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구 평신도사도직단체협의회(회장 김광현, 지도 김민희 신부, 이하 대전 평단협)는 5월 24일 오후 6시30분 대전 중구 한 식당에서 역대 회장단 모임을 열었다.
대전교구 설정 70주년 및 평신도 희년을 맞아 역대 회장단들과의 지속적인 유대와 협력을 위해 마련된 모임에는 교구장 유흥식 주교와 김민희 신부가 함께한 가운데 14대 변평섭(베드로) 회장부터 현 24대 김광현(안토니오) 회장까지 9명의 전·현직 평단협 회장이 참석했다.
유흥식 주교는 “본회의가 진행 중인 교구 시노드의 성공을 위해, 또한 남북한의 평화를 위해 역대 회장단들이 기도를 모아 주길 바란다”고 말하고 “평신도 희년을 지내며 다시 한 번 평신도의 소명을 깨닫고 이 자리를 계기로 교구 평단협이 역대 회장단들과 함께하는 여정을 만들어 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주연 기자 miki@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