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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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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로운 일화 간직한 국가유산 공소
[리길재 기자의 공소를 가다] 32. 전주교구 진안본당 어은동공소
전주교구 진안본당 어은동공소는 진안, 무주, 장수, 남원 지역 복음화의 못자리이다. 어은동공소 전경. 전주교구 진안본당 어은동공소는 전북 진안군과 장수군을 잇는 성수산 북쪽 끝
가톨릭평화신문
2026-8-26
순교자처럼 고개 떨군 검붉은 슬픔
성서와함께 제공 순교를 상징하는 꽃이 있다. 바로프리틸라리아’다. 사랑·희망·열정 같은 밝고 긍정적인 의미를 지닌 꽃도 있는데 프리
가톨릭평화신문
2026-9-3
가난한 교우들에게 땅 주고 배움 열어준 ‘새 삶의 터전...
한들공소는 강당식 장방형 시멘트 벽돌 건물로 제단과 마주하는 출입구 위에 종탑과 십자가를 세워 놓았다. 전주교구 진안본당 한들공소는 전북 진안군 진안읍 중평길 4-6(연
가톨릭평화신문
2026-9-2
불안을 소비로 대체하는 시대, 초보 부모 현혹하는 ‘육...
10년 전 대비 출생아 58% 수준인데 아동·육아용품 거래액은 2배 증가 국민템’이 정말 필요한지 생각해야 태아 사진 보고 있는 이경재&middo
가톨릭평화신문
2026-9-2
병오년, 모진 문초에도 신앙 지킨 9위의 순교자들...
김대건 신부 포함 9명 순교한 병오박해 순교자 행적 담은병오일기교황청에 이후 1984년 5월 성인품에 올라 1925년 7월 5일 바티칸 성 베드로 대성전에서 비오 11세
가톨릭평화신문
2026-9-2
전염병에서 보호해주신 성모님 자비의 도시, 600년간 ...
해발 124m 비첸차 몬테 베리코 언덕 정상에 자리한 성모 성지. 1426·1428년 두 차례 성모 발현 후 성당이 세워졌고 이듬해 수도원이 들어섰다. 처음에는 성
가톨릭평화신문
2026-9-2
‘게르 닮은 몽골 교회’, 규모는 작지만 본질에 충실한...
2003년 몽골에 선교사로 파견된 마렝고 추기경 2022년 몽골 교회 최초·유일 추기경으로 임명 전 세계 추기경 중에서 두 번째로 젊은 추기경 올해 4월 중앙아시
가톨릭평화신문
202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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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재 털어 ‘신앙생활연구소’ 설립… 김수환 추기경 전집 18권 완간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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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핍이 주는 간절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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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한 사람 기쁘게 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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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막달레나 성해 모시며 중세 신앙 중심지로 우뚝 선 ‘영원의 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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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교우들에게 땅 주고 배움 열어준 ‘새 삶의 터전’
불안을 소비로 대체하는 시대, 초보 부모 현혹하는 ‘육아템’
병오년, 모진 문초에도 신앙 지킨 9위의 순교자들
전염병에서 보호해주신 성모님 자비의 도시, 600년간 이어진 순례
‘게르 닮은 몽골 교회’, 규모는 작지만 본질에 충실한 신앙 공동체
결핍이 주는 간절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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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토회 영성과 평수사들의 ‘거룩한 노동’으로 일군 하느...
오스트리아 슈타이어마르크주(州)의 라인 수도원. 1129년 트라운가우 가문의 변경백 레오폴트 1세가 창건한 시토회 수도원으로, 세계에서 가장 오래 중단 없이 존속해 온 시토회
행정 컨트롤 타워 없으면… 잼버리 악몽 재현...
올림픽·월드컵에 버금가는 초대형 행사 단순 종교 지원 넘어 국가 이미지 제고 정교분리, 적대적 분리 아닌 협력 관계 서울대교구 1004 프로젝트 순례단이 2
상을 당한 이웃 위로하며 씨 뿌린 복음...
마을을 뒤로하고 있는 성모상. 스테인리스로 만든 아치가 이색적이다. 안동교구 가은본당 전곡공소는 가은읍 민지길 26(전곡리 881-2)에 자리하고 있다.
WYD 개최지 경제효과어떻게 계산했나요?...
2025년 12월 2일 호주 멜버른 컨벤션·전시센터(MCEC)에서 열린 호주청년대회(ACYF) 파견미사를 사제단이 공동 집전하고 있다. 객석을 가득 메운 청년들이
카메라에 담아낸 전쟁 속 이웃의 고통, 인간 존엄과 평...
