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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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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 추듯 살아가는 이들에게서 예수님의 사랑을 배웁니다
[선교지에서 온 편지] 볼리비아에서 김현준 신부(하)
본당 축제에서 복사단 친구들과 함께 토바스(Tobas)라는 춤을 추고 있는 모습. 김현준 신부 제공 다양한 원주민 문화가 공존하고 각 지역과 민족
가톨릭평화신문
2025-9-10
[세상 무해한 고슴도치 커플의 결혼장려툰 구미와 고미...
가톨릭평화신문
2025-9-17
성 김대건 사제와 순교 [류재준 그레고리오의 음악여행]...
순교는 자신이 믿는 신앙을 지키기 위해 죽음을 선택하는 것이며, 대의를 위해 핍박받는 행동을 나타내는 비유적인 표현이기도 하다. 새로운 믿음이 받아들여질 때 특히 순교자가 많음
가톨릭평화신문
2025-9-17
[과학과 신앙] (45) 보이지 않는 힘(전성호 베르나...
제2차 세계대전 종전을 1년 앞둔 1944년, 미국의 시사 잡지 「LIFE」는스페이스 아트’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체슬리 본스텔의 그림을 게재했다. 「타이탄에서
가톨릭평화신문
2025-9-17
160년 전 편지에 새겨진 두 신부의 우정과 신앙...
브르트니에르 저택에 걸린 성 쥐스트(유스토) 드 브르트니에르 신부의 초상화 칼레 신부가 미리내와 상해에서 보낸 편지 “찬미 예수!” 한국 천
가톨릭평화신문
2025-9-17
신앙의 위기 속 전구자 통고의 성모 성지 독일 ‘텔크테...
텔크테 본당 성 클레멘스 성당과 은총 소성당. 텔크테에는 800년 무렵 이미 가톨릭 공동체가 있었다. 성 클레멘스 성당은 1500년 무렵 마을의 대화재로 기존 성당이 전소된 뒤
가톨릭평화신문
2025-9-17
기후위기 시대, 어떻게 살아갈지 묵상하고 실천하는 청년...
의정부가르멜여자수도원에서 미사 후 잡초 뽑기에 참여한 청숲 회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월례미사서 「찬미받으소서」 해설 강의 함께 모여 묵상하고 실천 방안 모색 단톡
가톨릭평화신문
2025-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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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십자가 현양 축일 [류재준 그레고리오의 음악여행]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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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무해한 고슴도치 커플의 결혼장려툰 구미와 고미] (44) 부부간 돈 이야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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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기 상본이 낳은 기적의 도시 독일 케벨라어 성모 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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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여정 전, 모국에서의 마지막 미사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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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의·예의 고장 공주, 282위 순교 성지로 거듭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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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녀·수사와 스님·교무들 수도원에서 영적 우정을 꽃피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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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무해한 고슴도치 커플의 결혼장려툰 구미와 고미] (45) 부부간 돈 이야기(하)
성 김대건 사제와 순교 [류재준 그레고리오의 음악여행] (66)
[과학과 신앙] (45) 보이지 않는 힘(전성호 베르나르도, 경기 효명고 과학교사)
160년 전 편지에 새겨진 두 신부의 우정과 신앙
신앙의 위기 속 전구자 통고의 성모 성지 독일 ‘텔크테’
기후위기 시대, 어떻게 살아갈지 묵상하고 실천하는 청년들
툿찡 수녀회 100년, 교육과 자선으로 한국에 뿌리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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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자 예레미야 [류재준의 음악여행](61)...
우리가 예언자라고 부르는 이들이 있다. 요한 사도를 필두로 아브라함·모세·미리암·이사야·사무엘·에제키엘&middo
일제 강점기 독일 드레스덴서 한국 문화 세계에 알린 선...
유물을 설명하는 데 안봉근의 도움을 받았다는 내용이 적혀 있는 포선·합죽선·궁갑 유물카드(위에서부터). 드레스덴민족학박물관 소장 1930~19
[과학과 신앙] (40) 지구를 위한 병자성사(전성호 ...
2025년 전 세계는 혹독한 기후 위기와 씨름하고 있다. 우리나라를 비롯한 전 세계가 폭염과 폭우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우리나라의 7월 열대야 일수는 22일로 1994년
‘성 십자가 경배의 산실’ 하일리겐크로이츠 시토회 수도...
하일리겐크로이츠 수도원. 1133년 오스트리아의 변경백 레오폴트 3세가 설립한 시토회 수도원으로 성 십자가 성유물이 보관되어 있으며, 전례·그레고리오 성가로 유명하
일제 시기 유일한 국내 신학교, 공산정권에 의해 강제 ...
<사진 1> ‘덕원신학교’, 랜턴 슬라이드, 1927년,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 독일 상트 오틸리엔수도원 아카이브 소장 한국 사진. 원산대목
[유흥식 추기경 대담] ‘명랑 주교’ 유흥식 추기경과...
