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기 상권(1∼7일)
▲24장(1일) : 이제야 나는 너야말로 반드시 ( )이 될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스라엘 왕국은 너의 손에서 일어설 것이다.
▲25장(2일) : 오늘 내가 사람의 피를 흘리고 내 손으로 직접 복수하는 일을 그대가 막아 주었으니, 그대와 그대 ( )에 축복을 드리오.
▲26장(3일) : 그러나 다윗이 ( )를 타일렀다. "그분을 해쳐서는 안 된다. 누가 감히 주님의 기름부음 받은 이에게 손을 대고도 벌 받지 않을 수 있겠느냐?"
▲27장(4일) : 사울은 다윗이 ( )으로 달아났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다시는 그를 찾지 않았다.
▲28장(5일) : 보십시오, 이 여종은 ( )의 말씀을 따랐습니다. 저에게 이르신 그대로 임금님의 말씀을 목숨을 걸고 따랐습니다.
▲29장(6일) : 내 눈에는 그대가 하느님의 ( )처럼 좋은 사람이오. 그 사실을 나는 알고 있소.
▲30장(7일) : 다윗은 새벽부터 이튿날 저녁까지 그들을 쳐부수었는데, 그들 가운데 ( )를 타고 도망친 젊은이 사백 명을 빼고는 아무도 목숨을 구하지 못했다.