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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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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경촌 주교 선종] 가장 낮은 곳에서 가장 뜨겁게 사랑한 목자
세상 만물과 약자에게 주님 사랑을 전하는 사회사목에 헌신
2014년 2월 5일 주교 서품식에서 정순택 대주교(현 서울대교구장)와 함께 주교품을 받은 유경촌 주교. 염수정 추기경과 이한택 주교 이후 12년 만의 '쌍둥이 주교
가톨릭평화신문
2025-8-15
빨랫방망이 두드리며 삶의 고달픔과 설움 씻어낸 빨래터...
<사진 1> 노르베르트 베버,빨래하는 여성’, 1925, 랜턴 슬라이드,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 독일 상트 오틸리엔수도원 아카이브 소장 한국 사진. 빨
가톨릭평화신문
2025-8-20
‘암벽동굴 속 위로의 성모 성지’ 마리아슈타인 베네딕도...
암벽 위의 마리아슈타인 수도원. 1648년 순례 사목을 위해 세운 베네딕도회 수도원이다. 프랑스 혁명 여파로 세속화되어 한동안 학교와 창고로 사용되기도 했지만, 순례 사목은 계
가톨릭평화신문
2025-8-20
[과학과 신앙] (41) 또 다른 좁은 문(전성호 베르...
고층 빌딩들 사이에서는 평지보다 바람의 세기가 더 강해진다. 빌딩풍이라 불리는 이 현상은 장애물이 없는 넓은 공간을 지나는 바람이 좁은 고층 빌딩들 사이를 통과할 때 속력이 2
가톨릭평화신문
2025-8-20
좁은 문 [류재준 그레고리오의 음악여행](62)...
어려운 길을 택할 때 흔히 쓰는 표현이좁은 문’이다. 너무 많이 쓰여 오히려 표현의 탁월함이 사라진 어구 중 하나다. 그러나 이 표현의 시작이 예수님이라는 것을 아
가톨릭평화신문
2025-8-20
[세상 무해한 고슴도치 커플의 결혼장려툰 구미와 고미]...
가톨릭평화신문
2025-8-20
빌렘 신부의 조카, 안봉근이 알려준 ‘대한 만세’ 기억...
빌렘 신부가 촬영한 15세 안봉근(정자관 쓴 이) 가족과 신부 최 루갈다(22세). 1969년 신문 기사로 드러난 안봉근의 삶 잊힌안봉근의 이야기’는 19
가톨릭평화신문
2025-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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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레오 14세 교황과 성 아우구스티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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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무해한 고슴도치 커플의 결혼장려툰 구미와 고미] (40)<임신일기> - 산전우울증 극복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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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문 [류재준 그레고리오의 음악여행](62)
[세상 무해한 고슴도치 커플의 결혼장려툰 구미와 고미] (41)<임신일기> - 산전우울증 극복기(하)
빌렘 신부의 조카, 안봉근이 알려준 ‘대한 만세’ 기억하다
[하느님 계획 안에 있는 인간사랑 - 몸 신학 교리] 몸의 교육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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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자 예레미야 [류재준의 음악여행](61)...
우리가 예언자라고 부르는 이들이 있다. 요한 사도를 필두로 아브라함·모세·미리암·이사야·사무엘·에제키엘&middo
일제 강점기 독일 드레스덴서 한국 문화 세계에 알린 선...
유물을 설명하는 데 안봉근의 도움을 받았다는 내용이 적혀 있는 포선·합죽선·궁갑 유물카드(위에서부터). 드레스덴민족학박물관 소장 1930~19
[과학과 신앙] (40) 지구를 위한 병자성사(전성호 ...
2025년 전 세계는 혹독한 기후 위기와 씨름하고 있다. 우리나라를 비롯한 전 세계가 폭염과 폭우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우리나라의 7월 열대야 일수는 22일로 1994년
‘성 십자가 경배의 산실’ 하일리겐크로이츠 시토회 수도...
하일리겐크로이츠 수도원. 1133년 오스트리아의 변경백 레오폴트 3세가 설립한 시토회 수도원으로 성 십자가 성유물이 보관되어 있으며, 전례·그레고리오 성가로 유명하
일제 시기 유일한 국내 신학교, 공산정권에 의해 강제 ...
<사진 1> ‘덕원신학교’, 랜턴 슬라이드, 1927년,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 독일 상트 오틸리엔수도원 아카이브 소장 한국 사진. 원산대목
[유흥식 추기경 대담] ‘명랑 주교’ 유흥식 추기경과...
교황청 성직자부 장관 유흥식 추기경은 지난 7월 한 달가량 휴가차 한국을 찾았다. 휴가를 핑계로 쉴 법도 한데, 그는 좀처럼 쉬는 날이 없었다. 대통령을 만나 교황청과의 관계에 다
있지만 만날 수 없는 엄마, 막혀있는 알 권리...
