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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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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종훈의 사진상회] 기억을 재단하는 백년양복점
‘SINCE 1916’이라는 숫자가 깊은 울림을 준다. 11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부와 멋의 상징이었던 맞춤 양복의 전통을 3대째 묵묵히 이어온 장인의 미
가톨릭신문
2026-7-21
[AI 말고 인간!] AI가 욕망을 채운다? 그래도 갈...
쇼핑 앱을 열었을 뿐인데 어느새 장바구니가 가득하다. 분명 필요해서 산 것 같은데, 막상 상자를 뜯고 나면 왜 샀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 물건들이 있다. 유튜브를 십 분만 보려 했는
가톨릭신문
2026-7-22
몽골 별빛의 두 얼굴
“별 많이 봤어요?”몽골에 다녀왔다고 하니 모두 이렇게 묻는다. 요즘에는 오로지 별을 보러 몽골에 가는 사람도 많단다. 지난달에 ‘별나라’ 몽골에 다녀왔다. 네 번째 방문이다. 첫
가톨릭신문
2026-7-22
[본당에서 온 편지 - 오경에 담긴 하느님 말씀] 창세...
인간의 역할이번 편지에서는 세상의 다른 피조물에 대한 인간의 역할이 무엇인지 성경 말씀을 통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먼저 창세기 1장에는 하느님께서 창조하신 피조물들에 대해 “보시
가톨릭신문
2026-7-21
전통 깊은 유교 마을에 자리잡은 신앙 못자리...
산북공소 성모동산. 안동교구 점촌동본당 산북공소는 유교의 예법을 따르는 장수 황씨 집성촌에 세워진 가톨릭 신앙의 못자리이다. 산북공소 전경. 안동교구 점촌동본당 산북공소는
가톨릭평화신문
2026-7-15
“흙을 살려야 생명이 산다”… 유기농법 외길 43년 ...
(사)흙살림연구소 청주센터 전경. (사)흙살림연구소 이태근 회장이 6일 충북 청주 사무실에서 1996년 당시 한마음한몸운동본부로부터 받은 상장을 들어올리며 밝게 미소 짓고 있
가톨릭평화신문
2026-7-15
군종사목의 든든한 협력자이자 신앙생활 연구에 헌신한 참...
신치구 장군. 3대가 한집 살던 독실한 가톨릭 집안 유아세례 받고 복사 서며 성장 “치구야, 손에서 묵주 놓지 말아라” 할머니의 신앙교육 늘
가톨릭평화신문
2026-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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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개혁 격랑 속에도 가톨릭 신앙 수호한 알프스의 주교좌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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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말고 인간!] AI가 욕망을 채운다? 그래도 갈망은 인간 스스로 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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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당에서 온 편지 - 오경에 담긴 하느님 말씀] 창세기③: 인간의 역할과 부부관계
[양종훈의 사진상회] 기억을 재단하는 백년양복점
전통 깊은 유교 마을에 자리잡은 신앙 못자리
“흙을 살려야 생명이 산다”… 유기농법 외길 43년
군종사목의 든든한 협력자이자 신앙생활 연구에 헌신한 참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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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복도 활동 형태도 다르지만, 우리는 모두 ‘작은 형...
태양을 형제라 부르고, 달을 자매라 노래했다. 바람과 물·불·땅 심지어 죽음마저 형제자매라 불렀다. 800년 전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는 눈이 멀어 가는
[청소년 주일 특집] 인천교구 가톨릭아동청소년재단 청소...
청소년 주일은 청소년들이 복음의 가치를 삶 안에서 실천하는 주체로 성장하고, 우정과 정의, 평화를 향한 열망을 키워 가도록 북돋는 기념 주일이다. 이러한 취지에 맞춰 스스로 사회
대기업 임원에서 교육자로… 방치된 학교에 ‘사람과 미래...
학교법인 한빛학원 홍사건(요한 보스코, 가운데) 이사장과 학생들이 벚나무 아래서 사진을 찍으며 환하게 웃고 있다. 나무 한 그루부터 차근차근 바꿔나가다 17년간 대기업
‘삼위일체의 꽃’이 건네는 신비
부겐빌레아(Trinitarian flower). 성서와함께 제공 삼위일체. 하느님은 한 분이지만 동시에 성부·성자·성령이라는 세 위격으로 구분된
[대구대교구 부교구장 김종강 대주교] 삶과 신앙...