교황청 성직자부 장관 유흥식 추기경은 지난 7월 한 달가량 휴가차 한국을 찾았다. 휴가를 핑계로 쉴 법도 한데, 그는 좀처럼 쉬는 날이 없었다. 대통령을 만나 교황청과의 관계에 다
있지만 만날 수 없는 엄마, 막혀있는 알 권리...
서울 영등포경찰서 실종수사팀 경찰관이 6월 12일 김태현(가명)씨의 DNA를 채취하고 있다. 김씨는 33년 전 자신을 버린 부모를 애타게 찾고 있었다. DNA 등록, 기
[칼럼 - ‘공동의 집’ 지구를 위해] (3) 창조질서...
“맨 처음 하느님이 만드신 세상은 너무나 아름다웠지요. 하늘엔 달과 별 그리고 해님이 밤낮으로 비춰주고 산과 들엔 나무와 꽃 그리고 열매들이 우리에게 양식을 나누어 주었어요. 그러
[하느님 계획 안에 있는 인간사랑 - 몸 신학 교리] ...
사도 바오로는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신”(갈라 5,1) 그 자유의 의미를 알고 자신의 몸을 율법 아래 둘 것이 아니라 성령에 둘 것을 선포한다. 그리스도에 의해 완성된
[묵시록으로 읽는 믿음과 삶] 박해에 대하여(묵시 12...
하늘의 표징이었던 용이 땅으로 떨어졌다. 그 옛날의 뱀이었던 용은 땅에서 여인을 추격하고 여인은 그런 용을 피해 달아난다. ‘피하다’로 번역한 그리스말 동사 ‘디오코’(δι?κω)
광복·분단 80주년…한국교회 어떤 목소리 내왔나?...
올해는 광복과 분단 80주년의 해다. 주교회의 민족화해주교특별위원회(위원장 김주영 시몬 주교)가 8월 15일 ‘한반도 분단 80년 특별 사목서한’을 발표한 것 역시 한 민족이면서도
[르네상스 성당 스케치] 메디치가의 운명...
시간을 조금 거슬러서 교회의 대이교(大離敎)가 40년 만에 막을 내린 1417년 피렌체로 잠시 가보겠습니다. 아르놀포 디 캄비오의 설계로 1296년에 머릿돌을 놓은 ‘꽃의 성모 마
[성 토마스 아퀴나스에게 행복의 길을 묻다] 행복해지려...
계몽사상가 루소는 인간의 감정이 신성하여 힘과 가치 면에서 다른 모든 것을 능가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현대 심리학에서는 종종 행복을 자신이 느끼는 긍정적인 감정 상태인 ‘주관적
훈자 마을의 사과 수확
훈자 마을의 사과 수확Pakistan, 2011. 순백의 산봉우리들로 둘러싸인 훈자 마을은 한자리에서 11개의 만년설산이 눈앞에 펼쳐진다. 봄이면 살구꽃 자두꽃 앵두꽃이 만발하고
고통은 블랙홀처럼
연이어 사흘 폭우가 퍼부었다. 지붕을 뚫어버릴 듯 거센 비였다. 비가 그친 날은 대녀가 견진 성사를 받는 날이었다. 새벽에 일어나 둘러보니 집에는 아무 이상이 없었다. 즐겁게 서울
신규 핵발전소 저지 위한 ‘광화문 탈핵 목요행동’ 출범...
가톨릭기후행동 등이 포함된 탈핵시민행동이 신규 핵발전소 건설을 막기 위한 1인 시위를 시작한다. 탈핵시민행동과 삼척핵발전소반대투쟁위원회, 초록교육연대는 7월 31일 서울 광화문 이
수원 용인본당, “쓰레기 모아 지구 살려요”...
망가진 우산, 유통기한이 지난 의약품, 다 쓴 우유 팩 등 생활 속에서 버려지는 물건들이 모이는 곳이 있다. 뜻밖에도 그 장소는 바로 성당이다. 미사에 참례하러 온
[당신의 유리알] ‘여러분의 본당신부’가…...
하느님의 벗 테오필로스 님. 한국은 무척이나 덥습니다. 건강은 어떠신지요? 무더위가 불행은 아니지만 불편하고, 그 때문에 힘든 사람들이 많습
[젊은이들의 희년] 한국교회 순례단 여정 이모저모...
‘젊은이들의 희년’에는 1400여 명의 한국교회 청년과 청소년이 참가했다. 서울·대구·의정부·수원·인천·부산교구 등 전국 각지에서 로마를 찾은 젊은이들은 교구별 일정에 따라 곳곳의
[젊은이들의 희년] 전 세계 청년 신자들, 로마로 모이...
이탈리아 로마가 전 세계에서 몰려든 젊은이들로 들썩였다. 약 100만 명에 달하는 청년·청소년 ‘희망의 순례자’들이 레오 14세 교황을 직접 만나는 감동과 더불어 인종, 국적을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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