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가톨릭정보
뉴스
메일
갤러리
자료실
게시판
클럽
MY
로그인
ENGLISH
성경
성경쓰기
가톨릭 뉴스
소리광장
가톨릭 성인
성지/사적지
가톨릭 성가
생활성가
매일미사
성무일도
사목수첩
기도문
가톨릭 교리서
교리서 요약편
바티칸공의회문헌
교회 법전
7성사
가톨릭 사전
전국주보
본당정보
자료실
게시판
가톨릭 갤러리
가톨릭 주소록
상단 메뉴 열기
2025년 11월 28일
전체
교구/주교회의
본당/공동체
세계교회
기관/단체
사람과사회
기획특집
사목/복음/말씀
교구/주교회의
교구/주교회의
닫기
검색창 열기
메인메뉴
전체뉴스
교구/주교회의
본당/공동체
세계교회
기관/단체
사람과사회
기획특집
사목/복음/말씀
생명/생활/문화
사진/그림
가톨릭미디어
기획특집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기획특집
COP30…"2035년까지 기후 위기 대응 재원 3배 확대"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국제 회의에서 공동 협력과 정의로운 전환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반면 화석연료 퇴출에 대해서는 견해차가 커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가톨릭신문
2025-11-25
[묵시록으로 읽는 믿음과 삶] 욕망의 자리, 대바빌론(...
요한 묵시록 18장은 에제키엘서 27~28장을 선명히 비추는 거울처럼 닮아있다. 옛 예언자는 몰락해 가는 티로를 향해 장송곡을 불렀고(에제 27장 참조), 그 도시 위에 내릴 하느
가톨릭신문
2025-11-26
영원을 아십니까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나는 그리 큰 충격을 받지는 않았었다. 벌써 나이가 96세셨고, 몇 년 전부터 병고로 힘들어하셨기 때문에 아버지도 온 가족도 어서 주님께 갈 날을 기다리고 있
가톨릭신문
2025-11-26
[가톨릭 POLL] 가장 사랑받는 캐럴은 <기쁘다 구주...
신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캐럴’은 「가톨릭 성가」 484번 <기쁘다 구주 오셨네>(74명, 14.1%)였다. 가톨릭신문과 서울대교구 가톨릭굿뉴스는 가톨릭 POLL ‘내가
가톨릭신문
2025-11-26
[르네상스 성당 스케치] 영국의 르네상스...
영국의 르네상스는 한마디로 고딕 양식에서 바로크 양식으로 넘어가는 과도기에 정치적으로 수용된 문화적 경향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프랑스와는 달리 이탈리아와 지리적으로 거리가 있었
가톨릭신문
2025-11-26
[하느님 계획 안에 있는 인간사랑 - 몸 신학 교리] ...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은 ‘하느님 계획 안에 있는 인간사랑’이라는 대주제를 아가서를 통해 정리하며, “교리서 전체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라고 말씀하셨다. 이 교리서의
가톨릭신문
2025-11-26
[성 토마스 아퀴나스에게 행복의 길을 묻다] 행복한 순...
현대 사회의 큰 특징 중 하나는 여러 매체를 통해 쏟아져 나오는 광고들이다. 그런데 광고에서 가장 자주 클로즈업되는 광경은 특정 상품을 썼을 때 느끼는 행복한 표정이다. 그러나 그
가톨릭신문
2025-11-26
많이 조회한 뉴스
1
[서울대교구장 2026년 사목교서] “선교하는 시노드 교회를 향하여, 젊은이와 함께”
2
왕을 위한 곡 [류재준 그레고리오의 음악여행] (74)
3
가난한 환자들이 마음 편히 찾을 수 있는 병원 ‘요셉의원’ 탄생
4
영원을 아십니까
5
‘기다림을 엮다’…대림환, 가족과 함께 만들어요
6
프랑스 신앙의 산실이자 대관식 거행된 랭스 노트르담 대성당
7
‘선입견 없는 관심’으로 고요한 아침의 나라 담아낸 선교사
최근 등록된 뉴스
[묵시록으로 읽는 믿음과 삶] 욕망의 자리, 대바빌론(묵시 18,1-8)
영원을 아십니까
[가톨릭 POLL] 가장 사랑받는 캐럴은 <기쁘다 구주 오셨네>
[르네상스 성당 스케치] 영국의 르네상스
[하느님 계획 안에 있는 인간사랑 - 몸 신학 교리] ‘아가서’에 따른 사랑에 관한 교리 마무리
[성 토마스 아퀴나스에게 행복의 길을 묻다] 행복한 순간도 어둡게 만들 수 있는 ‘두려움’의 그림자
[당신의 유리알] 북극의 수도자
QUICK MENU
그리스도인에게 죽음은 하느님 안에서 새로운 삶의 시작...
<사진 1> 북간도 팔도구 성당 천주교 묘지 십자가, 유리건판, 1924년 이후,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 독일 상트 오틸리엔 수도원 아카이브 소장 한국 사진. 부
아일랜드, 낙태 합법화 후 5년간 4만 9000명 태아...
더블린 아일랜드 의사당 앞에서 열린 낙태 반대 시위에서 십자가와 묵주가 달린 표지판이 세워져 있다. OSV 2024년 5월 6일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열린 &lsqu
[수원교구 성당 순례] 어농성지 성당...
