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기 상권(24∼30일)
　▲17장(24일) : 필리스티아인들 진영에서 ( )이라는 갓 출신 투사가 하나 나섰다. 그는 키가 여섯 암마하고도 한 뼘이나 더 되었다.

　▲18장(25일) : 다윗은 임금의 ( )가 되려고 필리스티아인들을 이백 명이나 쳐 죽이고, 그 포피를 모두 거두어 임금에게 바쳤다. 그러자 사울도 자기 딸 미칼을 다윗에게 아내로 내주었다.

　▲19장(26일) : 사울이 이 소식을 듣고 다른 전령들을 보냈으나, 그들도 ( )에 빠져 예언하였다.

　▲20장(27일) : ( )이 떠나자, 다윗은 바위 옆에서 일어나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 세 번 절하였다. 그들은 서로 얼싸안고 울었는데 다윗이 더 크게 울었다.

　▲21장(28일) : 보통 빵은 내 수중에 없고, 있는 것이라고는 ( ) 뿐입니다. 부하들이 여자를 가까이하지 않았다면 드릴 수 있습니다.

　▲22장(29일) : 또한 곤경에 빠진 이들, 빚진 이들, 그 밖에 ( )에 찬 사람들이 모두 다윗에게 모여들었다.

　▲23장(30일) : 사울은 다윗을 뒤쫓다 말고 필리스티아인들을 치러 돌아갔다. 그리하여 그곳을 ( )라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