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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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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경식은 병마로 떠났지만 요셉의원 무료진료는 계속된다
[빛과 소금, 이땅의 평신도] 가난한 이들의 의사, 선우경식 요셉( 5·끝 )
2003년 12월 10일 대기실 환자와 대화하는 선우경식. 신림동에서 영등포 쪽방촌으로 이전 알코올 중독자·행려자 등 ‘단
가톨릭평화신문
2025-12-3
인권을 주제로 한 클래식 [류재준 그레고리오의 음악여행...
무릇 인권이란 인간으로서 마땅히 주장할 수 있는 기본 권리를 말한다. 그러나 거친 말들이 난무하는 요즘 세상에서는 오히려 사람의 존엄성이 점점 축소되는 듯하다. 인권은 결국
가톨릭평화신문
2025-12-3
동·서독 분단의 경계에서 통일 꿈꾼 성모 순례지 에첼스...
에첼스바흐. 중세부터 성모 순례지로 2011년 베네딕토 16세 교황이 이곳에 사목 방문해 9만 명의 신자들과 함께 성모 찬가를 봉헌했다. 독일 분단 시기에는 동독 땅이었지만 예
가톨릭평화신문
2025-12-3
합덕본당 양촌공소, ‘순교자의 땅’에 세워진 내포 교회...
대전교구 합덕본당 양촌공소는 합덕본당을 비롯한 대전교구 모든 본당의 모체와 같은 신앙 못자리이다. 양촌공소 전경. 대전교구 합덕본당 양촌공소는 충남 예산군 고덕면 상궁2길
가톨릭평화신문
2025-12-3
[묵시록으로 읽는 믿음과 삶] 부와 사치, 그리고 사람...
울며 가슴을 치는 장면은, 예로부터 이어지는 인간의 한계를 폭로한다. 티로의 멸망 앞에서 바다의 임금들이 통곡하던 모습(에제 27,16?18 참조)이 그러했고, 오늘 세상에서도 화
가톨릭신문
2025-12-3
누구를 무엇을 믿어요?
내가 아끼는 한 후배는 요즘 많이 우울해했다. 믿었던 한 사람에게 큰 배신을 당해서였다. 그가 내게 물었다. 바오로 사도의 그 아름다운 구절, ‘언제나 기뻐하십시오, 끊임없이 기도
가톨릭신문
2025-12-3
“사회 교리 주간, 이 책은 어때요?”...
12월 7일부터 13일까지 이어지는 ‘사회 교리 주간’은 공동체적 삶의 지침이 되는 사회교리 실천의 중요성을 신자들에게 일깨우는 기간이다. 믿을 교리와 사회교리는 가톨릭교회 교리의
가톨릭신문
2025-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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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교구장 2026년 사목교서] “선교하는 시노드 교회를 향하여, 젊은이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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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을 엮다’…대림환, 가족과 함께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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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록으로 읽는 믿음과 삶] 욕망의 자리, 대바빌론(묵시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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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계획 안에 있는 인간사랑 - 몸 신학 교리] ‘아가서’에 따른 사랑에 관한 교리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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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구장 2026년 사목지침] 청소년·청년의 해(3) 선포와 나눔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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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독 분단의 경계에서 통일 꿈꾼 성모 순례지 에첼스바흐
합덕본당 양촌공소, ‘순교자의 땅’에 세워진 내포 교회 신앙 못자리
[묵시록으로 읽는 믿음과 삶] 부와 사치, 그리고 사람(묵시 18,9-24)
누구를 무엇을 믿어요?
“사회 교리 주간, 이 책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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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로 풀어낸 청년들의 솔직한 이야기’ 제5회 203...
청년문간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이문수 가브리엘 신부, 이하 청년문간)이 11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서울 정릉동 아리랑시네센터에서 ‘제5회 2030청년영화제’를 개최한다. 올
[인터뷰] “가르치기보다 사랑으로”…한국교회 최장 ‘4...
한국교회 교리교사 중 최장기간인 44년 동안 근속해 온 채근자(소피아·65·인천교구 일신동본당) 씨는 한평생 교리교사로 헌신할 수 있었던 원동력으로 ‘직무에 대한 깊은 책임감’을
[세상 무해한 고슴도치 커플의 결혼장려툰 구미와 고미]...
연옥 [류재준 그레고리오의 음악여행] (71) ...
가톨릭교회의 전례일인 ‘위령의 날’은 죽은 모든 이를 기억하는 날이다. 특히 연옥(Purgatorio)에 있는 영혼이 하느님 나라에 빨리 들어갈 수 있도록
[과학과 신앙] (50) 먼지가 되어(전성호 베르나르도...
