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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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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종훈의 사진상회] 바다를 품은 숨비소리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10주년을 맞이한 제주 해녀의 물질은 여전히 경이롭다. ‘테왁’ 하나에 의지해 깊은 바다로 뛰어드는 역동적인 몸짓 속에는 욕심을
가톨릭신문
2026-7-28
사제 6명과 수도자 11명 배출한 신앙 요람...
안동교구 함창본당 아천공소는 경북 상주시 이안면 무운로 1018(아천리 250-5)에 자리한다. 함창은 상주에서 북쪽으로 약 20여㎞ 떨어진 도시로 드넓은 평야가 펼쳐진 살기 좋은
가톨릭평화신문
2026-8-5
포탄도 총탄도 비껴간 목숨, 손엔 늘 묵주를 쥐고 있었...
전쟁터에서 전우들과 함께한 신치구(맨 왼쪽). 대학 진학 중 6·25전쟁 터져 징집 어느날 죽은 병사 곁에서 밤새 연도 그날 밤 기도가 훗날 자신을 살린
가톨릭평화신문
2026-8-5
대화와 화해의 다리 놓는 아시아 교회, 시노드로 하나 ...
7월 21일 봉헌된 개막미사에서 전통의상을 입은 어린이들이 기도손을 하고 있다. 아시아주교회의연합회(FABC) 제12차 정기총회가 7월 20~26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가톨릭평화신문
2026-8-5
미리 맛본 서울 WYD… 2027년이 기다려진다...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개최 1년을 앞두고 각 교구가 사전 교구대회(Pre-Days in Diocese) 형식의 행사를 개최하고, 교구 젊은이들이 하나 된 마음으로 내년 교구
가톨릭평화신문
2026-8-5
보속 청하던 죄인들의 순례지, ‘검은 성모상’ 기적 간...
프랑스 남서부 옥시타니 지방의 로카마두르 성모 성지. 도르도뉴강의 지류인 알주강이 석회암 고원을 깊숙이 깎아 만든 협곡에 자리하고 있다. 마을 위로 솟은 150m 절벽 위에 성
가톨릭평화신문
2026-8-5
주님 탄생 예고와 승천… 성모님 신비 닮은 꽃...
성서와함께 제공 식물의 그리스도교적 상징을 살펴보다 보면 많은 꽃이 다양한 이유로 성모님과 연관되어 있음을 알게 된다. 가령 델피니움은 파란색이라서, 금낭화는 하트 모양
가톨릭평화신문
202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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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 6명과 수도자 11명 배출한 신앙 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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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창동의 어느 ‘성당’과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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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당에서 온 편지-오경에 담긴 하느님 말씀] 창세기④: 인간의 죄와 죽음, 원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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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탄생 예고와 승천… 성모님 신비 닮은 꽃
주제 성구·로고에 담긴 ‘희망과 조화’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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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종사목의 든든한 협력자이자 신앙생활 연구에 헌신한 참...
신치구 장군. 3대가 한집 살던 독실한 가톨릭 집안 유아세례 받고 복사 서며 성장 “치구야, 손에서 묵주 놓지 말아라” 할머니의 신앙교육 늘
종교개혁 격랑 속에도 가톨릭 신앙 수호한 알프스의 주교...
스위스 동부 그라우뷘덴주의 주도 쿠어. 중앙의 붉은 지붕 건물군이 쿠어 성모 승천 대성당과 주교궁이 모인 주교좌 호프(Hof) 구역이고, 오른쪽 비탈의 흰 건물 단지가 옛 프레
종교·언어의 장벽 넘어 공존으로… 싱가포르 복음화 이끈...
싱가포르 전체 관할하는 대교구 부서 신문·라디오·SNS 플랫폼 운영 매체 1935년 신문 창간해 현재 격주로 발행 다종교 국가에서 가톨릭교회 소식
성모님 눈물 떨어진 자리에 핀 파란 꽃...
성서와함께 제공 파란 하늘 아래 푸른 바다가 있는 시원한 곳으로 떠나고픈 계절. 파란색은 여름의 특성을 가장 잘 담고 있는 색 중 하나다. 지금은 흔하고 대중적인 색깔이지
이름값
“한비야가 본명이에요?”“네, 세례명을 개명해서 본명으로 쓰고 있어요.”“비야라는 세례명도 있어요? 비야(飛野)라는 한자까지 있고요?”주민등록증을 보여줄 때마다 듣는 질문이다. 그
[AI 말고 인간!] AI가 나를 안다? 그래도 인간만...
