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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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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로운 일화 간직한 국가유산 공소
[리길재 기자의 공소를 가다] 32. 전주교구 진안본당 어은동공소
전주교구 진안본당 어은동공소는 진안, 무주, 장수, 남원 지역 복음화의 못자리이다. 어은동공소 전경. 전주교구 진안본당 어은동공소는 전북 진안군과 장수군을 잇는 성수산 북쪽 끝
가톨릭평화신문
2026-8-26
사재 털어 ‘신앙생활연구소’ 설립… 김수환 추기경 전집...
1999년 1월 서울 광화문 희명빌딩으로 이전한 가톨릭신앙생활연구소 개소식에서 김수환 추기경과 신치구 회장. 교회 통계 자료집 최초 발간 등 12년간 연구소 헌신 후
가톨릭평화신문
2026-8-26
고쳐 쓰고 나눠 쓰는 공간들 창조세계 보호 거점 자리매...
생태 회칙 후 환경보전에 노력하는 교회 수리상점곰손’, 물건 수리 문화 전파 친환경 샵 해달별’, 지역 자원순환 도와
가톨릭평화신문
2026-8-26
마리아 막달레나 성해 모시며 중세 신앙 중심지로 우뚝 ...
부르고뉴 프랑슈콩테 욘 지역의 베즐레. 해발 250m 언덕 정상의 생트 마리마들렌 바실리카를 중심으로 옛 성벽과 붉은 지붕의 석조 가옥이 언덕 아래까지 이어진다. 인구 480명
가톨릭평화신문
2026-8-26
누구나 편하게 참여하도록안전까지 빈틈없이 준비한다...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World Youth Day) 조직위원회의 업무를 진행하면서 가장 어려운 점 중 하나는 대회에 참가하는 순례자 수를 파악하는 일입니다. WYD가 추
가톨릭평화신문
2026-8-26
‘참교육’은 어른들이 받아야… “소년 수형자 열에 아홉...
서울남부교도소의 소년수형자 교육기관 '만델라소년학교'. 현 촉법소년 기준 10세 이상 14세 미만 소년범죄 건수 증가 속 처벌 둘러싼 논란 정부, 연령
가톨릭평화신문
2026-8-26
[양종훈의 사진상회] 사라져 가는 우리들의 보배...
소 한 마리에 의지해 묵묵히 밭을 일구는 풍경은 이제 기계음에 밀려 설 자리를 잃었다. 과거 농가에서 소는 재산 목록 1호를 넘어, 가문의 흥망을 함께 짊어진 가장 든든한 믿음의
가톨릭신문
2026-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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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중장 예편 후 고위직 마다하고 피정길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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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에게 빼앗겼다 되찾아온 체코 신앙의 상징 ‘팔라디움’ 모신 순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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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막달레나 성해 모시며 중세 신앙 중심지로 우뚝 선 ‘영원의 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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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한 사람 기쁘게 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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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라지는 고령화… “교회, 노인사목의 새로운 챕터 열어야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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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막달레나 성해 모시며 중세 신앙 중심지로 우뚝 선 ‘영원의 언덕’
누구나 편하게 참여하도록안전까지 빈틈없이 준비한다
‘참교육’은 어른들이 받아야… “소년 수형자 열에 아홉은 문제 가정에서 성장”
[양종훈의 사진상회] 사라져 가는 우리들의 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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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모젤(Mosel) 강변 포도밭과 뜻밖의 피정(1)...
“넌 이 더위에 죽었니, 살았니?”강원도에서 여름휴가 중이라는 친구가 안부 카톡을 보내왔다. 올여름, 유럽 역시 연일 40도가 넘는 폭염으로 만 명 이상이 목숨을 잃었으니, 생사가
종교개혁으로 망명한 영국 수도자들이 독일에 일군 신앙의...
독일 람슈프링에 수도원 성당. 영국 베네딕도회 수도자들이 1643년 람슈프링에에 정착한 뒤, 1670년부터 21년에 걸쳐 새로 지은 베스트팔렌 후기고딕 양식의 성당으로, 당시
형제애 확인한 세계 가톨릭 언론인들… 서울 WYD에 쏟...
8월 3~8일 르완다 키갈리에서 개최된 2026 시그니스(SIGNIS) 세계총회에 참가한 전 세계 가톨릭 언론인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그니스 월드 제공 시그니스
고개 숙인 키 작은 보라색 꽃, 성모의 겸손 닮았네...
성서와함께 제공 지난 글에서 성모 승천 대축일을 앞두고 성모님을 상징하는 백합에 관해 이야기했다. 주님 탄생 예고를 그린 회화 작품에 마리아의 순결을 나타내는 흰 백합이
[본당에서 온 편지-오경에 담긴 하느님 말씀] 창세기⑤...
