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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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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연대와 대화로 시리아와 중동 유혈 사태 종식 촉구
레오 14세 교황, 25일 수요 일반 알현 메시지 “중동 상황 희망 품고 지켜보고 있다”...
레오 14세 교황이 25일 수요 일반 알현 메시지에서 연대와 대화를 통해 중동의 유혈 사태 종식을 촉구했다. 바티칸 미디어 레오 14세 교황이 시리아 다마스쿠스 성
가톨릭평화신문
2025-6-26
교황, 사제들에게 “예수님을 친구로 받아들이며 기쁘게 ...
[로마 CNS] 레오 14세 교황이 사제들에게 기쁘게 살면서 예수님을 친구로 받아들일 것을 당부했다. 교황은 6월 26일 로마 교황청 인근 ‘화해의 강당(The Conciliazi
가톨릭신문
2025-6-27
‘캄보디아-태국’ 국경 분쟁…주민 고통 극심...
[UCAN] 캄보디아 바탐방지목구장 엔리크 피가레도 알바르곤살레스 주교는 최근 태국-캄보디아 국경 분쟁으로 교역과 이동이 제한되자, “국경 분쟁이 평범한 주민들에게 고통과 불편을
가톨릭신문
2025-6-26
교황 “주교는 희망을 주는 친교의 사람”...
레오 14세 교황이 25일 주교 희년을 맞아 성 베드로 대성전에서 묵상과 미사에 참석한 주교들과 인사하고 있다. 바티칸 미디어 레오 14세 교황이 주교들에게 “
가톨릭평화신문
2025-6-26
이스라엘-이란 휴전교황, 중동 평화 역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이란의 완전한 휴전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지난 13일 이스라엘의 선제 타격 이후 열흘 만이다. 이란이 핵 협상 관련 국
가톨릭평화신문
2025-6-25
교황, 시리아 성 엘리아스 성당 폭탄 테러 희생자들 애...
22일 폭탄 테러로 파손된 시리아 다마스쿠스 성 엘리아스 성당 내부 모습. 바티칸 미디어 레오 14세 교황이 시리아 다마스쿠스 성 엘리아스 성당 자살 폭탄 테러 희
가톨릭평화신문
2025-6-25
[글로벌칼럼] 새 교황에게 빠져드는 신자들과 그렇지 않...
크기가 중요할까? 프란치스코 교황 재위 초기에 교황청 관측통들 사이에서는 군중의 규모를 두고 논쟁이 뜨거웠다. 2013년 선출 이후, 그는 수요 일반알현에서 엄청난 인파를 끌어모으
가톨릭신문
2025-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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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힙합스타와 필리핀 학생들의 컬래버...
[마닐라 OSV] 필리핀의 저소득층 가정 어린이 3000명이 미국의 3인조 힙합 그룹 블랙 아이드 피스(Black Eyed Peas)가 제작한 성탄 노래 <It’s That
프랑스 혁명 때 순교한 가르멜 수녀들 시성 확정...
[외신종합] 프란치스코 교황은 12월 18일 교령을 발표, 프랑스 혁명 당시 단두대에서 처형된 가르멜 수녀회 순교자 16명의 시성을 선포했다. 이날 시성이 확정, 선포된 성인은 콩
[글로벌칼럼] 새 추기경들과 나이든 교황, 다가올 콘클...
12월 17일 프란치스코 교황이 88세 생일을 맞았다. 기록 방식을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프란치스코 교황은 역대 교황 중 다섯 번째 혹은 여섯 번째 고령의 교황이다.전설에 따르면
인도 교회 지도자들, 그리스도인 보호 대책 마련 촉구...
[외신종합] 인도 북동부 아삼주의 그리스도교 교회 지도자들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는 그리스도교 종교 공동체에 대한 폭력에 대해 우려를 표시하고 신앙인들을 보호하기 위한 대책이 시급
교황, 풍요로운 ‘대중신심’ 전통 중요성 강조...
[외신종합] 프란치스코 교황은 12월 15일 하루 일정으로 코르시카를 방문, 코르시카 지역의 풍요로운 대중신심의 전통에 대해 “유럽의 존경할 만한 모범”이라며 치하했다. 프랑스령으
美, 교회 내 이민자 체포 가능성 커져...
