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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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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교회
교황, 미국의 비인도적 이민자 대우 비난
교황, 17일 카스텔 간돌포 기자 일문일답…미 주교회의 ''이민자 특별 성명'' 지지
레오 14세 교황이 17일 바티칸으로 돌아가기 전 카스텔 간돌포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바티칸 유튜브 캡처 레오 14세 교황이 미국 내 이민자에 대한
가톨릭평화신문
2025-11-20
필리핀 다비드 추기경, COP30에서 “환경파괴 종식 ...
[UCAN] 필리핀 주교회의 의장 파블로 비르질리오 다비드 추기경(칼루칸교구장)은 브라질 벨링에서 11월 10일부터 21일까지 개최된 제30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0
가톨릭신문
2025-11-20
교황, COP30 메시지 "기후변화 무시는 인류애 부정...
레오 14세 교황이 브라질 유엔 기후 변화 협정(COP30) 에 보낸 영상 메시지 캡처. OSV [앵커] 제30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 즉 COP30이 2주 동안
가톨릭평화신문
2025-11-19
필리핀 주교회의, ‘마약과의 전쟁’ 초법적 희생자 진상...
[UCAN] 필리핀 주교회의는 로드리고 두테르테 전 대통령이 마약과의 전쟁을 수행하면서 자행한 초법적 즉결 살인을 조사하고 국민적 화해를 증진하기 위한 국가기구 설립을 촉구했다.
가톨릭신문
2025-11-19
日 ‘잠복 그리스도인’ 기리는 순례길 조성키로...
[UCAN] 일본 가톨릭교회가 유럽 종교 단체들과 협력해, 박해시기에도 신앙을 지킨 ‘잠복 그리스도인’(hidden Christians)과 초기 선교사들을 기리는 새로운 순례길을
가톨릭신문
2025-11-19
‘파리 테러’ 10주기…프랑스교회 추모 물결...
[프랑스, 파리 OSV] 프랑스교회가 2015년 11월 13일 파리에서 발생했던 테러 사건 10주기를 추모했다. 11월 13일, 수도 파리의 모든 성당이 조종을 울렸으며, 에마뉘엘
가톨릭신문
2025-11-19
美 주교회의 “적대적 이주민 정책 큰 우려” 특별 사목...
[미국, 볼티모어 OSV] 미국 주교회의는 11월 12일 미국 볼티모어에서 열린 추계 정기총회에서 이주민에 관한 특별 사목서한을 승인했다. 이 특별 사목서한은 미국 도널드 트럼프
가톨릭신문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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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세계 가난한 이의 날'' …1천300명 초청 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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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주교회의, ‘마약과의 전쟁’ 초법적 희생자 진상규명 촉구
日 ‘잠복 그리스도인’ 기리는 순례길 조성키로
‘파리 테러’ 10주기…프랑스교회 추모 물결
美 주교회의 “적대적 이주민 정책 큰 우려” 특별 사목서한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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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7대 교황에 미국 프레보스트 추기경…교황명 ‘레오...
교황청 주교부 장관 로버트 프랜시스 프레보스트 추기경이 5월 8일(로마 현지 시간) 제267대 교황으로 선출됐다. 교황명은 레오 14세(Leo XIV)를 택했다.
''흰 연기'' 피어오르자 "비바 파파!"…성 베드로 ...
8일(현지시간)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 모인 사람들이 시스티나 성당 굴뚝에서 나오는 흰 연기가 피어나오자 환호하고 있다. 바티칸 뉴스 캡처 [앵커] 콘클라베가 진행되는
교황 레오 14세 첫 인사말
교황 레오 14세는 도미니크 맘베르티 추기경의 '하베무스 파팜'(새 교황이 오셨네) 선언과 함께 바티칸 성 베드로 대성전 발코니에서 모습을 드러내며 "평
[속보] 제267대 교황 레오 14세...
제267대 교황에 로버트 프랜시스 프레보스트 추기경(미국)이 선출됐다. 로버트 추기경은 교황명으로 레오 14세를 선택했다. 9일 시스티나 경당의 굴뚝에서 흰 연기가 나온
[콘클라베] 역대 콘클라베에 참여한 한국인 추기경들은 ...
[앵커] 한국 교회에서는 지금까지 모두 2명의 추기경이 콘클라베에 참석했습니다. 역대 콘클라베에 참석한 한국인 추기경은 누구인지, 김정아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콘클라베] 추기경 선거인단 비유럽 출신 다수…출신·연...
