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가톨릭정보
뉴스
메일
갤러리
자료실
게시판
클럽
MY
로그인
ENGLISH
성경
성경쓰기
가톨릭 뉴스
소리광장
가톨릭 성인
성지/사적지
가톨릭 성가
생활성가
매일미사
성무일도
사목수첩
기도문
가톨릭 교리서
교리서 요약편
바티칸공의회문헌
교회 법전
7성사
가톨릭 사전
전국주보
본당정보
자료실
게시판
가톨릭 갤러리
가톨릭 주소록
상단 메뉴 열기
2025년 6월 28일
전체
교구/주교회의
본당/공동체
세계교회
기관/단체
사람과사회
기획특집
사목/복음/말씀
교구/주교회의
교구/주교회의
닫기
검색창 열기
메인메뉴
전체뉴스
교구/주교회의
본당/공동체
세계교회
기관/단체
사람과사회
기획특집
사목/복음/말씀
생명/생활/문화
사진/그림
가톨릭미디어
세계교회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세계교회
교황, 연대와 대화로 시리아와 중동 유혈 사태 종식 촉구
레오 14세 교황, 25일 수요 일반 알현 메시지 “중동 상황 희망 품고 지켜보고 있다”...
레오 14세 교황이 25일 수요 일반 알현 메시지에서 연대와 대화를 통해 중동의 유혈 사태 종식을 촉구했다. 바티칸 미디어 레오 14세 교황이 시리아 다마스쿠스 성
가톨릭평화신문
2025-6-26
교황, 사제들에게 “예수님을 친구로 받아들이며 기쁘게 ...
[로마 CNS] 레오 14세 교황이 사제들에게 기쁘게 살면서 예수님을 친구로 받아들일 것을 당부했다. 교황은 6월 26일 로마 교황청 인근 ‘화해의 강당(The Conciliazi
가톨릭신문
2025-6-27
‘캄보디아-태국’ 국경 분쟁…주민 고통 극심...
[UCAN] 캄보디아 바탐방지목구장 엔리크 피가레도 알바르곤살레스 주교는 최근 태국-캄보디아 국경 분쟁으로 교역과 이동이 제한되자, “국경 분쟁이 평범한 주민들에게 고통과 불편을
가톨릭신문
2025-6-26
교황 “주교는 희망을 주는 친교의 사람”...
레오 14세 교황이 25일 주교 희년을 맞아 성 베드로 대성전에서 묵상과 미사에 참석한 주교들과 인사하고 있다. 바티칸 미디어 레오 14세 교황이 주교들에게 “
가톨릭평화신문
2025-6-26
이스라엘-이란 휴전교황, 중동 평화 역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이란의 완전한 휴전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지난 13일 이스라엘의 선제 타격 이후 열흘 만이다. 이란이 핵 협상 관련 국
가톨릭평화신문
2025-6-25
교황, 시리아 성 엘리아스 성당 폭탄 테러 희생자들 애...
22일 폭탄 테러로 파손된 시리아 다마스쿠스 성 엘리아스 성당 내부 모습. 바티칸 미디어 레오 14세 교황이 시리아 다마스쿠스 성 엘리아스 성당 자살 폭탄 테러 희
가톨릭평화신문
2025-6-25
[글로벌칼럼] 새 교황에게 빠져드는 신자들과 그렇지 않...
크기가 중요할까? 프란치스코 교황 재위 초기에 교황청 관측통들 사이에서는 군중의 규모를 두고 논쟁이 뜨거웠다. 2013년 선출 이후, 그는 수요 일반알현에서 엄청난 인파를 끌어모으
가톨릭신문
2025-6-25
많이 조회한 뉴스
1
교황 “주교는 희망을 주는 친교의 사람”
2
교황, 사제들에게 “예수님을 친구로 받아들이며 기쁘게 살라” 당부
3
바티칸, 새 중국 주교 보좌 주교 임명 인정
4
교황 “과학 무기의 잔혹한 유혹을 물리치세요”
5
“교황대사, 교황이 파견한 선교사”
6
미 LA 폭력 사태에 지역 교회, 성명 내고 자제 촉구
7
교황 "평화를 호소드린다"… 즉위 후 첫 언론 인터뷰
최근 등록된 뉴스
교황, 사제들에게 “예수님을 친구로 받아들이며 기쁘게 살라” 당부
‘캄보디아-태국’ 국경 분쟁…주민 고통 극심
교황 “주교는 희망을 주는 친교의 사람”
교황, 연대와 대화로 시리아와 중동 유혈 사태 종식 촉구
이스라엘-이란 휴전교황, 중동 평화 역설
교황, 시리아 성 엘리아스 성당 폭탄 테러 희생자들 애도
[글로벌칼럼] 새 교황에게 빠져드는 신자들과 그렇지 않은 언론
QUICK MENU
폴란드 정부, 종교수업 축소 추진… 교회 “반헌법적”...
폴란드 그니에즈노 대교구장 보이지에흐 폴락 대주교. OSV 전체 국민의 약 70%가 가톨릭 신자인 폴란드에서 종교수업 시수 축소를 두고 연일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돌아온 트럼프, 교황의 반응은?
[앵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20일 공식 취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직후부터 높은 수위의 발언을 쏟아내며 전 세계의 관심을 끌고 있는데요.
필리핀교회 주교단, 교회법 지나친 강조 경계...