인터넷에서 무언가를 검색하면, 며칠 동안 비슷한 광고가 화면에 따라다닌다. 포털과 유튜브를 열면 내 취향에 맞춘 뉴스와 영상이 먼저 올라온다. 요즘은 한 해 동안 무엇을 보고 들었
[본당에서 온 편지-오경에 담긴 하느님 말씀] 창세기②...
하느님의 세상 창조이번 편지에서는 창세기가 전하는 하느님의 세상 창조에 대한 계시 말씀을 만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성경의 이 말씀을 올바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창조에 대한
[양종훈의 사진상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금실...
주렁주렁 매달린 곶감 사이로 부부의 환한 파안대소가 터져 나온다. 고단한 농사일 속에서 이토록 맑고 눈부신 웃음을 지을 수 있는 이들이 또 어디 있을까.함께 땀 흘리고 같은 곳
독일 강단과 박물관에서 한국 역사와 문화 알리다...
안봉근(왼쪽)과 이탈리아 제노바에서 공부하던 조카 안진생.(안중근의 동생 안정근의 아들) 하일브론 강단 등서 문화·역사 강의 드레스덴 박물관 큐레이터 눈에 들
가난한 이들 향한 사랑과 선교 헌신으로 꽃핀 공소...
수목이 우거진 창구공소 성모 동산. 안동교구 점촌동본당 창구공소는 1957년 이전 설립돼 지금까지 이웃 사랑의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유서 깊은 공소이다. 창구공소
안동에 뿌리내린 청년 시의원의 신념, “생명·평화 가득...
녹색당 허승규(블라시오) 안동시의원이 안동교구 정상동 성당 예수상 앞에서 촬영하고 있다. “아래에서, 안동에서, 지역에서 녹색 의정활동으로 지역도 살리고 지구도
[양종훈의 사진상회] 외양간에 깃든 그리운 온기...
집안에 외양간을 두어 소를 가슴으로 품었던 시절이 있었다.소는 단순히 농사를 돕는 가축을 넘어,자식의 학비를 책임지고 온 가족의 생계를 지탱해 준 고마운 식구였다. 밥때가 되면 농
이제 저는 조금만 돌봐주세요
“신입 요원을요? 절대 안 됩니다.”아프가니스탄 전후 복구 본부장에게 단호한 답장이 왔다. 당연한 일이었다. 입사 몇 달 차, 현장 경험 전혀 없는 햇병아리에게 그런 중차대한 현장
[AI 말고 인간!] AI가 선택한다? 그래도 인간만이...
버튼 하나를 누르는 데 얼마나 긴 시간이 걸릴까. 생사가 걸린 결정이라면, 그 버튼 앞에서 사람은 멈춘다. 손이 떨리고, 마음은 수백 번 오간다. 그것이 결단이다. 인공지능(AI)
[본당에서 온 편지-오경에 담긴 하느님 말씀] 창세기①...
이번 편지에서는 구약성경 오경의 내용을 더 잘 이해하기 위하여, 먼저 성경, 구약성경에 대해 간략히 소개드리고, 이어 오경과 창세기의 전체 내용을 만나도록 하겠습니다.(1)성경성경
나라 잃었던 굴곡진 역사, 폴란드인의 신앙 묶은 ‘검은...
폴란드 쳉스토호바의 야스나 구라 수도원. 1382년에 헝가리 부다의 성 바오로회의 수도자가 초대받아 정착하며 시작됐다. 106m 높이의 첨탑 아래 성모 소성당에 ‘검
지리학으로 배우는 ‘환대’… “WYD, 한국·세계 청년...
‘환대(Hospitality), 세계를 연결하는 첫 번째 언어’를 주제로 7월 2일 서강대에서 열린 ‘GG(Great Geographic) 아카
물을 포도주로, 포도주를 성혈로
성서와함께 제공 날씨는 무덥지만 한편으로 다양한 제철과일을 즐길 수 있는 계절이다. 수박·복숭아 등 종류가 많지만 포도야말로 대표적인 늦여름 과일. 포도는
손기정, 안봉근의 집에서 태극기를 처음 보다...
안봉근의 집에서 태극기를 처음 본 이후 손기정에게 마라톤은 ‘독립운동’이었다. (손기정기념관 소장) 안봉근이 운영하던 베를린 두부공장 굶주린 유학생들
푸른 서해 물길 따라… 백령도에서 되새기는 김대건 신부...
백령도에서 바라본 서해 바다. 백령도본당 가을리공소. “거기(황해도 순위도)서부터 우리는 항해를 계속하여 소강과 마합, 터진목, 소청, 대청 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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