 재
당진 정미면 6개 공소 모여 돌 위에 새로 세운 집, ...
돌마루공소는 당진본당 관할 정미면 6개 공소가 통폐합돼 설립된 공소다. 돌마루공소 전경. 승효상 건축가가 노출콘크리트로 설계해 지었으나 신자들의 필요와 편의에 의해 많이 변형되
[성 프란치스코의 발자취를 따라] 성 다미아노 성당, ...
불타는 떨기 한가운데에 당신 모습을 모세에게 드러내시며 거룩한 땅이라고 말씀하신 것처럼, 성스러운 장소는 하느님께서 당신 신비를 드러내신 곳입니다. 이 신비를 아시시 성 밖 한적한
[YOUTH] 가톨릭관동대 ‘두둥탁 봉사단’의 사랑 나...
취업 준비와 자기 계발, 자격증 취득 등으로 누구보다 바쁜 나날을 보내는 대학생들에게 봉사와 재능 기부는 먼 이야기처럼 느껴진다. 하지만 하지만 전공 분야에서 쌓은 역량을 사회와
[인터뷰] 착좌 1주년·교구 설정 60주년 맞은 마산교...
2025년 2월 12일 마산교구 제6대 교구장으로 착좌한 이성효(리노) 주교가 착좌 1주년을 맞았다. 특히 올해는 교구 설정 60주년의 해로, 교구는 4월 18일 60주년 기념행사
[가톨릭 쉼터] 교회사 속 ‘커피’ 이야기...
한국인은 한 해 평균 416잔의 커피를 마신다. 이는 세계 평균 150잔의 약 2.8배에 달하는 수치다(2024년 유로모니터 기준). 이처럼 커피는 한국인의 일상에서 빼놓을 수 없
[함께 살기, 다시 쓰는 가족] 자녀를 위한 기도 “세...
「가톨릭 기도서」의 ‘자녀를 위한 기도’ 후반부는 아이의 삶이 놓이게 될 세상을 바라보게 합니다. “세상 부패에 물들지 않게 하시며.” 이 문장을 처음 읽었을 때, 저는 세상이 아
주님의 것을 주님께 [류재준 그레고리오의 음악여행] (...
주님 봉헌 축일은 그리스도의 탄생 40일 후인 매년 2월 2일이다. 성 요셉과 성모 마리아가 아기 예수님을 예루살렘 성전에 봉헌한 사건을 기념하는 이날은 그리스도교 전례 안에
종교와 문학은 한 몸… ‘복 많은 집’ 안주인, 남편과...
‘복 많은 집’이라 불렸던 보문동 집에서의 박완서. 박완서디지털문학관 제공 동네서 ‘복이 넘치는 집’으로 불리던 때 감사와 두
폴란드의 전쟁 상처 치유한 1991 쳉스토호바 WYD,...
2번 세계청년대회 치른 폴란드 국민 97%가 가톨릭 신자이자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의 모국 잦은 침략·이데올로기 격변에도 유럽 가톨릭의 영적 보루 역할
세계청년대회만이 갖는 신앙·영성적 의미는 무엇인가요?...
WYD라는 순례의 길에서 하느님을 새롭게 만나는 젊은이들의 신앙 대축제 세계청년대회(World Youth Day, WYD)는 “순례라는 신앙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의 순례 성지 안시 성모 마리아 ...
안시 언덕 위 성모 방문 바실리카와 성모 마리아 방문 봉쇄 수녀회 수녀원. 방문 수녀회는 1610년 안시 시내에서 출발해 오랫동안 구시가지에 있다가 프랑스 혁명기에 해산됐다.
섬강이 품은 사랑과 믿음의 자리, 간현공소...
소금산과 섬강 사이 중앙에 자리한 원주교구 서원주본당 간현공소. 자연 경관 수려한 ‘머무는 고개’ 간현 섬강은 강원도 횡성 태기산에서 시작해 원주
[세상살이 복음살이] 2026년 국내 이주노동자들의 현...
통계청에 따르면 만 15세 이상 외국인 이주노동자는 110만 명에 달하며, 여기에 정확한 집계가 어려운 미등록 이주노동자까지 포함하면 전체 규모는 150만 명을 훌쩍 넘을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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