[외신종합] 필리핀 주교단과 각 교구 재정 관리자들이 1월 22일부터 3일간 라구나주 산타로사에서 ‘투명성과 책임성’(Transparency and Accountability)을
교황, 다보스 포럼 메시지 “AI는 인간의 창조물···...
프란치스코 교황 글씨기. 바티칸 미디어 프란치스코 교황이 인공지능 즉 AI의 윤리적이고 책임감 있는 사용을 거듭 촉구했습니다. 교황은 어제(23일) 2025년 스위스 다
교황, LA 산불 위로 “내 마음은 로스앤젤레스에 가 ...
LA 산불로 Palisades 인근 지역을 포함해 많은 주택이 파괴됐다. 바티칸 미디어 프란치스코 교황이 엄청난 산불로 극심한 고통을 겪고 있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주민들을
중국 베이징 ‘원죄없는 잉태 본당’(남당), 설립 42...
[UCAN] 이탈리아 출신 예수회 선교사인 ‘가경자’ 마테오 리치(1552~1610) 신부가 중국 베이징에 설립한 ‘원죄없는 잉태 본당’이 본당 420년 역사를 경축하는 ‘은총의
교황, 1월 26일 ‘하느님의 말씀 주일’ 미사 집전...
프란치스코 교황은 2024년 ‘하느님의 말씀 주일’ 미사에서 마르코 복음서 사본을 배포했다. 바티칸 미디어 프란치스코 교황이 오는 26일 바티
이스라엘-하마스 휴전협정 체결에 교회 ‘환영’...
[외신종합]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의 테러로 촉발된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이 발발 15개월 만인 1월 15일 하마스와 이스라엘 간에 휴전협정이 맺어지고 19일부터 발효되면서 6
[글로벌칼럼] 급속하게 악화하는 가톨릭교회와 유다인의 ...
최근 가톨릭/유다인 관계에서 갈등의 징후가 너무나 명확하고 빈번하게 나타나고 있다. 지난 열흘 동안 이 점을 보여주는 여섯 가지 사례가 있었다. 12월 24일 크리스마스이브에 이스
니카라과 알바레스 주교, 망명 후 첫 인터뷰...
[부에노스아이레스, OSV] 니카라과 마타갈파교구장 롤란도 알바레스 주교가 2024년 1월 로마로 망명한 뒤 처음으로 언론과 인터뷰를 하고 니카라과 정부의 가톨릭교회 탄압이 지속되
교황, 트럼프 대통령 ‘이주민 추방 정책’ 강력 비판...
[외신종합]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월 20일 취임하면서 그가 공약으로 내걸었던 미국 역사상 최대 규모의 이주민 추방 정책이 현실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트럼프
이탈리아 해군 함선, 희년 기념 경당으로 지정 ...
15세기 이탈리아의 항해사이자 신대륙 초기 탐험가인 아메리고 베스푸치의 이름을 딴 이탈리아 해군 함선이 2025년 희년 기념 교회로 지정됐다. OSV 15세기 이탈리아의
‘18세 미만 고해성사 금지’ 청원에 폴란드 교회·정...
한 고해소의 모습으로 기사 내용과는 무관. OSV 폴란드에서 18세 미만 아동 및 청소년에게 고해성사를 금지해달라는 국회 청원이 제기되자, 폴란드 교회와 정부가 &ldq
이탈리아 ‘동성애 사제품 허용’ 오보 해프닝...
독일 한 성전에 성소수자를 뜻하는 '무지개 깃발'을 걸어놓은 것으로 기사 내용과는 무관. OSV 교황청이 최근 이탈리아 주교회의가 동성애 남성의 사제서품을
교황, 가자지구 휴전 환영… ‘두 국가 평화 체제’ 구...
이스라엘 텔아비브 주민들이 15일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휴전 협상 타결 소식을 듣고 함께 얼싸안으며 기뻐하고 있다. OSV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중부 데이르 알 발라
아시아 시노드 정신 확산 주도할 부서 만든다 ...
지난해 10월 바티칸에서 열린 제16차 세계주교시노드 정기총회 제2회기에 참석한 FABC 의장 페라오 추기경. 필리핀 주교회의 홈페이지 캡쳐 아시아주교회의연합회(FABC
종교적 증오 학살 사건 1여 년 , 추모 미사 봉헌...
복코스 성탄 전야 학살사건 희생자들을 기리는 추모 미사에 참석한 나이리지아 신자들. ACN 제공 나이지리아 판시킨교구장 고쿰 주교가 5일 복코스 성 요한 세례자 성
필리핀 검은 예수상 축제, 뜨거운 열기...
필리핀 마닐라에서 9일 열린 검은 예수상 행렬에 수많은 가톨릭 신자들이 모였다. OSV 9일 열린 필리핀 검은 예수상 축제에 가톨릭 신자 수백만 명이 몰렸다.
바티칸 시국 행정부 장관에 최초로 여성 임명 ...
프란치스코 교황과 알사가(왼쪽) 추기경, 페트리니(오른쪽) 수녀가 2024년 7월 18일 바티칸에서 열린 교황청 직원 자녀 여름캠프에 참석해 참석자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교황, 트럼프 취임 메시지 “증오와 차별 없는 정의로운...
도널드 트럼프 제 47대 미국 대통령이 취임식 전날인 19일 워싱턴 DC 집회에 참석해 연설하고 있다. 바티칸 미디어 프란치스코 교황이 어제(20일) 트럼프의 제
이전
현재 페이지
21
22
23
24
25
다음
서울대교구청 전화번호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보호정책
도움방
전체보기
운영자에게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등록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