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가톨릭정보
뉴스
메일
갤러리
자료실
게시판
클럽
MY
로그인
ENGLISH
성경
성경쓰기
가톨릭 뉴스
소리광장
가톨릭 성인
성지/사적지
가톨릭 성가
생활성가
매일미사
성무일도
사목수첩
기도문
가톨릭 교리서
교리서 요약편
바티칸공의회문헌
교회 법전
7성사
가톨릭 사전
전국주보
본당정보
자료실
게시판
가톨릭 갤러리
가톨릭 주소록
상단 메뉴 열기
2025년 11월 7일
전체
교구/주교회의
본당/공동체
세계교회
기관/단체
사람과사회
기획특집
사목/복음/말씀
교구/주교회의
교구/주교회의
닫기
검색창 열기
메인메뉴
전체뉴스
교구/주교회의
본당/공동체
세계교회
기관/단체
사람과사회
기획특집
사목/복음/말씀
생명/생활/문화
사진/그림
가톨릭미디어
기획특집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기획특집
음악의 바실리카 [류재준 그레고리오의 음악여행] (72)
가톨릭교회 전례력에서 11월 9일은 324년 콘스탄티누스 1세가 라테라노에 대성전을 세워 봉헌한 것을 기념하는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이다.
가톨릭평화신문
2025-11-5
[광주대교구장 2026년 사목서한] 소통하는 공동체, ...
광주대교구장인 옥현진(시몬) 대주교는 ‘2026년 교구장 사목서한’을 발표하고, ‘소통하는 공동체’, ‘청년과 함께 미래로’ 나아가는 교구로 이끌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소통하는 공
가톨릭신문
2025-11-5
산재로 기억 잃은 남편… 음악 강사 아내는 산재 전문가...
부산의 한 법률사무소에서 산업재해 관련 사무장 일을 하는 김요안나씨. 남편의 사고는 그의 삶을 송두리째 바꿔놓았지만 산재 피해자들을 도우며 신앙 안에서 희망과 사랑을 잘 지켜
가톨릭평화신문
2025-11-5
[세상 무해한 고슴도치 커플의 결혼장려툰 구미와 고미]...
가톨릭평화신문
2025-11-5
[과학과 신앙] (51) 네 가지 힘(전성호 베르나르도...
해가 진 후 가을의 서쪽 밤하늘에는 계절의 변화에 맞춰 여름철 별자리들이 지평선 밑으로 사라진다. 그렇게 밤하늘 무대에서 퇴장하는 주인공 중에는 헤라클레스 별자리가 있다. 그리
가톨릭평화신문
2025-11-5
성모 신심으로 조국의 자유와 신앙 지켜낸 벨기에 할레...
브라반트 고딕 양식의 성 마르티노 바실리카. 1341년부터 1467년 사이에 건축되었다. 수직선을 강조한 탑과 섬세한 창호, 부드럽게 흐르는 석조 리듬이 특징이다. 외벽의 곡선
가톨릭평화신문
2025-11-5
평신도, 세상에 사는 교회 사람이며 교회에 사는 세상 ...
<사진 1> 노르베르트 베버,전교회장과 남학생’, 유리건판, 1911년 하우현성당,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 독일 상트 오틸리엔 수도원 아카이브 소장 한국 사
가톨릭평화신문
2025-11-5
많이 조회한 뉴스
1
산재로 기억 잃은 남편… 음악 강사 아내는 산재 전문가로
2
[세상 무해한 고슴도치 커플의 결혼장려툰 구미와 고미] (50) 출산일기-그렇게 엄마가 된다(3)
3
[과학과 신앙] (50) 먼지가 되어(전성호 베르나르도, 경기 효명고 과학교사)
4
연옥 [류재준 그레고리오의 음악여행] (71)
5
음악의 바실리카 [류재준 그레고리오의 음악여행] (72)
6
[칼럼 - ‘공동의 집’ 지구를 위해] (8) 위령 성월에 되새기는 ‘기후변화’와 우리의 책임
7
[세상 무해한 고슴도치 커플의 결혼장려툰 구미와 고미] (51) 출산일기-그렇게 엄마가 된다(4)
최근 등록된 뉴스
[광주대교구장 2026년 사목서한] 소통하는 공동체, 청년과 함께 미래로
음악의 바실리카 [류재준 그레고리오의 음악여행] (72)
산재로 기억 잃은 남편… 음악 강사 아내는 산재 전문가로
[세상 무해한 고슴도치 커플의 결혼장려툰 구미와 고미] (51) 출산일기-그렇게 엄마가 된다(4)
[과학과 신앙] (51) 네 가지 힘(전성호 베르나르도, 경기 효명고 과학교사)
성모 신심으로 조국의 자유와 신앙 지켜낸 벨기에 할레
평신도, 세상에 사는 교회 사람이며 교회에 사는 세상 사람
QUICK MENU
[순례, 걷고 기도하고] 의정부교구 양주 순교성지...
이스라엘처럼 주님의 발자취를 직접적으로 만날 수 있는 곳을 제외하면, 성지들 가운데 하느님의 현존을 가장 깊이 체험할 수 있는 곳은 바로 순교 터다. 그곳에서 우리는 하느님께서 인
사막의 바위산
사막의 바위산Sudan, 2008. 아프리카 수단의 분쟁 지대 카살라 마을. 끝없는 사막의 수평선에 돌연 솟구친 바위산 하나. 이 바위산은 길 없는 길의 이정표이고 사방팔방 길들이
[르네상스 성당 스케치] 캄피돌리오 광장과 포르타 피아...
