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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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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혈병 환아, 병원 친구들 위해 간식 선물…“같이 용기내자”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병원장 윤승규 스테파노)에 게임 캐릭터 인형이 등장해 환아들에게 간식을 선사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6월 25일
가톨릭신문
2025-6-27
제137차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성금 전달식...
지적 장애·자폐 진단받은 세 아이를 키우면서 암 투병하는 김수정씨의 남편 김재희씨가 6월 27일 서울 본사에서 열린 제137차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성금 전달식에서
가톨릭평화신문
2025-7-2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생후 두 달 심장 수술받은 카...
5월 3일 태어난 카자흐스탄 국적의 아기 탈가트군이 서울대병원 신생아중환자실에서 곤히 자고 있다. 탈가트군은 단심실기형 진단을 받고 최근 1차 수술을 마쳤다. 1차 수술
가톨릭평화신문
2025-7-2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암 투병 중인 하반신 장애 ...
하반신 마비 장애를 이겨내고 두 자녀를 훌륭하게 키워낸 이용우(69) 씨. 편안한 노년의 삶을 기대했던 이 씨에게 설암 선고는 비극의 시작이었다. 2024년 9월 설암 4기 진단을
가톨릭신문
2025-7-2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깊은 신앙심으로 병마와 싸워온...
인터뷰에 응하고 있는 박효선씨. 암수술과 당뇨로 얼굴이 수척하다. 대출이자 못 내 지하 1층집 경매 위기 “유방암 수술을 두 차례 했어요. 양쪽 가슴이 이제
가톨릭평화신문
2025-6-25
서울 정평위, 경북 성주서 ‘한반도 평화’ 위한 미사 ...
서울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는 6월 16일 경상북도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마을회관 옆 천주교 상황실에서 위원장 하성용(유스티노) 신부 주례로한반도 평화를 위한 소성리
가톨릭신문
2025-6-19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25년 이어온 노숙인 도시락 ...
한 노숙인이 수원교구 본오동본당 빈첸시오 아 바오로회 회원들이 만든 도시락을 받아 점심을 먹고 있다. 코로나 이후 회원·후원금 줄어 쌀과 부식 언제 동날까
가톨릭평화신문
2025-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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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깊은 신앙심으로 병마와 싸워온 모자
서울 정평위, 경북 성주서 ‘한반도 평화’ 위한 미사 봉헌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25년 이어온 노숙인 도시락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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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경찰서, 공권력 남용해 종교 자유 침해”...
종교환경회의와 강원기독교교회협의회 등 서울과 강원 종교인들이 홍천경찰서를 규탄하고, 국가인권위원회에 시정 명령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서울과 강원 종교
[사형제도 Q&A⑩] 흉악범 사형은 또 하나의 살...
사형제도가 남아있는 대한민국에서 우리는 신앙인으로서 어떤 관점을 가져야 할까요?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 사형제도폐지소위원회(위원장 김선태 요한 사도 주교)와 공동기획으로 사형제도에
사회교리, 정치 아닌 사랑과 자비의 ‘따뜻한 실천’...
지난 11월 28일 사제 1466명이 “대통령의 사명을 모조리 저버린 책임을 물어 파면을 선고하자”는 내용의 시국선언문을 발표했다. 사제들은 “무섭게 소용돌이치는 민심의 아우성을
"사랑의 김치 드시고 희망 가져요!"...
11월 30일 서울 마천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동서울지역 사랑의 김장나눔에서 이재을 신부 등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빈첸시오회) 성 빈첸시오 아
가톨릭대 여의도성모병원 성모자선회, 영등포구 저소득층에...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성모자선회(회장 백광열 마르코 교수)는 11월 22일 서울 영등포구청에서 영등포구 저소득층을 위한 10kg짜리 김장김치 600상자 전달식
“대통령 책임 묻는다” 전국 사제 1466명 시국선언...
전국 교구와 수도회·사도생활단 사제 1466명이 시국선언문을 통해 헌법준수와 국가보위부터 조국의 평화통일과 국민의 복리증진까지 대통령의 사명을 저버린 책임을 물어 윤석열 대통령에게
여의도성모병원, 영등포구 어려운 이웃에 김치나눔...
