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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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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청/해외교회
우크라이나교회, 민간인 공격 러시아 맹비난
[우크라이나, 키이우 OSV] 우크라이나 그리스 가톨릭교회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민간인을 공격해 사망자를 발생시킨 행위를 강하게 비난했다.
가톨릭신문
2024-4-24
교황, 젊은이들에게 “휴대폰 내려놓고 사람을 만나자”...
프란치스코 교황이 28일 베네치아에서 젊은이들에게 연설하고 있다.(바티칸 미디어) 2013년 즉위 이후 처음으로 이탈리아 베니치아를 방문한 프란치스코 교황이 젊은이들에게
가톨릭평화신문
2024-4-29
교황, 가톨릭교회 내 여성 역할 확대 논의...
[바티칸 CNS] 프란치스코 교황이 9인 추기경위원회(C9) 회의를 열고 가톨릭교회 내 여성의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 교황은 성녀 마르타의 집에서 4월 15~16일 9인 추기경위원
가톨릭신문
2024-4-24
5만 폴란드 시민 ‘생명을 위한 행진’ 참여...
[폴란드, 바르샤바 OSV] 폴란드 정부가 낙태 자유화를 정책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낙태에 반대하는 폴라드 시민 약 5만 명이 4월 14일 폴란드 수도 바르샤바에서 ‘전국 생
가톨릭신문
2024-4-24
미국 뉴욕대교구 ‘가정생활’ 컨퍼런스 개최...
[뉴욕 OSV] 미국 뉴욕대교구는 4월 13일 테리타운에 위치한 거룩한 변모 성당에서 ‘가정생활’(Family Life)을 주제로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현대 세계에서 가정이 지니는
가톨릭신문
2024-4-24
환락의 거리 ‘조용히 기도하며 걷기’ ...
가톨릭 신자들이 3월 16일 밤조용히 걷기’ 출발에 앞서 성체 기적이 일어난 장소(왼쪽 등불)에서 침묵 중에 기도하고 있다. The Pillar 네덜란드 암스
가톨릭평화신문
2024-4-24
‘낙태 합법화 안 돼’ 폴란드 생명 대행진 5만 명 운...
폴란드 정부가 낙태 합법화를 추진하는 가운데, 이에 반대하는 5만 명이 지난 14일 생명 대행진에 참여해 목소리를 높였다. 사진 속 손팻말에는태중의 아기를 살려주세요. 아이들
가톨릭평화신문
2024-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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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칼럼] 언제나 위험한 교황의 언론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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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드 의안집, 교회 쇄신 희망 담겨”...
【외신종합】 미국의 교회 개혁 단체들과 신학자들은 교황청 세계주교대의원회의 사무처가 6월 20일 공개한 세계주교시노드 제16차 정기총회 첫 회기 의안집에서 교회 쇄신의 희망을
프란치스코 교황, 탈장 수술 후 건강하게 퇴원...
【로마CNS】 지난 6월 7일 탈장 수술을 받은 프란치스코 교황이 입원 9일 만에 건강한 모습으로 퇴원했다. 교황은 8~9월 예정된 해외 사목방문 일정을 그대로 수행할 전망이다.교
타글레 추기경 "시노달리타스 반대 세력 저항은 두려움 ...
【외신종합】 교황청 복음화부 장관 직무대행 루이스 타글레 추기경이 전 세계적으로 프란치스코 교황이 초대하는 시노달리타스에 반대하는 집단적인 저항이 있다며, 이는 변화에 대한 거부와
미얀마 종교 자유, 쿠데타 이후 급속 악화...
【외신종합】 미얀마에서의 종교의 자유가 지난 2021년 군부 쿠데타 이후 급속도로 악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영리 독립 연구기관인 ‘아시아 센터’는 6월 13일 미얀마에서의
우리는 혼자가 아니라 모두의 ‘형제’입니다...
제1차 인간의 형제애 국제 모임 참가자들이 10일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서 함께 손을 잡고 행진하고 있다. OSV 제공 “형제애는 전쟁과 갈등으로 생긴 어둠을
교황을 기다리는 몽골 교회는 어떤 곳인가...
조르조 마렌고 추기경이 2018년 주교 시절 몽골 신자들과 함께 게르 성당에서 미사를 봉헌하고 있다. OSV 국토 면적이 한반도의 7배에 달하지만 인구는 338만 명밖에
퇴원한 교황, 곧바로 공개 일정…"난 살아있어요"...
