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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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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미수습 전사자 유해 발굴과 영원한 안식 위해 기도하는 이충호 할머니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 위패봉안관에 갈 때마다, 어딘가 묻혀 있을 오빠의 유해를 하루라도 빨리 찾아 양지 바른 곳에 모셔야 한다는 마음이 간절해집니다.&
가톨릭신문
2025-6-25
서울 민화위 30주년 "화해·일치 여정 계속돼야"...
[앵커] 서울대교구 민족화해위원회가 설립 30주년을 맞아 기념학술회의를 열었습니다. 한국 교회가 그동안 펼쳐온 북한 선교의 의미를 되새기고 앞으로의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
가톨릭평화신문
2025-6-30
''고용보험 30주년 기념 심포지엄'' 개최...
고용보험 30주년을 맞아 30일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기념 심포지엄이 열렸다. 고용노동부와 한국노동연구원은 고용보험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심포지엄
가톨릭평화신문
2025-6-30
[위령기도를] 마산교구 김화석 신부 부친...
■ 김화석 신부(도미니코·중앙동본당 주임)의 부친(김형수 프란치스코, 96세)- 선종일: 6월 27일- 장례미사: 6월 30일 오전 9시30분 중앙동성당- 장지: 산청 호국원
가톨릭신문
2025-6-30
[사제인사] 서울대교구
▲휴양 강재흥(포이동 협력사목사제) ▲해외유학(이탈리아) 이재현(새사제) ▲해외유학(이탈리아) 함현준(새사제)이상 6월 27일자
가톨릭신문
2025-6-30
[위령기도를] 대구대교구 이창수 신부 모친...
■ 이창수 신부(야고보·대구대교구 가창본당 주임)의 모친(이갑선 릿따, 102세)- 선종일: 6월 28일- 장례미사: 7월 1일 오전 10시 대구대교구 가창성당- 장지: 경주 진목
가톨릭신문
2025-6-30
[부음] 마산교구 김화석 신부 부친상...
▲김화석(마산교구 중앙동본당 주임) 신부 부친(김형수 프란치스코, 95). 장례미사 : 6월 30일 진해 중앙동성당, 빈소 : 창원파티마병원 장례식장
가톨릭평화신문
2025-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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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음] 서울대교구 이동훈 신부 선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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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서품] 서울대교구(2명) 2025년 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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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구 27일 이찬우·박복남 신부 금경축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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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전용사의 헌신을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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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인사] 수원교구
이상 6월 17일부
기후부터 복지까지…이재명 대통령 주요 공약 한눈에...
제21대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취임한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오전 국회 로텐더홀에서 취임선서를 하고 있다. 뉴시스 [앵커] 이재명 정부 출범으로 이 대통령이 내세운 공
국민의 37% “난민 수용 확대해야”…긍정성 점차 늘어...
“난민 인정기준을 완화해 국제 난민 수용을 확대하자”는 국민 비율(37%)이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년 전보다 3.3%p 증가한 수치다. 인도적
[위령기도를] 안동교구 양호준 신부 모친...
■ 양호준 신부(델피노·안동교구 의성 안계본당 주임)의 모친(김귀환 안나, 83세) - 선종일: 6월 4일- 장례미사: 6월 7일 오전 10시 안동교구 예천 구담성당 - 장지: 안
[위령기도를] 광주대교구 고(故) 이재술 신부 모친...
■ 고(故) 이재술 신부(마르코)의 모친(최정숙 아나스타시아, 104세)- 선종일: 6월 3일- 장례미사: 6월 5일 오전 10시 광주대교구 용당동성당- 장지: 강진 선영
[부음] 광주대교구 고(故) 이재술 신부 모친상...
▲고 이재술(광주대교구) 신부 모친(최정숙 아나스타시아, 104). 빈소 : 효사랑장례식장, 장례미사 : 5일 용당동성당, 장지 : 강진 선영
[사제서품]성골롬반외방선교회(1명) 6월 7일...
이정락 (대구 신서) 성골롬반외방선교회(1명) ▲일시 : 7일 오후 2시 ▲장소 : 대구대교구 신서성당 ▲주례 : 대구대교구장 조환길 대주교
사회적 약자와 함께 하는 미사 100회째...