아브라함의 소명아브라함이 하느님의 부르심을 받은 것은 두 가지 중요한 시작의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첫째, 이스라엘 역사의 시작입니다. 아브라함은 이스라엘 민족의 시조가 되고, 그
포탄도 총탄도 비껴간 목숨, 손엔 늘 묵주를 쥐고 있었...
전쟁터에서 전우들과 함께한 신치구(맨 왼쪽). 대학 진학 중 6·25전쟁 터져 징집 어느날 죽은 병사 곁에서 밤새 연도 그날 밤 기도가 훗날 자신을 살린
대화와 화해의 다리 놓는 아시아 교회, 시노드로 하나 ...
7월 21일 봉헌된 개막미사에서 전통의상을 입은 어린이들이 기도손을 하고 있다. 아시아주교회의연합회(FABC) 제12차 정기총회가 7월 20~26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미리 맛본 서울 WYD… 2027년이 기다려진다...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개최 1년을 앞두고 각 교구가 사전 교구대회(Pre-Days in Diocese) 형식의 행사를 개최하고, 교구 젊은이들이 하나 된 마음으로 내년 교구
보속 청하던 죄인들의 순례지, ‘검은 성모상’ 기적 간...
프랑스 남서부 옥시타니 지방의 로카마두르 성모 성지. 도르도뉴강의 지류인 알주강이 석회암 고원을 깊숙이 깎아 만든 협곡에 자리하고 있다. 마을 위로 솟은 150m 절벽 위에 성
주님 탄생 예고와 승천… 성모님 신비 닮은 꽃...
성서와함께 제공 식물의 그리스도교적 상징을 살펴보다 보면 많은 꽃이 다양한 이유로 성모님과 연관되어 있음을 알게 된다. 가령 델피니움은 파란색이라서, 금낭화는 하트 모양
주제 성구·로고에 담긴 ‘희망과 조화’의 메시지...
주제 성구 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 요한 16,33 프란치스코 교황은 2027년 서울 세계청년대회의 주제 성구로 요한 복음 16장 33절을 선택했다. 예수님께
본대회 앞서 열리는 교구대회, 한발 먼저 체험하는 환대...
1년 앞으로 다가온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WYD)를 위해 전국 교구가 저마다의 역사와 영성, 지역 문화를 담은 교구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7년 7월 29
세계청년대회 앞서 청년들 연대로 이끄는 두 상징물...
한국 청년들이 2024년 11월 24일 성 베드로 대성전에서 거행된 ‘제39차 세계 젊은이의 날’ 미사 후 열린 WYD 십자가와 성모성화 이콘 전달식에서
지구촌 젊은이들의 신앙 축제이자 친교의 장...
세계청년대회(WYD) 창설자로 불리는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이 1991년 고국 폴란드 쳉스토호바에서 열린 WYD에서 젊은이들을 반기고 있다. OSV 국경 넘어 신앙
“한국 교회에 큰 은총 함께할 것”… 세계가 보내는 응...
프랑스 교회 파리대교구 파리한인본당 신자들이 교구 청소년사목국의 2027 서울 WYD 준비 모임을 위해 우리 전통식으로 간식을 준비했다. 최영희 신부 제공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로 이어져 온 ‘청년 신앙’의 여정...
‘세계 젊은이의 날’은 매년 ‘온 누리의 임금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왕 대축일’마다 교황이 담화 메시지를 통해 젊은이들에게 신앙의
‘환대의 닻’ 올린 한국 교회, 3년간 쉼 없는 준비...
지난해 8월 1004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한국 청년들이 태극기와 서울 WYD 로고가 그려진 깃발을 들고 미사를 준비하고 있다. 서울 WYD 조직위원회 2023년 조직위
“서울 WYD, 서로에게 용기와 희망의 시간 되길”...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전체 봉사자 대표 임수현(아기 예수의 데레사)씨가 서울대교구 주교좌 명동대성당 앞에서 1년 앞으로 다가온 대회를 향한 각오를 다지고 있다. 3
[AI 말고 인간!] AI가 빠르다? 그래도 인간이 먼...
채팅창에 질문을 남기면 AI는 순식간에 답을 내놓는다. 몇 초 만에 문장이 줄줄 이어진다. 그 앞에서 사람은 이상하게 조급해진다. 나도 이만큼 빨리 결정해야 하지 않을까. 메시지에
효창동의 어느 ‘성당’과 아버지
처음 성당에 가본 건 중학교 2학년 때였다. 어느 봄날, 아버지와 남동생, 나는 서울 효창동 친척 집에 가는 길에 어느 성당 앞을 지나고 있었다. 아버지가 문득 걸음을 멈추더니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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