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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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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을 당한 이웃 위로하며 씨 뿌린 복음
[리길재 기자의 공소를 가다] 24. 안동교구 가은본당 전곡공소
마을을 뒤로하고 있는 성모상. 스테인리스로 만든 아치가 이색적이다. 안동교구 가은본당 전곡공소는 가은읍 민지길 26(전곡리 881-2)에 자리하고 있다.
가톨릭평화신문
2026-6-10
성 바오로 대성전서 한국어로 울려 퍼진 ‘한반도 평화...
이재명 대통령이 14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로마 성 바오로 대성전에서 열린 평화와 연대를 위한 특별미사에 유흥식 추기경 겸 성직자부 장관과 입장하며 대화하고 있다. 뉴시스
가톨릭평화신문
2026-6-17
한센인 자립 위해 헌신한 선교사들
가은본당 상신공소 전경. 상신공소는 1956년에 설립된 상신원 한센인 정착 마을 입구 중심에 우뚝 서 있다.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은 1956년부터 1986년까지 30
가톨릭평화신문
2026-6-17
조선총독부 발행 여권 탓에 일본 스파이로 몰려 독일서 ...
서영정을 찾아온 기자와의 단독 인터뷰 기사(1916. 8. 3). 빌렘 신부 따라 상트 오틸리엔 수도원 도착 한국행 희망하는 선교사들에게 우리말 가르치며 독일어도 익
가톨릭평화신문
2026-6-17
성모님 도우심의 역사와 빛의 기적 품은 보헤미아의 ‘거...
프르지브람 스바타 호라 성모 성지. 해발 약 580~590m 언덕에 자리한 성모 성지로 1647년부터 예수회가 순례 사목을 맡으며 보헤미아 대표 성모 성지로 발전했다. 1773
가톨릭평화신문
2026-6-17
[특별기고] 기술 업고 한계 넘보는 인류… “진정한 ‘...
레오 14세 교황이 5월 25일 회칙 「고귀한 인류」 내용을 직접 발표하고 있다. OSV 2026년 5월 25일 반포된 레오 14세 교황의 첫 회칙 「고귀한 인류」(Ma
가톨릭평화신문
2026-6-17
빌렘 신부 “나를 따라 독일로 가자” 안봉근에게 제안...
안봉근(요한 세례자). 어린 세 아들 둔 가장 안봉근 새 세상에 대한 갈망과 미안함 사이 주께서 쓰시겠답니다’ 아내 손 잡고 성경 구절 속으로 되뇌어
가톨릭평화신문
2026-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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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에 담아낸 전쟁 속 이웃의 고통, 인간 존엄과 평화의 신호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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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기술 업고 한계 넘보는 인류… “진정한 ‘구원’은 오직 하느님 통해 가능”
빌렘 신부 “나를 따라 독일로 가자” 안봉근에게 제안
시토회 영성과 평수사들의 ‘거룩한 노동’으로 일군 하느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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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복도 활동 형태도 다르지만, 우리는 모두 ‘작은 형...
태양을 형제라 부르고, 달을 자매라 노래했다. 바람과 물·불·땅 심지어 죽음마저 형제자매라 불렀다. 800년 전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는 눈이 멀어 가는
[청소년 주일 특집] 인천교구 가톨릭아동청소년재단 청소...
청소년 주일은 청소년들이 복음의 가치를 삶 안에서 실천하는 주체로 성장하고, 우정과 정의, 평화를 향한 열망을 키워 가도록 북돋는 기념 주일이다. 이러한 취지에 맞춰 스스로 사회
대기업 임원에서 교육자로… 방치된 학교에 ‘사람과 미래...
학교법인 한빛학원 홍사건(요한 보스코, 가운데) 이사장과 학생들이 벚나무 아래서 사진을 찍으며 환하게 웃고 있다. 나무 한 그루부터 차근차근 바꿔나가다 17년간 대기업
‘삼위일체의 꽃’이 건네는 신비
부겐빌레아(Trinitarian flower). 성서와함께 제공 삼위일체. 하느님은 한 분이지만 동시에 성부·성자·성령이라는 세 위격으로 구분된
[대구대교구 부교구장 김종강 대주교] 삶과 신앙...
청주교구장 김종강(시몬) 주교가 5월 26일 대구대교구 부교구장 대주교에 임명됐다. 증조부 때부터 신앙을 이어 온 가정에서 자란 김 대주교에게 ‘애주애인(愛主愛人)’, 곧 ‘주님을
2027 서울 WYD 성공 개최 위한 본당 ‘후속 1단...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WYD)를 준비하는 서울대교구 본당들의 활동이 단계적으로 펼쳐진다. 서울 WYD 조직위원회 사목본부는 4월 19일 봉헌된 ‘서울 WYD 본당 도약미사’
‘2027 WYD 인천 교구대회’ 담당자 연수 개최...
