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8일
교구/주교회의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성경 하루 한장 읽기-사무엘기 상권(10∼16일)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사무엘기 상권(10∼16일)
▶사무엘기 해설 10면
 ▲3장(10일) : 주님께서 찾아와 서시어, 아까처럼 "사무엘아, 사무엘아!" 하고 부르셨다. 사무엘은 "말씀하십시오. ( )이 듣고 있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4장(11일) : 주님의 계약 궤가 진영에 도착하자, 온 이스라엘은 ( )이 뒤흔들리도록 큰 함성을 올렸다.

 ▲5장(12일) : 그분께서 그 성읍 사람들을 낮은 자 높은 자 가릴 것 없이 내려치시니, ( )가 그들 몸에 솟아났다.

 ▲6장(13일) : 왜 여러분은 ( )와 이집트인들처럼 고집을 부리려 합니까? 그가 이집트인들을 거칠게 다룬 다음에야, 이집트인들이 이스라엘을 떠나가게 하지 않았습니까?
 ▲7장(14일) : 그리하여 이스라엘 자손들은 사무엘에게, "( )들의 손에서 우리를 구해 주시도록, 주 우리 하느님께 쉬지 말고 부르짖어 주십시오." 하고 청하였다.

 ▲8장(15일) : 그는 여러분의 ( )들을 데려다가, 향 제조사와 요리사와 제빵 기술자로 삼을 것이오.

 ▲9장(16일) : 그에게는 아들이 하나 있었다. 이름은 사울인데 잘생긴 젊은이였다. 이스라엘 자손들 가운데 그처럼 잘생긴 사람은 없었고, 키도 모든 사람보다 ( ) 위만큼은 더 컸다.



[기사원문보기]
가톨릭평화신문  2007-06-23

관련뉴스

말씀사탕2024. 5. 8

에페 4장 32절
서로 너그럽고 자비롭게 대하고, 하느님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여러분을 용서하신 것처럼 여러분도 서로 용서하십시오.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