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3일
기획특집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기획특집

“배추가 맛있는 김치가 되는 과정은 선교사의 여정과 닮았더군요”

[선교지에서 온 편지] 콜롬비아에서 김현진 신부 (중)

중남미 선교사로서 선교지에 하느님 사랑을 전하고 있는 수녀들이 아미칼 모임에서 한국 음식을 나누며 웃음 짓고 있다. 사진 제공=김현진 신부

가톨릭평화신문  2024-11-20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