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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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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이자 사도’로서 주일학교 교리 교사 역할 강조
「주일 학교 교리 교사 양성 지침」무엇을 담았나?
한국 천주교회의 교리 교사 양성 기준과 방향을 제시한 「한국 천주교회 주일 학교 교리 교사 양성 지침」이 나왔다. 사진은 교리교사의 날 미사를 봉헌하고 있는 서울대교구 주일학교
가톨릭평화신문
2025-10-15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 [류재준 그레고리오의 음악여...
연중 제29주간 수요일은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을 기린다. 역사상 가장 많은 해외 사목을 다닌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은 한국에도 방문한 바 있어 우리에게 친숙하다. 정교회
가톨릭평화신문
2025-10-15
[세상 무해한 고슴도치 커플의 결혼장려툰 구미와 고미]...
가톨릭평화신문
2025-10-15
누가 목자인가
나의 아버지는 인생의 말년 약 2년간, 서울을 떠나 대전교구로 교적을 옮기셨었다. 병원과 간병 문제였다. 형제들과 의논 후 우리는 아버지의 장례는 당신의 고향인 서울에서 치르기로
가톨릭신문
2025-10-15
라인강이 굽이치는 화해의 장소 독일 보른호펜 순례 성당...
보른호펜 프란치스코회 수도원과 성모 마리아 탄생 순례 성당. 세속화 이후 1823년부터 프란치스코회가 정착하였고, 현재 폴란드 꼰벤뚜알 프란치스코 수도회 크라쿠프 관구 수도자들
가톨릭평화신문
2025-10-15
유서 깊은 교우촌에 자리한 한옥 성당은 ‘한국의 바실리...
<사진 1> 노르베르트 베버,하우현성당’, 유리건판, 1911년,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 독일 상트 오틸리엔 수도원 아카이브 소장 한국 사진. 한국 성
가톨릭평화신문
2025-10-15
낙태로 태아의 몸도 엄마의 마음도 찢겼다...
최근 정책적으로 낙태 합법화에 힘이 실리는 가운데, 낙태를 경험한 이들이 본지에 자신이 겪은 고통을 전했다. 이들은 '자기결정권'과 같은 단어 뒤에 숨어 드러나지
가톨릭평화신문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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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자 성월 특집] 한국교회 순례길(상) - 수도권·...
한국교회의 역사는 순교자들의 피로 써 내려갔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103위 순교성인, 124위 순교 복자, 조선 왕조 치하 순교 133위 외에도 수많은 무명 순교자 덕분에 우리는
[성 토마스 아퀴나스에게 행복의 길을 묻다] 행복을 위...
사람들은 사랑하는 이가 생기면 자연스럽게 행복을 꿈꾼다. 그렇지만 사랑의 시작이 반드시 행복으로 귀결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현대사회에서는 사랑이 불행으로 돌변하는 사례가 점점
[당신의 유리알] 22년 만의 대화(상)...
“인연은 우연을 가장한 필연이다.”(피천득 , 「인연」) ‘비가 내리는 8월이었다.’ 나는 이 문장을 22년간 품어왔다. 이렇게 시작하는 글을 언젠가 소개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에
“탄소중립 가로막는 ‘플라스틱’, 덜 쓰고 덜 만들어야...
일상에서 무분별하게 쓰이는 플라스틱은 생산부터 재활용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서 탄소중립을 가로막는 주요 요인으로 지적된다. 주교회의 생태환경위원회가 올해 가톨릭 환
수녀·수사와 스님·교무들 수도원에서 영적 우정을 꽃피우...
한국 수도승 종교 간 대화 모임에 참석한 정인화 원불교 교무(왼쪽부터), 이해인 수녀, 선엽 스님이 올리베따노 성베네딕도 수녀회 부산 수녀원에서 손잡고 걸으며 이야기를 나누고
[가톨릭 POLL 9월 설문] ‘묵주 반지 사용하시나요...
가톨릭신문은 서울대교구 가톨릭굿뉴스와 공동기획으로 교회 내 여론을 듣고 친교와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가톨릭 POLL’을 실시합니다. 가톨릭 POLL은 매달 신앙생활을 비롯, 교
[수원교구 성당 순례] 구산성지 성당...