미국 록밴드 캔자스(Kansas)는 1977년 ‘Dust in the wind (바람 속 먼지)’라는 곡을 발표했다. 이 곡은 밴드의 한 멤버가 미
“희망의 전달자 되자” 아시아 가톨릭 언론인들 연대...
시그니스 아시아 총회 참가자들이 각 나라 전통 의상을 입고 환하게 웃고 있다. 진실·평화·신뢰의 가치 더 널리 알리는 데 노력하기로 다짐 &
[칼럼 - ‘공동의 집’ 지구를 위해] (8) 위령 성...
11월은 교회 전례력 안에서 ‘위령성월’입니다. 세상을 떠난 영혼들을 기억하며 기도하는 이 시기는 동시에, 우리 각자가 ‘삶의 끝’을 묵상하고 하느님 앞에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입
종교환경회의, 기후위기 극복 위해 ‘무탄소 에너지 전환...
종교인들이 기후위기를 극복하고자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을 희망하고 실천하는 현장을 순례했다. 종교환경회의(상임대표 원불교 오광선 교무)는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위기의 에너지
[묵시록으로 읽는 믿음과 삶] 종말에 대한 성찰(묵시 ...
일곱 번째 대접은 일곱 번째 나팔과 닮았다. 번개와 요란한 소리, 지진과 엄청난 우박이 여전히 등장한다.(묵시 11,19 참조) 이집트에 내려졌던 다섯 번째 재앙과 역시 닮았다.(
우주, 코스모스, 사랑의 다른 말
시골에 집을 지은 엄청난 이점 중의 하나는, 내 침대에 누워 밤하늘의 별들을 감상할 수 있다는 것이다. 세상일에 지치고 모든 인간에게 엄청난 피로가 느껴질 때, 나는 우주를 생각한
볼리비아 탄광 마을의 축구 경기
볼리비아 탄광 마을의 축구 경기Bolivia, 2010.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도 라파즈 외곽에는 산골마다 작은 탄광 마을들이 있다. 이 가파른 곳에 주민들이 함께 만든 운동장은
[성 토마스 아퀴나스에게 행복의 길을 묻다] 행복을 위...
우리는 지난 호에 토마스 아퀴나스가 ‘고통의 문제를 회피하지 말고 이를 영적 성장의 계기로 삼으라’고 조언하는 것을 들었다. 그런데 이 충고를 듣고도 고통을 피하고 싶은 마음은 우
“가장 버림받은 영혼을 돌보소서”…천국 이르려면 ‘정화...
교회는 11월을 ‘위령 성월’로 지내며 먼저 세상을 떠난 이들을 기억한다. 특히 연옥에서 정화 중인 영혼들을 위로하고, 기도를 통해 그들의 구원을 돕는 시간을 보낼 것을 청한다.
[르네상스 성당 스케치] 자코포 산소비노...
자코포 산소비노(Jacopo Sansovino, 1486~1570)는 피렌체 출신의 조각가이자 16세기 베네치아의 고전주의를 대표하는 건축가입니다. 그는 베네치아의 명성 있는 화가
[당신의 유리알] 이별할 때 필요한 몇 가지...
인생의 마지막 소원이 있다면, 내가 누워 있을 장례식에서 어린이 성가대가 노래를 불러주는 거였다. 그러나 아이들이 무표정하고 차갑게 누워 있는 이 남자를 보게 되면, 무서워 그만
[하느님 계획 안에 있는 인간사랑-몸 신학 교리] “당...
“남편 여러분,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교회를 위하여 당신 자신을 바치신 것처럼, 아내를 사랑하십시오”(에페 5,25)를 글자 그대로 받아들인다면, ‘남편에게 순종하는 것’
“신자와 주민 함께 생태 감수성 새롭게 일깨워요”...
광주대교구 월곡동본당(주임 이준한 토마스 신부)은 10월 26일 본당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 ‘생태환경 축제’를 열고, 신자와 주민이 함
원전 회귀 시도에 맞서 ‘NO’라고 외친 한일 그리스도...
일본 오나가와 원전 재가동으로 핵발전 재개 시동 일본 정부, 방사능 피해·예방 대책 마련엔 미온적 일본 오나가와 원자력발전소 홍보센터 앞마당
오스만의 말발굽에 짓밟힌 폐허에서 탄생한 성모 순례지...
아이젠슈타트교구의 프라우엔키르헨 성모 탄생 순례 성당과 프란치스코회 수도원. 14세기부터 순례지로 알려졌으며, 매년 10만 명의 순례자가 찾는 부르겐란트의 대표 순례지다. 제2
그리스도인에게 죽음은 하느님 안에서 새로운 삶의 시작...
<사진 1> 북간도 팔도구 성당 천주교 묘지 십자가, 유리건판, 1924년 이후,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 독일 상트 오틸리엔 수도원 아카이브 소장 한국 사진.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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