제100차 ‘사회적 약자와 함께하는 미사’가 5월 29일 서울대교구 주교좌 명동대성당에서 하성용 신부 주례로 봉헌되고 있다. &lsq
천주교 등 3대 종교, SPC 사망 노동자 추모하고 기...
천주교를 비롯한 3대 종교인들이 5월 27일 서울 서초구 SPC 본사 앞에서 노동자 사망사고와 관련해 경영진의 책임 있는 행동을 촉구하고 있다. 서울대교구 노동사목위원회 제공
[사설] 평화·공동선 증진에 이바지하는 대통령 되길...
새 대통령이 선출됐다. 우리 사회 공동선에 이바지하기 위해 막중한 소임을 떠안게 된 새 대통령에게 당선 축하와 함께 하느님 축복을 빈다. “하느님께 자비를 청하며 평화
[현장 돋보기] 추모하고 희망하며
프란치스코 교황, 그에 앞서 두봉 주교, 그리고 최근 유수일 주교까지. 가톨릭교회의 큰 어른들이 연이어 선종했다. 슬픔 속에 추모하면서도 곧바로 과거 이들의 삶과 발자취를 다시
[김태오 평화칼럼] AI 시대, 교회는 무엇을 해야 할...
AI(인공지능)는 혁신적인 신기술이다. AI는 세상을 초지능·초연결 사회로 이끈다. 대부분 사람은 이제 AI 시대에 살고 있음에 고개를 끄덕인다. 2024년도 AI
[사설] 참된 목자 유수일 주교의 선종을 애도하며...
수도회와 군종교구를 위해 묵묵히 헌신해온 유수일 주교가 지상 순례를 마쳤다. 그는 수도자로서 가난과 겸손의 삶을 살아온 참된 목자였으며, 제3대 군종교구장으로 10년 6개월 동안
고(故) 유수일 주교의 안식을 기도하며...
제3대 군종교구장 유수일(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주교가 5월 28일 선종했다. 이틀 동안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 마련된 빈소에는 사랑하는 이를 떠나보낸 슬픔을 달래며 고인의
교회의 사회적 책임을 다시 새기며
서울대교구 사회사목국이 10년간 이어온 ‘사회적 약자와 함께하는 미사’가 100차를 맞이했다. 사회사목국 산하 위원회와 기관단체 주관으로 매월 마지막주 목요일에 봉헌되는 미사는 한
한 생을 담담히 배웅하며
제3대 군종교구장을 지낸 유수일 주교가 투병 중이라는 이야기는 자주 접했지만, 선종 소식은 여전히 갑작스럽게 다가왔다. 군종교구 담당 기자와 함께 고인을 기리는 빈소부터 장례미사까
사진의 의미
나에게는 만나보지 못한 외할아버지가 있다. 해방 이후 가치와 이념의 대혼란을 겪던 1949년, 그는 젊은 아내와 어린 남매를 남겨두고 북으로 떠났다. 가는 이도 보내는 이도 머지않
“너희가 바르게 살면, 세상도 바르게 될 것이다. 우리...
작년 12월 이후 우리 사회는 매우 추한 사실 하나를 극명하게 드러냈습니다. “설마 이 정도까지 상식이 무너진 것일까?”라는 의문이 들 만큼 이해하기 힘든 일들이 지난 반년 동안
[인터뷰] 프라도 수녀회 전 국제총장 마리 조 바리에르...
프라도 수녀회 전 국제총장 마리 조 바리에르(Marie-Jo Barrier) 수녀가 프라도 한국 진출 50주년 기념 행사 참석을 위해 5월 24일부터 6월 9일까지 방한했다. 프랑
[독자마당] 프란치스코 교황이 남긴 100달러 유산의 ...
프란치스코 교황이 선종하신 지 한 달이 지났습니다. 그분은 살아계시는 동안 많은 말씀을 남기셨고 삶으로 본을 보이셨으며, 생의 마지막까지도 큰 울림을 주는 메시지를 남기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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