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극복을 염원하는 사제들의 메시지 2
코로나 19 극복을 염원하며, 한국천주교 사제들이 직접 촬영한 위로의 메시지입니다.
코로나 사태로 일시적으로 미사가 중단된 상황이지만
각 소임지에서 홀로 미사를 봉헌하는 사제들이 교우분들께 영상으로 강복을 드립니다.
이승주, 유환민, 하성용 신부가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