여의도성모병원 전두병 신부(오른쪽 두 번째)와 영등포구청 최호권 구청장(가운데) 등이 김장김치 전달식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여의도성모병원 제공) 가톨릭대학교
서울 서초동본당 지역 공공녹지 입양해 십자가의 길 조성...
서울대교구 서초동본당은 10일 서초구청 등과 함께 서리풀 정원 개원 기념식을 열었다. 서리풀 정원은 후미진 곳에 있어 관리가 어려운 인근 공공녹지를 구청 대신 본당이 관리하기
생명·신앙 위협받는 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 사람들을 도와...
부르키나파소 쿠두구에 위치한 난민캠프에서 가족과 함께 있는 피난민 아이의 모습. 아이들은 학교가 문을 닫으면서 교육을 받지 못하는 것은 물론 농업 생산 부족 등으로 영양 섭취조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유방암 3기 진단받은 페루인 ...
이정은 수녀와 유딧씨의 친구 모니카씨가 유딧(가운데)씨를 위로하고 있다. “암이라는 의사의 말에 ‘이제 죽는구나’ 생각했습니다. 죽어야겠다
“못 입는 청바지로 그립톡 만들었어요”...
원미동본당 초등부 주일학교 학생들이 못 입는 청바지 원단을 이용해 그립톡(접착식 휴대폰 거치대)을 만들고 있다. 인천교구 원미동본당(주임 김성휘 신부) 초등부
[사형제도 Q&A⑨] 사형제 폐지 위한 관심 필요...
사형제도가 남아있는 대한민국에서 우리는 신앙인으로서 어떤 관점을 가져야 할까요?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 사형제도폐지소위원회(위원장 김선태 요한 사도 주교)와 공동기획으로 사형제도에
가톨릭대, 소외이웃에 사랑의 연탄 5000장 배달...
가톨릭대학교(총장 원종철 루카 신부) 학생과 교직원들은 11월 16일 인천 학익동 일대에서 ‘제15회 가톨릭대학교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가톨릭대 까리따스 봉사단(
가톨릭의료기관 협의체, 지역사회 보건 발전 힘쓴다...
지역사회 보건 발전 위한 가톨릭의료기관 협의체 업무 협약 체결 (사진=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 가톨릭의료기관들이 지역사회 보건 발전을 위해 손을 맞잡았습니다.
수능 끝난 청소년 모여라 ‘이른어른이 생명 피정’...
19~20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느님이 만드신 ‘나’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선물로 주신 ‘생명’의 의미를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0.75㎏ 초미숙아로 태어난 ...
신생아 집중 치료실에서 인공호흡기를 단 채 치료를 받고 있는 곡민군. 곡민군은 초미숙아로 태어난 탓에 출생 직후부터 인큐베이터에서 치료를 받은 것은 물론 퇴원 후에도 재활 치료
제34회 한국 가톨릭 매스컴 대상에 EBS ‘내 마지막...
제34회 한국 가톨릭 매스컴대상 대상에 선정된 EBS 다큐프라임 ‘내 마지막 집은 어디인가’. EBS 다큐프라임 ‘내 마지막 집은 어디인가
‘장기체류 미등록 이주 아동 체류권 보장’ 촉구...
국내 이주 아동들이 16일 오전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장기체류 미등록 이주 아동 체류권 보장’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의정부 엑소더스 제공
[사형제도 Q&A⑧] 하느님 계명 거스르는 ‘공적 살인...
사형제도가 남아있는 대한민국에서 우리는 신앙인으로서 어떤 관점을 가져야 할까요?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 사형제도폐지소위원회(위원장 김선태 요한 사도 주교)와 공동기획으로 사형제도에
어려운 이들 기댈 유일한 곳…세상 향한 헌신 다짐...
군사독재를 겪으며 인권, 민주화, 평화가 사라진 한국사회에서 약자들의 손을 잡고 길 위에 섰던 사제들.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대표 김인국 마르코 신부, 이하 사제단)이 5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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