서울 영등포경찰서 실종수사팀 경찰관이 6월 12일 김태현(가명)씨의 DNA를 채취하고 있다. 김씨는 33년 전 자신을 버린 부모를 애타게 찾고 있었다. DNA 등록, 기
[칼럼 - ‘공동의 집’ 지구를 위해] (3) 창조질서...
“맨 처음 하느님이 만드신 세상은 너무나 아름다웠지요. 하늘엔 달과 별 그리고 해님이 밤낮으로 비춰주고 산과 들엔 나무와 꽃 그리고 열매들이 우리에게 양식을 나누어 주었어요. 그러
[하느님 계획 안에 있는 인간사랑 - 몸 신학 교리] ...
사도 바오로는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신”(갈라 5,1) 그 자유의 의미를 알고 자신의 몸을 율법 아래 둘 것이 아니라 성령에 둘 것을 선포한다. 그리스도에 의해 완성된
[묵시록으로 읽는 믿음과 삶] 박해에 대하여(묵시 12...
하늘의 표징이었던 용이 땅으로 떨어졌다. 그 옛날의 뱀이었던 용은 땅에서 여인을 추격하고 여인은 그런 용을 피해 달아난다. ‘피하다’로 번역한 그리스말 동사 ‘디오코’(δι?κω)
광복·분단 80주년…한국교회 어떤 목소리 내왔나?...
올해는 광복과 분단 80주년의 해다. 주교회의 민족화해주교특별위원회(위원장 김주영 시몬 주교)가 8월 15일 ‘한반도 분단 80년 특별 사목서한’을 발표한 것 역시 한 민족이면서도
[르네상스 성당 스케치] 메디치가의 운명...
시간을 조금 거슬러서 교회의 대이교(大離敎)가 40년 만에 막을 내린 1417년 피렌체로 잠시 가보겠습니다. 아르놀포 디 캄비오의 설계로 1296년에 머릿돌을 놓은 ‘꽃의 성모 마
[성 토마스 아퀴나스에게 행복의 길을 묻다] 행복해지려...
계몽사상가 루소는 인간의 감정이 신성하여 힘과 가치 면에서 다른 모든 것을 능가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현대 심리학에서는 종종 행복을 자신이 느끼는 긍정적인 감정 상태인 ‘주관적
훈자 마을의 사과 수확
훈자 마을의 사과 수확Pakistan, 2011. 순백의 산봉우리들로 둘러싸인 훈자 마을은 한자리에서 11개의 만년설산이 눈앞에 펼쳐진다. 봄이면 살구꽃 자두꽃 앵두꽃이 만발하고
고통은 블랙홀처럼
연이어 사흘 폭우가 퍼부었다. 지붕을 뚫어버릴 듯 거센 비였다. 비가 그친 날은 대녀가 견진 성사를 받는 날이었다. 새벽에 일어나 둘러보니 집에는 아무 이상이 없었다. 즐겁게 서울
신규 핵발전소 저지 위한 ‘광화문 탈핵 목요행동’ 출범...
가톨릭기후행동 등이 포함된 탈핵시민행동이 신규 핵발전소 건설을 막기 위한 1인 시위를 시작한다. 탈핵시민행동과 삼척핵발전소반대투쟁위원회, 초록교육연대는 7월 31일 서울 광화문 이
수원 용인본당, “쓰레기 모아 지구 살려요”...
망가진 우산, 유통기한이 지난 의약품, 다 쓴 우유 팩 등 생활 속에서 버려지는 물건들이 모이는 곳이 있다. 뜻밖에도 그 장소는 바로 성당이다. 미사에 참례하러 온
[당신의 유리알] ‘여러분의 본당신부’가…...
하느님의 벗 테오필로스 님. 한국은 무척이나 덥습니다. 건강은 어떠신지요? 무더위가 불행은 아니지만 불편하고, 그 때문에 힘든 사람들이 많습
[젊은이들의 희년] 한국교회 순례단 여정 이모저모...
‘젊은이들의 희년’에는 1400여 명의 한국교회 청년과 청소년이 참가했다. 서울·대구·의정부·수원·인천·부산교구 등 전국 각지에서 로마를 찾은 젊은이들은 교구별 일정에 따라 곳곳의
[젊은이들의 희년] 전 세계 청년 신자들, 로마로 모이...
이탈리아 로마가 전 세계에서 몰려든 젊은이들로 들썩였다. 약 100만 명에 달하는 청년·청소년 ‘희망의 순례자’들이 레오 14세 교황을 직접 만나는 감동과 더불어 인종, 국적을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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