분쟁지역 전문 언론인 김영미 PD가 5월 8일 서울 여의도에서 인터뷰하며, 그가 생각하는 평화의 의미를 전하고 있다. 30여 년째 분쟁지역 발로 뛰며 현장 소식 전달
하트 모양 꽃잎에 담긴 예수 성심
금낭화. 성서와함께 제공 고운 비단 주머니를 닮았다 하여 금낭화(錦囊花)라 불리는 꽃의 영어 이름은 ‘Bleeding Heart’, 곧 &lsquo
순교 복자 시성운동 앞장… 1984년 103위 성인 탄...
1984년 10월 14일 로마 성 베드로 대성당에서 봉헌된 한국 순교자 103위 시성 경축 미사에서 독서하는 류홍렬 선생(맨 오른쪽). 회의적 분위기 속 시성운동 강력
미신 성행하던 마을이 복음의 땅으로...
안동교구 가은본당 민지공소 전경. 마을 안쪽 한적하고 볕 잘 드는 곳에 자리하고 있다. 공소의 모태는 조선 왕조 치하 박해 시기 교우촌이다. 교우촌은 대부분
2027 서울 WYD 정부 지원정말 특정 종교 특혜일까...
2023 리스본 WYD 개최를 앞두고 포르투갈 추기경과 주교단이 당시 안토니우 코스타 국무총리를 만나 대회 관련 전반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출처=리스본 WYD 공식 f
[인터뷰] 2027 서울 WYD 봉사자 대표 임수현 씨...
“봉사자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그 의견들을 모아 WYD 여정을 함께 꾸려 갈 수 있도록 연결하는 통로가 되고 싶습니다.”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WYD)를 향한 여정에서
기적의 성모님 눈물 품은 제국의 심장, 빈 장크트 슈테...
빈 도심 슈테판스플라츠에 자리한 장크트 슈테판 대성당. 길이 약 107m의 대성당은 12세기 로마네스크 성당에서 출발해 고딕 성당으로 확장되었다. 원래 남쪽과 북쪽 두 고딕 탑
[특별기고] “기술혁신의 주인은 인류”… 교황은 ‘사랑...
레오 14세 교황이 5월 25일 바티칸에서 회칙 「고귀한 인류」를 직접 발표하고 있다. OSV AI 시대, ‘사랑의 문명’을 재건하는 인간의 소명
붉은 꽃잎에 담긴 수난·성찬·희생
양귀비. 성서와함께 제공 양귀비의 그리스도교적 상징은 예수님께서 유다 지파의 후손이라는 데서 출발한다. 유다교 종교력에서 니산(Nisan)은 한 해가 시작되는 첫 달로,
[특별기고] 회칙 「고귀한 인류」 해설(상) - 회칙 ...
레오 14세 교황이 5월 25일 인공지능(AI) 시대의 인간 존엄을 주제로 한 첫 회칙 「고귀한 인류(Magnifica Humanitas)」를 반포했다. 국내 유일의 물리학자 사제
[대구대교구 부교구장 김종강 대주교] 임명 발표 이모저...
“친애하는 대주교님, 이 서한을 통해 레오 14세 교황께서 지금까지 청주교구 주교였던 김종강 시몬 주교님을 대구대교구 부교구장 대주교로 임명하셨음을 기쁜 마음으로 알려드
김종강 대주교 “제게 주어진 십자가 질 용기 청합니다”...
“지금은 그저 제게 주어진 십자가를 질 수 있는 용기를 청합니다. 제가 이 십자가를 질 수 있는 사람이기를 소망합니다.”
건축으로 읽는 삼위일체의 신비, 발트자센 카플 순례 성...
발트자센 인근 글라스베르크(628m)에 자리한 카플 성 삼위일체 순례 성당. 게오르크 딘첸호퍼가 1685~1689년 세운 중앙집중식 바로크 양식 성당으로, 세 개의 반원형 공간
코로나19 이후 멈춰선 100년 신앙의 숨결, 상괴공소...
안동교구 가은본당 상괴공소 전경. 1910년께 설립된 것으로 추정되는 상괴공소는 1980년 수해로 전파됐다가 안동교구민과 전국 여러 교우의 도움으로 새로 지어졌다. 문
피란길에도 손에서 원고 놓지 않고 「한국천주교회사」 완...
류홍렬 선생이 1989년 제44차 세계성체대회를 위해 방한한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을 알현하고 있다. 1957년 세계평신도대회 참가 계기 평신도
수도복도 활동 형태도 다르지만, 우리는 모두 ‘작은 형...
태양을 형제라 부르고, 달을 자매라 노래했다. 바람과 물·불·땅 심지어 죽음마저 형제자매라 불렀다. 800년 전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는 눈이 멀어 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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