2027 WYD 인천 교구대회 조직위원회는 5월 16일 인천교구청 보니파시오 대강당에서 ‘봉사의 무게는 줄이고, 봉사의 참여는 높이고!’를 슬로건으로 ‘교구대회 동반활동 담당자 연
롬바르디아 평원에 솟아오른 위로의 샘, 카라바조 성모 ...
롬바르디아 평원의 카라바조 산타 마리아 델 폰테 성지. 1432년 성모 발현 전승에서 시작된 북이탈리아 크레모나 교구 소속 성지. 넓은 평원에 자리한 붉은 벽돌의 바실리카와 돔
복음과 나눔으로 일군 신앙의 터전, 성유공소...
안동교구 가은본당 성유공소 전경. 1961년 지어진 벽돌집 공소로 소박하다. 가은본당은 안동교구 본당 가운데 가장 많은 공소를 관할하고 있다. 성유·상
“한국 천주교회 역사를 밝히는 일에 힘 쓰고 싶습니다”...
1970년 12월 성균관대학교 대학원장 재직 시절. 조선사편수회·창씨개명 단호히 거절 동성상업학교 역사지리 교사로 부임 몰래 한국사 가르치고 학생들 보호
세계청년대회에서 기도만 하나요?
세계청년대회(World Youth Day)는 크게 교구대회와 본대회로 구성됩니다. 교구대회는 서울대교구를 제외한 한국 천주교회의 모든 교구에서 4박 5일 동안 열립니다. 본대회의
기댈 곳 없던 소년, 이제는 후배들의 ‘든든한 울타리’...
비영리단체 ‘벗들의벗’을 설립한 박일우씨. 자신 역시 자립준비청년이었던 박씨는 위기의 자립준비청년을 찾아 맞춤형으로 지원하고자 단체를 설립했다.
필리핀 주교회의뉴스 “교회 담 넘어 세상으로 향하는 가...
CBCPNEWS 사무실이 있는 필리핀 주교회의 건물. 필리핀 마닐라에 위치한 ‘인트라무로스(Intramuros, 성 안쪽이라는 뜻)’는 16세기 필
[WYD와 함께] 광주 교구대회 “일에서 기도로, 기도...
지금 우리 광주대교구 전역에는 ‘WYD 십자가와 성모 성화’ 순회의 열기가 뜨겁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걱정도 앞섰습니다. 가보지 않은 길을 간다는 부담감과 홈스테이에
[WYD와 함께] 언어와 국경을 뛰어넘는 신앙...
“신부님도 로마 다녀와써요?”작년 말. 예전에 같이 근무하던 학교 교수님들의 부탁으로 일선 고등학교에 특강을 나간 적이 있습니다. 진로와 적성을 주제로 미켈란젤로의 천재성에 대해
[성령 강림 대축일 특집] 지금 나에게 필요한 성령의 ...
해마다 성령 강림 대축일이면 대부분의 신자는 본당에서 ‘성령칠은 뽑기’를 한다. 올해는 은사를 ‘뽑는’ 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지금 내 신앙생활에 어떤 은사가 더 필요한지 살펴
판테온 꽃비, 성령의 불꽃
작약(Peony). 성서와함께 제공 성당 회중석에 서서 ‘오소서 성령이여’를 듣고 있다고 상상해 보자. 성가가 절정에 이른 순간 성령의 불꽃을 상징
대원제약, 서울 WYD 기부금 10억 원 기부...
대원제약이 5월 14일 서울대교구청을 찾아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WYD) 성공 개최를 위해 10억 원을 기부했다. 전달식에는 서울대교구장 정순택(베드로) 대주교와 서울 WYD
[제29회 한국가톨릭문학상] 시상식 이모저모...
제29회 한국가톨릭문학상 시상식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 여성들의 삶을 10년 넘게 소설로 증언해 온 김숨(모닌느) 소설가와 한국 현대 시단을 대표하는 황동규 시인의 수상으로 깊은 감
“생명의 말씀 전하려면 먼저 자신의 삶 속에서 그리스도...
성바오로딸수도회 한국관구장 김화순 수녀. 거짓·왜곡 넘치는 미디어 환경에서 그리스도인의 덕목은 ‘자기 비움’ 세상이 외면해도 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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