[앵커] 프란치스코 교황은 지난주 금요일 제멜리 병원에서 퇴원했습니다. 주치의의 만류에도 입원 기간을 늘리지 않았는데요. 교황은 곧바로 주일 삼종기도를 집전하며,
우간다의 비극… 학생 41명 학살
【외신종합】 우간다 서부지역 음폰드웨의 루비리라중학교를 급습한 반군들에 의해 대부분 학생들인 42명의 무죄한 이들이 살해된 채 발견됐다고 6월 17일 AP 통신 등이 전했다.
교황, 복부 탈장 수술 받고 열흘만에 퇴원...
프란치스코 교황이 현지시간으로 16일 교황의 퇴원을 축하하기 위해 찾아온 사람들에게 손을 올려 화답하고 있다. OSV 제공 복부 탈장 수술을 받았던 프란치스코 교
교황 주치의 "교황은 다른 86세 노인과 다르다"...
[앵커] 최근 프란치스코 교황이 수술대에 오르면서 교황의 건강 걱정하는 분들 많으시죠. 그동안 세계 곳곳을 다니면서 평화의 사도 역할을 했던 교황이 이제는 해외 순방을
교황청 홍보부 「충만한 현존을 향하여」 발표...
【외신종합】 교황청이 가톨릭신자들에게 소셜미디어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소셜미디어를 사용하며 어떤 영향을 받는지, 어떻게 소셜미디어를 이용해 복음을 전하고 공동체를 구축하며 이웃을
인도네시아교회, 쓰레기로 수익 얻어 어려운 이웃 돕기에...
【외신종합】 인도네시아 이슬람 사원에서 시작된 플라스틱 쓰레기 수거운동이 가톨릭교회를 비롯한 다른 종교들로 폭넓게 확산, 생태환경 보호와 불우이웃 돕기를 위한 일거양득의 효과를 거
인도 오디샤주 주교회의, 열차 사고 생존자 위한 ‘헌혈...
【외신종합】 인도 오디샤주 가톨릭주교회의는 최근 발생한 열차 충돌 사고 생존자들을 위해 전 신자들과 특히 젊은이들이 헌혈 운동에 적극 동참해 주기를 호소했다.오디샤주 주교회의 의장
[글로벌칼럼] (129)성 요한 23세 선종 이후 60...
아마도 역사상, 적어도 지난 400년 동안 성 요한 23세 교황처럼 짧은 재위기간에도 가톨릭교회에 어마어마한 충격을 불러일으킨 교황은 없을 것이다. 안젤로 주세페 론칼리는 1958
선거권 지닌 추기경 ‘삼분의 이’, 프란치스코 교황이 ...
【외신종합】 이탈리아 나폴리대교구장을 지낸 크레센시오 세페 추기경이 6월 2일 80세가 됨에 따라 교황 선거권을 지닌 80세 미만의 추기경의 수는 121명이 됐다. 그 중 81명(
교황, 복부 수술 무사히 마치고 회복 중...
【외신종합】 지난 6월 7일 탈장 수술을 받은 프란치스코 교황은 수술 후 비교적 빠른 속도로 건강을 회복하고 있지만 의료진의 권유에 따라서 11일 주일 삼종기도 주례는 하지 않은
교황의 평화 특사, 우크라 이어 러시아 방문한다...
우크라이나 루한스크주 페르보마이스크 인근 진지에서 교전 중인 한 병사의 기관총에 묵주가 걸려 있다. 아래는 교황 특사 자격으로 우크라이나를 방문한 이탈리아 볼로냐대교구장 마테
프란치스코 교황, 세 번째 입원… 쾌유 중...
프란치스코 교황이 로마 현지시각으로 7일 로마 제멜리 병원에서 복부 탈장 수술을 받고 입원했다. 교황은 수술 직후 의료진에게 농담을 건넬 정도로 빠르게 회복 중인 것으로 알려졌
인도 신부·수녀들, 교회 지도자의 일치 호소...
인도 말란카르 교회의 바나바스 에라트 주교가 델리의 빈민촌을 방문해 주민들을 만나고 있다. 시로 말란카르 교회는 전례와 성직자 복장 등이 로마 가톨릭과 많이 다르지만, 로마 사
바티칸 ‘우리는 혼자가 아닙니다’ 행사...
【외신종합】 교황은 6월 10일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서 열린 ‘우리는 혼자가 아닙니다’(#NotAlone) 행사에 보낸 메시지를 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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