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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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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놀회, ‘고통받는 세계를 위한 선한 세계’ 사업 50년 맞아
[오시닝, 미국 OSV] 메리놀 외방 전교회(이하 메리놀회) 평신도 선교사들로부터 시작된 ‘고통받는 세계를 위한 선한 세계’(A world o
가톨릭신문
2025-8-20
[글로벌칼럼] 영광스러운 하느님의 자녀인가, 아니면 악...
‘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 복음에 예수님과 그분의 옷이 해처럼 빛나게 되었다는 밝은 빛의 이야기가 나오는 것은 단순한 우연일까, 아니면 하느님의 섭리일까? 8월 6일은 교회의 축
가톨릭신문
2025-8-20
교황,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 초청해 미사와 식사 함께...
[로마 CNS] 레오 14세 교황이 가난한 이들을 초청해 미사와 식사를 함께하면서 “가톨릭신자들은 모든 이들을 환영하고 하느님 사랑으로 불타야 한다”고 당부했다. 교황은 8월 17
가톨릭신문
2025-8-20
교황청 재무원, 교황청 공공 조달 규정 개정...
[외신종합] 교황청 재무원은 교황청 계약 절차의 정확성과 투명성을 유지하면서도 계약 진행을 간소화할 수 있도록 공공 조달 교령을 개정했다. 교황청 재무원장 막시미노 카바예로 레도
가톨릭신문
2025-8-20
스리랑카 만나르섬 주민들, 광물 채굴·풍력발전 반대 시...
[UCAN] 스리랑카 북부 마나르섬 주민들이 티타늄 채굴과 풍력발전으로 자신들의 생존에 위협을 가하고 생태계를 파괴한다고 주장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만나르섬 주민 대다수는 가톨
가톨릭신문
2025-8-20
인도, 카스트 최하위층 ‘달리트’ 출신 그리스도인 차별...
[UCAN] 인도 가톨릭교회와 개신교회가 종파를 초월해 8월 10일 수도 뉴델리와 남부 지역에서 달리트(Dalit) 출신 그리스도인에 대한 할당 혜택 폐지 75주년을 기념했다. 달
가톨릭신문
2025-8-20
2024년 해외 관광객 최고 과밀 지역은 바티칸...
챗GPT 제작 지난 7월 29일 젊은이의 희년 미사 참여를 위해 성 베드로 광장에 순례객 12만 명이 들어찬 모습. OSV 지난해 인구 대비 해외 관광객이
가톨릭평화신문
2025-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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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 14세 교황 미국 국적 보호하는 법안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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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서울 WYD 개최일 발표에 전 세계 이목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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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해외 관광객 최고 과밀 지역은 바티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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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청 전교기구 도쿄대교구 지부, 청년 성소 식별 기도...
[UCAN] 일본 도쿄대교구가 2월 22일 젊은이들을 대상으로 성소 식별을 돕는 6번째 기도 모임을 개최했다. 이 기도 모임은 도쿄대교구가 2024년 9월부터 ‘기도 모임에 참여하
인도 차티스가르주 그리스도인 살해 위협 당해...
[UCAN] 인도 힌두교 극우단체 소속 단원이 차티스가르주 그리스도인들을 살해하겠다는 위협을 가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국가 소수자 위원회’가 2월 25일 차티스가르주 정부에 그리
[글로벌칼럼] 프란치스코 교황의 입원이 불러온 예상치 ...
프란치스코 교황의 건강 문제로 전 세계가 우려하고 있는 가운데, 교황의 입원 기간이 길어짐에 따라 일부 중요한 지정학적 긴장 관계에 예상치 못한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인
교황청 주교부 장관 프레보스트 추기경 “교황님을 성모님...
프레보스트 추기경이 3일 밤 성 베드로 광장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의 건강 회복을 위한 묵주 기도회를 주례하고 있다. 바티칸 미디어 프란치스코 교황의 건강 회복을 위한 묵주
교황 최장 입원, 전 세계는 한마음으로 기도...
2일 정오 프란치스코 교황이 입원 중인 로마 제멜리 병원을 찾은 청년들이 교황의 회복을 바라며 삼종기도를 바치고 있다. OSV 한 여성과 어린이가 2일 프
러-우 전쟁 3년… 전쟁 종식 위해 기도하자 ...