1534년 클레멘스 7세 교황은 미켈란젤로에게 시스티나 경당의 제단 후면에 <최후의 심판> 프레스코화를 의뢰하였고, 피렌체에 머물고 있던 미켈란젤로는 그 작품을 위해서
[수원교구 성당 순례] 발안성당
경기 화성시 향남읍의 작은 시골 마을. 두 팔 벌린 예수상이 환히 길을 밝혀준다. 묵주기도의 길, 십자가의 길, 그리고 하늘을 향한 종탑까지. 이곳이 하느님의 집임을 알린다. 성당
[낭비미식회] 무심코 버리는 음식물 쓰레기, 기후위기...
우리가 매일 여는 만찬. 탐욕으로 채운 우리 집 냉장고는 식재료의 무덤이 된 지 오래다. 마트와 편의점에서 팔리지 못한 식품들은 또 어떻게 버려지는지 생각해본 적 있는가? 작
[과학과 신앙] (46) 당신은 꼰대인가요?(전성호 베...
1848년 미국 버몬트 주의 철도건설 공사 현장에서 폭발 사고가 있었다. 이 사고로 철도 건설 감독관이었던 25세 피니어스 게이지씨는 쇠파이프가 그의 오른쪽 눈 밑을 뚫고 앞
[세상 무해한 고슴도치 커플의 결혼장려툰 구미와 고미]...
‘복지는 크게 임금 차이는 적게’ 경영 철학 실천...
KCTi 한국사이버테크를 30년째 운영해온 이준녕 대표는 청년 창업가와 중소기업 대표들에게 “기업인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얼마나 성장하고 발전했느냐보다, 내가
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 [류재준 그레고리오의 음악여행...
이주민과 난민들을 보는 한국인의 시선은 대체로 차갑다. 인구 감소는 선진국들이 이미 다 겪었던 문제다. 일할 사람이 갈수록 없어지고 사회를 지탱하는 노동 인구가 감소한 이들 나
경계의 땅에 탄생한 벨기에 스헤르펜회벨 바로크 성모 성...
스헤르펜회벨 성모 바실리카. 1606년 7월 2일 마리아 방문 축일(현재 5월 21일)에 합스부르크가의 알브레히트와 이사벨 대공 부부가 초석을 놓았고, 1627년에 완공됐다.
신앙과 교육으로 나라 잃은 한국인의 민족혼을 일깨우다...
<사진 1> ‘베버 총아빠스와 한국 파견 선교사들’, 유리건판, 1911년 백동 수도원,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 독일 상트 오틸리엔 수도원 아카이
프랑스 선교 사제와 조선 평신도의 우정, 천국에서 다시...
엄률 시토회(트라피스트회) 블로박 수도원 묘지에서 칼레 신부와 박상근 복자의 후손들이 정도영 신부와 수도원장 수녀 등과 함께 칼레 신부 무덤에 절하고 있다. 칼레 신부&
성모님 성월 - 대구교구연합청년회 부총재 장요안 신부...
이달은 특별한 찬미와 정성을 성모님께 바치는 달이다 전 세계 가톨릭 교회 신학교 수도원의 각 단체는 거룩하신 어머님의 성화와 성상을 한층 더 정성되이 꾸며 뫼시고 이달을 위한 격별
성모를 공경하는 이유 - 海??
一.성모는 누구이신가? 첬째 성모란 누구를 가르치며 성모란 무슨 의미인가? 예수그리스도를 베어 낳으신 성 마리아를 성모라 부르니 거룩한 어머님이라 뜻이다 과연 성 마리아는 거룩한
[基質(기질)과 修養(수양)] 一.氣質이란 무엇인가 -...
사람이 品性을 修養함에 있어 各 個人個人의 氣質의 特徵을 識別함이 緊要함에 對해서는 一般 敎友上으로도 論破되어 있어 구且히 重言할바 아니다 氣質에 關한 硏究가 自己修養 뿐만아니라
에수 부활
(一) 오 주 주 예수는 죽은자 가운데로조차 부활하셨다 그리스당 신비체의 머리이신 그리스도는 근심과 절망에 싸인 인류의 무거운 죽음을 깨트리고 부활하셔섯다 부활하시면서 우리에게 주
敬(경)건한 靈魂(영혼) - 申相조...
지금으로부터 꼭 九十六년전인 一八五三년 五월 二十五일 독일과 불란서의 국경선의 산들을 만께 흘러가는 라인강반 물-하임에 위대한 신학자 한 분이 탄생하였다 근세 신학계에 위대한 업적
靑聯慶南支部結成 參觀印象記(청련경남지부결성 참관인상기)...
지난 三월 二十六 七일 부산서 거행된 대구교구가톨릭청년연합회 경남지부 결성과 부산가톨릭청년회 주최 경남녀남웅변대회의 제반 행사에 참석하려 三월 二十五일 최주교를 모시고 연합회 부회
인천교구 ‘제1회 하늘땅물벗 교구대회’…“피조물 향한 ...
피조물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으로 느리지만 함께 손을 잡고 신앙의 길을 걸어가는 자리가 마련됐다. 인천교구 사회사목국(국장 오병수 스테파노 신부) 생태환경사목부는 9월 20일 인천교
‘대천사의 역할은?’…하느님 뜻 따라 정의·말씀·치유 ...
신앙인들에게 ‘천사’는 어떤 의미일까. 「가톨릭대사전」은 “천사는 하느님과 비슷한 존재로서 인간을 보호하는 힘으로, 하느님과 인간들 사이의 중개자로 봉사한다”고 설명한다. 「가톨릭
이전
1
2
3
4
5
현재 페이지
6
7
8
9
10
다음
서울대교구청 전화번호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보호정책
도움방
전체보기
운영자에게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등록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