11월은 위령 성월이다. 특히 1일부터 8일까지 ‘죽은 모든 이를 기억하는 위령의 날(2일)’을 포함한 기간 중, 정성된 마음으로 묘지를 방문하고 세상을 떠난 이들을 위해 기도하면
‘분단국가 첫 WYD’…세계 청년에게 ‘참된 평화’ 전...
분단국가 그리고 비그리스도교 국가에서 최초로 열리는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이하 서울 WYD)는 어떤 모습으로 펼쳐질까? 10월 27일 발표된 서울 WYD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세상 무해한 고슴도치 커플의 결혼장려툰 구미와 고미]...
[과학과 신앙] (49) 커피 한잔 하실래요?(전성호 ...
저렴한 테이크 아웃 커피점에서 학생들을 흔히 볼 수 있을 만큼 커피를 즐기는 연령층이 낮아졌다. ‘얼죽아’(얼어 죽어도 아이스 커피)라는
동명이인과 이명동음 [류재준 그레고리오의 음악여행] (...
연중 제30주일 화요일 미사는 ‘성 시몬과 성 유다 사도 축일’을 기념한다. 유다의 축일이 있다는 것에 놀라는 분들이 있는데, 배신자 유다와 다른
“헌신해온 모든 분께 감사… 잘 가르치는 연구 중심 대...
가톨릭대학교 총장 최준규 신부는 “세계와 소통하며 인류 공동체에 봉사하는 대학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교회·사회가 신뢰하는 대
신실한 그리스도인의 얼굴은 하느님 사랑과 자비의 거울...
<사진 1> 노르베르트 베버, ‘여학생들’, 유리건판, 1925년,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 독일 상트 오틸리엔 수도원 아카이브 소장 한국 사진.
묵주 기도의 신비로 세운 성산(聖山) 사크로 몬테 디 ...
사크로 몬테 디 바레세의 산타 마리아 델 몬테 성모 성지. 5세기로 거슬러 올라가는 성모 성지다. 바레세 성산(聖山)은 피에몬테와 롬바르디아의 다른 여덟 곳의 성산과 함께 20
‘축성생활의 기쁨’ 확인한 희년 더 큰 사랑·희망으로 ...
‘한국 교회 축성생활의 해’ 폐막미사가 28일 오후 2시 서울대교구 주교좌명동대성당에서 주교회의 의장 이용훈 주교 주례로 봉헌된다. 한국 교회 축성생활자
쓰나미 상처 위에 선 한일 그리스도인‘핵 없는 세상’을...
지난 2011년 동일본대지진 당시 쓰나미 피해로 무너진 유스호스텔 건물. 후쿠시마 원전 폭발 후 14년 한일 그리스도인 현장 견학 오나가와 원전 재가동 논란 재점화
[이웃종교] 개신교, ‘공유교회’로 활로 모색 “비용...
경기도 김포의 공유교회 ‘엔학고레’에서 목회 활동을 하던 최용택 목사는 3년 전, 공유교회로부터 독립해 경기도 파주에 더라이프교회를 세웠다. 공유교회 시절 6명에 불과했던 신자 수
[르네상스 성당 스케치] 미켈레 산미켈리...
베네치아 공화국의 베로나 출신인 미켈레 산미켈리(Michele Sanmicheli, 1484~1559)는 석공이었던 아버지 덕분에 가족 작업장에서 돌을 다루는 법을 자연스레 체득하
[제29회 한국가톨릭학술상] 본상 「성 토마스 소사전」...
제29회 한국가톨릭학술상 본상 수상자에 「성 토마스 소사전」(한국 성토마스 연구소)을 공동 집필한 가톨릭대학교 철학과 박승찬(엘리야) 교수, 한국 성토마스 연구소 소장 이재룡(시몬
‘한국 진출 100년’ 툿찡 포교 베네딕도 수녀회…“박...
툿찡 포교 베네딕도 수녀회가 올해로 한국 진출 100주년을 맞았다. 수도승이자 선교사로 이 땅에 파견된 수도자들은 온갖 고난과 박해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이 땅에 복음을 선포해 왔다
제29회 한국가톨릭학술상 본상에 「성 토마스 소사전」...
가톨릭신문사(사장 최성준 이냐시오 신부)가 제정하고 ㈜득인기공(대표이사 권오광 다미아노)이 후원하는 제29회 한국가톨릭학술상 본상에 「성 토마스 소사전」(한국성토마스연구소)을 공동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십자가
지난주 오랜만에 일본 도쿄에 다녀오게 되었다. 릿쿄대학교에서 오랜 기간 추진해 왔던 윤동주의 시비가, 갖은 우여곡절 끝에 드디어 세워진다는 소식이었다. 도착한 다음 날 아침, 동시
[가톨릭 POLL] “AI, 도움되지만 교회 지침 필요...
신자 다수가 인공지능(AI)이 신앙생활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며, 교회가 AI의 사용에 관한 교육이나 지침 제공에 더 적극 나서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결과는 가톨
[제29회 한국가톨릭학술상] 공로상 하성수 박사...
“이번 상은 제 개인의 업적이라기보다 교부학의 토대를 세워온 모든 분께 주는 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제29회 한국가톨릭학술상 공로상을 받은 하성수(시몬) 박사는 “교부학은 여전히
이전
1
2
3
4
5
현재 페이지
6
7
8
9
10
다음
서울대교구청 전화번호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보호정책
도움방
전체보기
운영자에게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등록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