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가톨릭정보
뉴스
메일
갤러리
자료실
게시판
클럽
MY
로그인
ENGLISH
성경
성경쓰기
가톨릭 뉴스
소리광장
가톨릭 성인
성지/사적지
가톨릭 성가
생활성가
매일미사
성무일도
사목수첩
기도문
가톨릭 교리서
교리서 요약편
바티칸공의회문헌
교회 법전
7성사
가톨릭 사전
전국주보
본당정보
자료실
게시판
가톨릭 갤러리
가톨릭 주소록
상단 메뉴 열기
2024년 11월 23일
전체
교구/주교회의
본당/공동체
교황청/해외교회
기관/단체
사람과사회
기획특집
사목/복음/말씀
교구/주교회의
교구/주교회의
닫기
검색창 열기
메인메뉴
전체뉴스
교구/주교회의
본당/공동체
교황청/해외교회
기관/단체
사람과사회
기획특집
사목/복음/말씀
생명/생활/문화
사진/그림
가톨릭미디어
기획특집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기획특집
“배추가 맛있는 김치가 되는 과정은 선교사의 여정과 닮았더군요”
[선교지에서 온 편지] 콜롬비아에서 김현진 신부 (중)
중남미 선교사로서 선교지에 하느님 사랑을 전하고 있는 수녀들이 아미칼 모임에서 한국 음식을 나누며 웃음 짓고 있다. 사진 제공=김현진 신부
가톨릭평화신문
2024-11-20
[과학과 신앙] (6)기후 변화와 바벨탑 (전성호 베르...
16세기 북유럽 르네상스 시대의 플랑드르 화가 피터르 브뤼헐(Pieter Brueghel)은농가의 결혼식’눈 속의 사냥꾼’ 같은 농촌의 모습을 담은 풍속화
가톨릭평화신문
2024-11-20
[세상 무해한 고슴도치 커플의 결혼장려툰 구미와 고미]...
가톨릭평화신문
2024-11-20
1925년 홍수로 유실된 북한산 ‘산영루’ 마지막 모습...
<사진 1> 노르베르트 베버 총아빠스 일행이 크뤼거 독일 총영사와 함께 1911년 6월 5일 북한산 산행을 하다 잠시 쉬고 있다. 유리건판, 1911년 북한산, 국외
가톨릭평화신문
2024-11-20
1000년의 순례지 ‘거룩한 산’ 안덱스 수도원으로 가...
암머호 동쪽 기슭의 안덱스 수도원. 바이에른 에른스트 공작이 1423~1427년에 순례자들을 보살피고 성유물을 관리하기 위해 설립한 의전사제단 수도원이 기원. 1455년 베네딕
가톨릭평화신문
2024-11-20
오늘은 내 차례·내일은 네 차례… 끝이 아닌 ‘영원한 ...
초대 대구대목구장 드망즈 주교가 1915년 조성한 대구대교구 성직자 묘지. 맨 앞줄 석조 십자가 좌우로 드망즈 주교를 비롯한 주교 묘역이 있다. 제대 양옆은 묘지 초기(1916
가톨릭평화신문
2024-11-20
“그리스도인, 평화 가로막는 장벽 무너뜨리는 데 주저해...
대통령은 ‘힘에 의한 평화’를 천명했고 북한 역시 남북 관계를 민족 관계가 아닌 국가 간 관계로 전환한다고 선언했다. 이후 남북한의 대립은 가속화됐다. 남북을 연결하는 경의선과 동
가톨릭신문
2024-11-20
많이 조회한 뉴스
1
백동수도원 숙소에서 손 내밀면 닿을 듯한 한양도성 ‘혜화문’ 성벽
2
주님 포도밭에서 일하는 ‘교회 학자’ 힐데가르트 성녀의 딸들
3
[세상 무해한 고슴도치 커플의 결혼장려툰 구미와 고미]-수녀원에 가다(5)-수녀원의 먹거리
4
[순례, 걷고 기도하고] 수원교구 미리내성지
5
200년 전 조선 선교에 나선 브뤼기에르 주교를 기억하며
6
나 하나 실천한다고 바뀔까요? “네, 힘 모아 행동하면 바뀝니다!”
7
“선교하는 교회를 만들어 가기 위한 시노드 여정은 이제 시작”
최근 등록된 뉴스
[과학과 신앙] (6)기후 변화와 바벨탑 (전성호 베르나르도, 경기 효명고 과학교사 )
[세상 무해한 고슴도치 커플의 결혼장려툰 구미와 고미] -수녀원에 가다(6) -수녀 1명이 탄생하려면
“배추가 맛있는 김치가 되는 과정은 선교사의 여정과 닮았더군요”
1925년 홍수로 유실된 북한산 ‘산영루’ 마지막 모습 사진에 담아
1000년의 순례지 ‘거룩한 산’ 안덱스 수도원으로 가는 하이킹
오늘은 내 차례·내일은 네 차례… 끝이 아닌 ‘영원한 삶’ 시작
“그리스도인, 평화 가로막는 장벽 무너뜨리는 데 주저해선 안 돼”
QUICK MENU
[세계주교시노드 제16차 정기총회 최종문서 해설] (1...
세계주교시노드 제16차 정기총회는 2021년부터 2024년까지 3년 동안 이어진 시노드 교회를 향한 하느님 백성의 긴 여정이었다. 10월 2일부터 27일까지 교황청에서 열린 제2회
지상에 남겨진 우리…먼저 떠난 이들 위해 기도를...