[외신종합] 도널드 트럼프의 미국 차기 행정부가 교회와 학교, 병원 등에서도 이민세관집행국(ICE) 요원들의 이민자들에 대한 체포가 가능하도록, ‘성소(聖所) 정책’(sanctua
독재 무너진 시리아, 화해로 나아가길 ...
11일 시리아 반군이 수도 다마스쿠스에 있는 성모성당 앞을 지키고 있다. OSV 주시리아 교황대사 마리오 제나리 추기경은 반군에 의해 바샤르 알아사드 시리아 대통령 정권
국외 대리모 금지는 이탈리아처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발발하기 전, 간호사가 우크라이나 최대 대리모 기관인 바이오텍스컴의 아기 공장에서 신생아들을 돌보고 있다. 전쟁 이후 이미 태어났거나 태어날 아기들이
교황, 바이든 대통령에게 미 사형수 형량 축소 촉구...
프란치스코 교황이 7일 바티칸 바오로 6세홀에 마련된 구유 앞에서 기도하고 있다. OSV 바이든 대통령 프란치스코 교황과 미국 교회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에
교황의 기도 “성탄까지 휴전되길”...
프란치스코 교황이 8일 바티칸 성 베드로 대성당에서 거행된 미사에서 십자가에 기대 기도하고 있다. OSV “주님 성탄 대축일까지 모든 전쟁터에서 휴전이 이뤄질
이탈리아 성소수자 단체, 내년 9월 희년 맞이 바티칸 ...
독일 쾰른대성당 앞에 성소수자를 뜻하는 LGBT 무지개 깃발로 기사 내용과는 무관. OSV 내년 2025년 희년을 맞아 로마를 순례하는 이탈리아 성소수자 단체가 바티칸에
교황, 신앙의 쇠퇴 속 대중 신심 중요성 강조 ...
프란치스코 교황이 15일 프랑스 아작시오의 오스테를리츠 광장에서 주일 미사를 주례하고 있다. OSV 프란치스코 교황이 프랑스 코르시카 섬을 찾아 신앙과 세속 문화 간 가
일본, 나아가 아시아 교회 위해 ‘헌신’ 다짐...
“일본 교회로선 또 한 명의 추기경 탄생이기도 해 영광으로 여깁니다. 그러나 주님의 놀라운 섭리를 만날 때마다 고개가 숙여집니다. 일본 교회, 나아가 아시아 교회를
노트르담 대성당 다시 빛을 비추다
지난 7일(현지시간) 열린 노트르담 드 파리 재개관식에서 프랑스어 ‘고맙습니다’를 뜻하는 ‘Merci’가 노트르담 대성당 벽에
자선사업가 등 4위 시복시성 승인 ...
프란치스코 교황이 11월 25일 가난한 이들과 병자들을 위한 자선 사업에 헌신한 이탈리아 평신도 피에르 조르지오 프라사티(1901~1925)의 시성을 승인했다. 교황은 또
신임 추기경 21명 서임 “일치의 건설자 돼달라” ...
프란치스코 교황이 7일 바티칸 성 베드로대성전에서 열린 추기경 서임식에서 반원 모양으로 앉은 21명의 새 추기경들에게 훈시하고 있다. OSV 신임 추기경 21명이 서임됐
영국 하원서 조력자살법 통과, 교회는 당혹...
영국 의회 하원의원들이 11월 29일 조력자살법에 대해 논의하는 동안 의회 밖에서는 이를 반대하는 시위가 벌어졌다. OSV 영국 가톨릭교회의 잉글랜드와 웨일즈 주교들이
미, 생물학적으로만 법률적 성별 정하는 법안 제출 ...
미국 연방대법원이 4일 워싱턴에서 미성년자의 성전환 의료 서비스 지원에 대해 심리하는 동안 사람들이 플래카드를 들고 시위를 벌이고 있다. OSV 미국 공화당 의원들이 성
교황, ‘친러’ 오르반 헝가리 총리 만나 전쟁 종식 논...
프란치스코 교황이 오르반 빅토르 헝가리 총리로부터 도미니코회 헨리 디돈 신부의 그리스도의 삶의 복제품을 건네받고 있다. OSV 프란치스코 교황이 4일 대표적 ‘
한국 계엄령 사태에 가톨릭 외신들 우려하면서도 민주주의...
4일 서울에서 열린 촛불집회에 참석한 사람들이 행진을 하고 있다.OSV 가톨릭계 외신들도 한국 계엄령 사태를 잇달아 보도하며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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