우크라이나 젊은이들은 2월 1일 수도 키이우에 있는 우크라이나 그리스 가톨릭교회의 부활 대성당에 모여 프란치스코 교황과 온라인 만남을 가졌다. OSV 주우크라이나 교황대
독일 극우 정당 약진에 교회 우려
지난해 9월 독일대안당이 독일 베를린에서 지방선거 직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공동대표 앨리스 바이델과 티노 크루팔라가 입장하고 있다. OSV 전 세계적으로 우파 물결이 거세
관리 부실로 천장 무너진 17세기 브라질 성당...
17세기 무렵 만들어진 브라질 성당의 천장이 무너져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브라질 당국은 붕괴 사고가 발생한 성당을 포함해 추가 붕괴가 우려되는 성당 12곳을 폐
피고인의 자녀에게 유무죄 묻는 ‘연민의 판사’...
“너희 아빠가 유죄라고 생각하니, 무죄라고 생각하니?” “유죄요!” 과속 운전으로 벌금을 낼 위기에 처한 한 남성의 어린 아들 답변
교황 사임설? 낭설···추측의 근거와 조건은?...
[앵커] 프란치스코 교황의 입원이 장기화되자 교황의 사임 가능성이 연일 외신을 통해 전해지고 있습니다. 심지어 고위 성직자들 사이에 후계 구도에 대한 논의설까지 나오고 있는데요.
교황, 추가 호흡 곤란 없어···“밤새 푹 주무셨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19일째 입원 치료를 받고 있는 로마 제멜리 병원. OSV 프란치스코 교황이 두 번의 급성 호흡 부전을 겪은 뒤 추가 위기 없이 “밤새 잠을
프란치스코 교황, 다시 호흡곤란 겪어 인공호흡기 착용...
[외신종합] 안정세를 유지하던 프란치스코 교황이 다시 호흡곤란을 겪으며 인공호흡기 치료에 들어갔다. 교황청은 3월 3일 저녁 “교황은 오늘 두 차례 급성호흡부전을 겪었다”면서 “기
교황, 올해 이주민과 난민의 날 주제 “이주민, 희망의...
교황청 온전한 인간발전 촉진부가 3일 '2025년 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 포스터를 발표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올해(2025년) ‘세계 이주민
교황청, 5일 ‘재의 수요일’ 전례···교황 대신 도...
프란치스코 교황이 2024년 2월 14일 산타 사비나 대성당에서 재의 수요일 미사를 집전하고 있다. 바티칸 미디어 교황청이 사순 시기가 시작되는 오는 5일 &lsq
교황, “질병 속 숨겨진 은총 묵상하는 순간 더욱 주님...
프란치스코 교황은 투병 중인 자신을 위해 기도로 함께해 준 전 세계 신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자신뿐 아니라 세계 평화를 위해 계속 기도해 줄 것을 청했다. 교황은 3월 2일(현지
교황, 이틀째 계속 안정, 인공호흡기 없이 산소 치료만...
로마 제멜리 병원 성 요한 바오로 2세 동상에 프란치스코 교황의 건강 회복을 기원하는 어린이들의 선물이 가득 놓여 있다. 바티칸 미디어 프란치스코 교황의 임상 상태가 &l
교황 "안정 되찾아"···추가 호흡 곤란 없어...
프란치스코 교황이 16일째 입원 치료를 받고 있는 로마 제멜리 병원. 바티칸 미디어 지난달 28일 밤 일시적으로 호흡 곤란을 겪었던 프란치스코 교황이 “안정을
교황, 일시적 호흡 곤란···인공 호흡으로 증세 개선...
프란치스코 교황이 로마 제멜리 병원에서 15일째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바티칸 미디어 폐렴으로 최장기간 입원 중인 프란치스코 교황이 어제(28일) 일시적인 호흡 곤란을
한국전 성자 카폰 신부, 가경자 됐다...
‘하느님의 종’ 에밀 카폰 신부. OSV ‘6·25전쟁의 성자’ 에밀 카폰(EmilKapaun, 1916~1951
교황청, “교황 병세 계속 호전”
[외신종합] 교황청은 2월 27일 프란치스코 교황의 병세에 대해 “계속 호전되고 있고, 오전과 오후에 호흡기 치료를 받았다”고 발표했다. 또한 이전 발표와 마찬가지로 “교황님이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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