수원교구는 11월 2일 ‘죽은 모든 이를 기억하는 위령의 날’을 맞아 안성추모공원(원장 최석렬 바오로 신부) 야외 제대에서 교구장 이용훈(마티
세계적 석학 방한…“한국 신자들 깊은 신앙에 감동”...
한국그리스도사상연구소(소장 최영균 시몬 신부)는 선교학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 스티븐 베반스 신부를 초청, 다은 콜로키움, 「선교하는 제자들의 공동체」 한국어판 출판
[과학과 신앙] (2)내일이 내 삶의 마지막 날이라면 ...
2023년 2월 22일 소행성 지상충돌 최종 경보 시스템 아틀라스(ATLAS : Asteroid Terrestrial-impact Last Alert
[세상 무해한 고슴도치 커플의 결혼장려툰 구미와 고미]...
거친 삼베로 만든 상복 입은 상주, 짚자리 위에서 문상...
<사진1> 노르베르트 베버, ‘상주’, 유리건판, 1911년 황해도 청계리,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 독일 상트 오틸리엔수도원 아카이브 소장 한국
‘검은 성모자상’ 모셔진 바이에른 신앙이 시작된 은총의...
알퇴팅 성모성지 카펠 광장과 은총 소성당. 뒷부분의 팔각형 세례 소성당이 원형이며, 15세기 순례자들이 늘어나면서 앞측 본랑과 첨탑· 회랑을 확장했다. 그리스
“그리스도 안에서 누릴 수 있는 참 행복의 삶으로 초대...
2025년 ‘한국 교회 축성생활의 해’ 로고 수도회는 초기 교회부터 시대 소명에 따라 흥망성쇠의 과정을 겪어왔다. 역사의 고비마다 다양한 운동으로 쇄
환경 지키는 작은 손길, 피조물 살리는 거룩한 힘 보태...
본당에 새로 부임한 주임신부는 새 사목지에 적응이 되기도 전에 본당에 비치된 종이컵을 없앴다. 화장실에 페이퍼 타월도 사라졌다. 신부는 종이컵 대신 텀블러를, 페이퍼 타월 대신 손
봉헌 1700주년 라테라노 대성당, 축일 기리는 이유는...
11월 9일은 로마의 4대 대성당 중 하나인 라테라노 대성당의 봉헌을 기념하는 축일이다. 특히 올해는 봉헌 1700주년을 맞이한다. 사람이 아닌 건물의 축일은 흔치 않다. 왜 잘
[성미술 작가 다이어리] (39) 손미경 작가...
처음 만져본 흙의 느낌으로 조각가의 길 나서 어릴 적부터 사생대회에 나가면 꼭 상을 타왔어요. 초등학생 때였는데요. 어느 사생대회에 나갔는데 제 그림이 신문에 조그맣게 실리기도 했
두손 모은 한불 신자들, 브뤼기에르 주교 시복 ‘희망의...
9000㎞가 넘는, 비행기로도 12시간 넘게 날아가야 비로소 닿을 수 있는 거리. 초대 조선대목구장 ‘하느님의 종’ 바르톨로메오 브뤼기에르 주교는 아시아 선교
[세상 무해한 고슴도치 커플의 결혼장려툰 구미와 고미]...
수원교구 사진가회, 제26회 정기회원전...
수원교구 사진가회(회장 손위일 마태오, 영성지도 손용창 베드로 신부) ‘제26회 정기 회원전’이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수원 경기아트센터·갤러리에서 열렸다. 이번 전시에는 초
2024 수원교구 순교자 현양대회 거행...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 순교 제178주년 기념 2024 수원교구 순교자 현양대회가 10월 26일 미리내성지 잔디 광장과 한국 순교자 103위 시성 기념성당 및 미리내 성 요셉 성
수원가톨릭대 갓등중창단, 10집 〈함께 걸어주소서〉 공...
수원가톨릭대학교 갓등중창단이 약 10년 만에 발매한 새 앨범을 선공개하는 ‘쇼케이스’ 무대를 열었다. 갓등중창단은 10월 27일 수원가톨릭대 토마스홀에서 열 번째 노래기도(10집
[신앙에세이] 동티모르 선교 방문기(5)...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요한 13,34) 보고 싶은 가족들도 만나고 싶은 친구들도 만날 수 없고, 병을 얻는 것도 두려워하지 않는 열악한 환경에서
[밀알 하나] 마음과 마음이 모인 곳에...
저에게 주어진 소임은 장애인 사목이지만, 사는 곳은 ‘평화의 모후원’이라는 양로원입니다. 경로 수녀회로 잘 알려진 ‘가난한 이들의 작은 자매회’가 운영하는 무료 양로원에 거주하면서
[선교지는 지금] 남아메리카 칠레
칠레에는 한국의 추석과 같이 해마다 9월에 큰 명절이 있습니다. 바로 9월 18일 독립기념일인데, 독립기념일 일주일 전부터 도심지의 큰 공원에서는 무대와 축제행사장이 꾸며지고 동네
“더 많은 신자들이 성체성사 신비와 은총 체험하길”...
수원교구 지속적인 성체조배회(회장 조송희 안나, 영성지도 이건희 안드레아 신부)는 10월 24일 죽산성지에서 ‘내 안에 머물러라. 나도 너희 안에 머무르겠다’(요한 15,4)를 주
이전
1
2
3
현재 페이지
4
5
6
7
8
9
10
다음
서울대교구청 전화번호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보호정책
도움방
전체보기
운영자에게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등록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