[앵커] 콘클라베에는 사상 최대 규모인 133명의 추기경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콘클라베에 참여하는 추기경 선거인단은 어떻게 구성됐을까요. 전은지 기자가 보도합니다.
콘클라베 추기경들이 바친 선서는?
133명의 추기경이 5월 7일 콘클라베에 임하기 위해 ‘오소서 성령이여’ 성가를 노래하며 시스티나 경당으로 향하고 있다. OSV 사도좌 공석 상태
[콘클라베] 사전 공개된 ''시스티나 경당''과 ''눈...
시스티나 경당 내부. 바티칸 미디어 [앵커] 지금 전 세계의 시선은 콘클라베가 열리고 있는 시스티나 경당에 쏠려 있습니다. 콘클라베가 열리기 직전, 시스티나
267대 교황 선출 막 올라... 거룩한 미사 거행...
추기경단 수석 추기경 조반니 바티스타 레 추기경이 7일 바티칸 성 베드로 대성전에서 교황 선출을 위한 거룩한 미사를 주례하며 성호경을 긋고 있다. cpbc 화면 캡처
제267대 교황 선출 ‘콘클라베’ 개막…선거인단 133...
[앵커] 제267대 새 교황을 선출하는 추기경단 비밀회의 ‘콘클라베’의 막이 올랐습니다 우리 시각으로 오늘 오후 5시, 성 베드로 대 성전에서 봉헌된 &
디즈니+, 오늘 밤 ''콘클라베'' 개막 현장 생중계...
디즈니 플러스가 새 교황을 선출하는 '콘클라베' 개막 현장을 생중계한다. 디즈니 플러스는 7일 오후 "한국 시각으로 오후 11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
[콘클라베] 새 교황 선출 ''콘클라베'' 오늘 밤 개...
제267대 교황을 선출하는 콘클라베가 한국 시간으로 7일 밤 바티칸 시스티나 경당에서 시작한다. 선거인단 추기경 133명이 공동 집전하는 '교황 선출 기원 미사
추기경단, “인류애 갖춘 새 교황 선출돼야”...
[외신종합] 새 교황 선출을 위한 콘클라베 시작을 하루 앞둔 5월 6일 오전 마지막으로 열린 제12차 추기경 전체회의는 새 교황이 갖춰야 할 자질로서 목자, 중재자
[교황 선종] 장례미사- 프란치스코 교황 마지막 길, ...
“주님, 백성에게 진리를 충실히 가르친 주님의 종 프란치스코 교황이 이제 하늘나라에서 그 진리로 기뻐하게 하소서.” 프란치스코 교황의 장례미사가 거행된 4월
선거인단 120명 넘는 첫 콘클라베...
2013년 3월 제266대 교황을 선출하기 위한 콘클라베가 바티칸 시스티나 소성당에서 열리고 있다. OSV 제267대 교황을 선출하는 이번 콘클라베는 최대 선거인 수를
신앙의 불모지에서 교황 추모 열기 뜨겁다...
2021년 3월 프란치스코 교황의 이라크 사목 방문 당시 현지 어린이들이 카라코시 건물 옥상에 걸린 교황의 얼굴 플래카드를 붙잡고 미소를 짓고 있다. OSV 베트남에선
유럽 교회가 변한다… 살아나는 프랑스, 쇠퇴하는 독일...
지난해 8월 프랑스 루르드에서 순례객들이 팬데믹 이후 최초로 순례해 개막미사에 앞서 기도하고 있다. OSV 유럽 교회 풍경이 달라지고 있다. 세속화가 진행돼 신자 수가
ACN, 미얀마 강진 피해자를 위한 애도 메시지...
3일 미얀마 만달레이에서 현지 주민들이 국제 사회에 전한 구호 물품을 전해 받고 있다. OSV 3월 28일 미얀마 중부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집을 잃은 이재민이 아이
프란치스코 교황의 전용차량가자지구 어린이들 위해 기증...
2014년 5월 베들레헴을 방문한 프란치스코 교황이 전용 차량에 탑승해 신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OSV 프란치스코 교황의 전용차가 가자지구 어린이를 위한
美 뉴욕주 하원 ‘의사 조력 자살 법안’ 통과...
[알바니, 뉴욕 OSV] 미국 뉴욕주 하원이 4월 29일 의사 조력 자살 법안을 통과시켰다. 하지만 뉴욕주 주교단은 이에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다. 이 법안은 6개월이나 그보다 짧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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