경기 하남시 망월동에 자리한 구산성지(전담 정종득 바오로 신부)는 서울·수원 등 수도권에서 한 시간 남짓이면 닿을 수 있는 순례지로 한국교회 초창기 순교사를 간직한 신앙의 터전이다
‘OECD 1위’ 매년 늘어나는 자살률…예방 위한 교회...
9월 10일은 ‘세계 자살예방의 날’이다. 우리나라는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회원국 가운데 자살률 1위라는 오명을 20년째 벗지 못하고 있다. 자살 예방을 위한 활동이 지속되고
[르네상스 성당 스케치] 안토니오 다 상갈로 일 조바네...
안토니오 다 상갈로 일 조바네(Antonio da Sangallo il Giovane, 1484~1546)는 줄리아노 다 상갈로와 안토니오 다 상갈로 일 베키오 형제의 조카이고,
[하느님 계획 안에 있는 인간사랑 - 몸 신학 교리] ...
마음은 인간 존재의 가장 깊은 집으로 새로움을 낳는 처소다. 신약성경에서는 ‘마음’을 인간 본연의 삶의 근본이자 원리로 이해했다. 선재한 은총은 마음의 내적 동력에 의해 실현되고,
[사막 교부에게 배우는 삶의 지혜] 죄에 슬퍼하라!...
우리가 인간인 이상 죄를 짓지 않을 수는 없을 것이다. 누가 스스로 죄가 없다고 말한다면, 그것은 거짓이며 큰 착각일 뿐이다. 에고(거짓 자아)를 벗어나지 못하는 한 누구도 완전
[성지순례가 곧 삶입니다] 전국 성지 14회째 순례하는...
가톨릭교회는 해마다 9월을 순교자 성월로 지내며, 순교자들의 신앙을 특별히 묵상하고 배우는 시간을 갖는다. 이 시기에 신자들이 가장 많이 실천하는 신앙 활동은 성지순례다. 순교자들
밀레니얼 세대 첫 성인 ‘카를로 아쿠티스’는?...
9월 7일 성인으로 추대된 성 카를로 아쿠티스(1991~2006)는 짧은 생애 속에서도 성덕을 이루고, 디지털 시대의 선교 모범을 보였으며, 성체를 통한 신앙을 증거한 밀레니얼 세
땔감을 진 고산족 여인들
땔감을 진 고산족 여인들Burma, 2011. 고산족의 삶은 참으로 힘겹다. 그런데 아랫녘에선 또 갑갑해 못 산다. 높은 산의 자유와 야생의 풍요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고귀함이
거짓의 사람들
어른이 되고 난 후 가장 아쉬웠던 것 중의 하나는 악의 존재에 대한 나의 무지였다. 내 주변 사람 중 정말로 악의가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깨달은 것은 마흔이 넘어서였다. - 우
[묵시록으로 읽는 믿음과 삶] 현실 논리라는 짐승(묵시...
두 번째 짐승은 땅에서 올라온다. 사탄의 세력을 가리켰던 바다가 아니라 인간이 발을 디디고 살아가는 땅 위에서 두 번째 짐승이 올라온다. 어린양처럼 뿔이 있으되 두 개밖에 없고,
[순례, 걷고 기도하고] 원주교구 풍수원성당...
경기도 양평과 강원도 횡성의 경계인 도덕고개를 넘자, 강원도 첫 마을 ‘풍수원(豊水院)’이 한 눈에 들어온다. 장호원이나 조치원, 신례원, 이태원처럼 &lsq
“아이들에게 쉴 곳을”…송원섭 신부, 자립준비청년 향한...
“끝까지 곁을 지키는 어른의 사랑만이, 세상에 홀로 표류하며 주저앉았던 아이들을 일으켜 세우고 용기를 심어 주리라.” 2013년부터 가정 해체와 숱한 상처
몸은 떠났어도 내 영혼은 조선에… ...
파리외방전교회 본부를 찾은 정도영(안동교구) 신부와 칼레 신부·박상근(마티아) 복자 후손들이 165년 전 칼레 신부가 조선으로 파견된 주님 공현 성당에서 기도하고
선교는 특별함이 아니라 반복되는 평범한 일상에 있더군요...
볼리비아 신자들이 준비해준 생일축하 케이크 앞에서. 어느 날 악단이 앞집 생일 축하를 위해 자정에 맞춰 찾아왔어요 생일파티는 아침까지 이어졌죠 이곳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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