청주교구장 김종강(시몬) 주교가 5월 26일 대구대교구 부교구장 대주교에 임명됐다. 증조부 때부터 신앙을 이어 온 가정에서 자란 김 대주교에게 ‘애주애인(愛主愛人)’, 곧 ‘주님을
2027 서울 WYD 성공 개최 위한 본당 ‘후속 1단...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WYD)를 준비하는 서울대교구 본당들의 활동이 단계적으로 펼쳐진다. 서울 WYD 조직위원회 사목본부는 4월 19일 봉헌된 ‘서울 WYD 본당 도약미사’
‘2027 WYD 인천 교구대회’ 담당자 연수 개최...
2027 WYD 인천 교구대회 조직위원회는 5월 16일 인천교구청 보니파시오 대강당에서 ‘봉사의 무게는 줄이고, 봉사의 참여는 높이고!’를 슬로건으로 ‘교구대회 동반활동 담당자 연
롬바르디아 평원에 솟아오른 위로의 샘, 카라바조 성모 ...
롬바르디아 평원의 카라바조 산타 마리아 델 폰테 성지. 1432년 성모 발현 전승에서 시작된 북이탈리아 크레모나 교구 소속 성지. 넓은 평원에 자리한 붉은 벽돌의 바실리카와 돔
복음과 나눔으로 일군 신앙의 터전, 성유공소...
안동교구 가은본당 성유공소 전경. 1961년 지어진 벽돌집 공소로 소박하다. 가은본당은 안동교구 본당 가운데 가장 많은 공소를 관할하고 있다. 성유·상
“한국 천주교회 역사를 밝히는 일에 힘 쓰고 싶습니다”...
1970년 12월 성균관대학교 대학원장 재직 시절. 조선사편수회·창씨개명 단호히 거절 동성상업학교 역사지리 교사로 부임 몰래 한국사 가르치고 학생들 보호
세계청년대회에서 기도만 하나요?
세계청년대회(World Youth Day)는 크게 교구대회와 본대회로 구성됩니다. 교구대회는 서울대교구를 제외한 한국 천주교회의 모든 교구에서 4박 5일 동안 열립니다. 본대회의
기댈 곳 없던 소년, 이제는 후배들의 ‘든든한 울타리’...
비영리단체 ‘벗들의벗’을 설립한 박일우씨. 자신 역시 자립준비청년이었던 박씨는 위기의 자립준비청년을 찾아 맞춤형으로 지원하고자 단체를 설립했다.
필리핀 주교회의뉴스 “교회 담 넘어 세상으로 향하는 가...
CBCPNEWS 사무실이 있는 필리핀 주교회의 건물. 필리핀 마닐라에 위치한 ‘인트라무로스(Intramuros, 성 안쪽이라는 뜻)’는 16세기 필
[WYD와 함께] 광주 교구대회 “일에서 기도로, 기도...
지금 우리 광주대교구 전역에는 ‘WYD 십자가와 성모 성화’ 순회의 열기가 뜨겁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걱정도 앞섰습니다. 가보지 않은 길을 간다는 부담감과 홈스테이에
[WYD와 함께] 언어와 국경을 뛰어넘는 신앙...
“신부님도 로마 다녀와써요?”작년 말. 예전에 같이 근무하던 학교 교수님들의 부탁으로 일선 고등학교에 특강을 나간 적이 있습니다. 진로와 적성을 주제로 미켈란젤로의 천재성에 대해
[성령 강림 대축일 특집] 지금 나에게 필요한 성령의 ...
해마다 성령 강림 대축일이면 대부분의 신자는 본당에서 ‘성령칠은 뽑기’를 한다. 올해는 은사를 ‘뽑는’ 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지금 내 신앙생활에 어떤 은사가 더 필요한지 살펴
판테온 꽃비, 성령의 불꽃
작약(Peony). 성서와함께 제공 성당 회중석에 서서 ‘오소서 성령이여’를 듣고 있다고 상상해 보자. 성가가 절정에 이른 순간 성령의 불꽃을 상징
대원제약, 서울 WYD 기부금 10억 원 기부...
대원제약이 5월 14일 서울대교구청을 찾아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WYD) 성공 개최를 위해 10억 원을 기부했다. 전달식에는 서울대교구장 정순택(베드로) 대주교와 서울 WYD
[제29회 한국가톨릭문학상] 시상식 이모저모...
제29회 한국가톨릭문학상 시상식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 여성들의 삶을 10년 넘게 소설로 증언해 온 김숨(모닌느) 소설가와 한국 현대 시단을 대표하는 황동규 시인의 수상으로 깊은 감
“생명의 말씀 전하려면 먼저 자신의 삶 속에서 그리스도...
성바오로딸수도회 한국관구장 김화순 수녀. 거짓·왜곡 넘치는 미디어 환경에서 그리스도인의 덕목은 ‘자기 비움’ 세상이 외면해도 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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